億万長者になるお金の使い方 (억만장자의 돈 사용법)
森田貴子 (모리타 다카코)
SB Creative
296쪽 / 비즈니스실용, 투자 / 2025.10 출간예정
부자의 ‘영수증’ 1,000만 장을 검토해온 세무사가 발견한,
부자에게 공통적인 생활 습관 & 마인드셋.
저자는 세무사로서 오랫동안 부유층의 흥망성쇠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무려 1,000만 장에 달하는 그들의 영수증을 들여다봤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단순하다. “돈을 어떻게 쓰는가”가 곧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한다는 사실이다.
생활 습관, 투자 대상, 우선순위까지, 영수증은 그 모든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부자들은 한 번의 지출에도 깊이 고민하고, 그 선택을 꾸준히 쌓아온 결과 지금의 부를 일구었다는 점이 드러난다.
이 책은 제로에서 출발해 스스로 사업을 일으킨 ‘자수성가형 부유층’의 영수증을 집중 분석하여, 직장인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사례와 통찰을 담아, 누구나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부유층 전문 세무사라는 일
제1장 1,000만 장의 영수증으로 알게 된 ‘진짜 성공 법칙’
제2장 부유층에게 공통으로 나타나는 사고방식
제3장 “지속적으로 배우는 사람”일수록 부가 확장된다 ― 교양은 최고의 ‘성공 토양’
제4장 “건강한 마음과 몸”이야말로 최대의 자본 ― 웰니스 지출은 ‘미래의 건강한 몸’으로 가는 투자
제5장 ‘관계’라는 자산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 ― 가족·교육·인맥에 대한 지출 철학
제6장 부유층의 ‘자산을 만들고 지키는 법’ ― 투자·절세에도 그들만의 미학이 있다
[저자] 모리타 다카코
유나이티드 파트너즈 회계법인 파트너 세무사. 경제학 석사, 상학 석사, MBA(호주) 보유. 게이오대학교 회계대학원 졸업. 아서 앤더슨 등 세계 4대 회계법인을 거쳐 2003년 유나이티드 파트너즈 회계법인 창립에 합류. 사모펀드(PE펀드) 및 산업재생기구가 투자한 100개 이상의 대기업 MBO형 기업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PE펀드 운용사 및 M&A 인수기업의 회계·세무 인프라 구축부터 세무조사 대응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PE펀드 경영진이나 투자 대상 기업의 창업가 가문 등 다수의 부유층을 대상으로 자산 관리, 소득세·상속세 대책, 세무신고 및 세무조사 대응을 수행해왔다. 저서로는 여성의 라이프 스테이지별 자산 가이드북인 『행복으로 가는 머니 바이블』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