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シューからはじめよ[改訂版]――知的生産の「シンプルな本質」
(ISSUE DRIVEN+ 이슈부터 시작하라! 지적 생산의 심플한 본질)
安宅和人 (아타카 가즈토)
英治出版(에이지출판)
272쪽 / 비즈니스실용 / 2024.9 출간
** 구판(2010년 출간) 포함, 누계 60만 부 판매.
** Rights Sold: 중국, 대만, 베트남 (한국어판 출간 후 계약 종료)
** 아마존 재팬 ‘로지컬 싱킹’ 분야 베스트셀러 1윌 (11/24 현재)
**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대상 2025> 혁신 부문 수상
** NewsPicks 선정 <21세기 비즈니스 명저> 베스트 100 2위
“이슈”부터 시작하면 해야 할 일은 100분의 1로 줄어든다—문제 해결, 지적 생산의 바이블.
2010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60만 부를 돌파하며 롱셀러로 자리 잡아온 이 책은 비즈니스 퍼슨뿐 아니라 연구자·창업가·학생까지 폭넓은 독자층에게 “지적 생산의 바이블”로 불려왔다.
이 책이 제안하는 핵심은 단 하나—‘진짜 문제(이슈)’를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모든 가치 있는 성과의 출발점이라는 통찰이다. ‘이슈’란 단순한 문제나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반드시 결착을 내야 하며, 답을 낼 수단이 존재하는 문제”다. 세상이 문제라고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이슈’가 아니다.
이 책은 특히 “개처럼 닥치는 대로 뛰는 방식(犬の道)”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생산성을 100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사고법을 전한다. 문제 해결의 본질을 흐리는 불필요한 작업을 과감히 버리고, 가설 드리븐·아웃풋 드리븐·메시지 드리븐 등 현대적 분석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어떤 분야에서도 통하는 ‘결정적 한 방’을 만들어내는 법을 제시한다.
AI와 데이터가 모든 영역에 스며든 시대, 분위기·관행·권위에 끌려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논리와 사실에 기반한 ‘이슈 드리븐’ 사고 방식이 필수적이다. 신사업 개발, 연구 기획, 제품 개발, 리서치 등 분야를 초월한 사고의 도구로서, 이 책이 그 변화의 출발점을 만들어줄 것이다.
좋은 이슈의 3가지 조건
“본질적인 선택지일 것”, “깊은 가설이 있을 것”, “답을 낼 수 있을 것”.
세상에서 문제라고 여겨지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 지금 당장은 답을 낼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이런 ‘가짜 이슈’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슈를 특정하는 요령 ③ 너무 많이 모으지 않기 · 너무 많이 알지 않기
어떤 분야에 관심이 생겨 새로운 정보를 접할 때, 처음에는 여기저기 걸리는 부분이 있고 의문이 생기기 마련이다. 사람에게 묻고 스스로 파고들면서 이해가 깊어지면, 새로운 시점이나 통찰이 떠오른다. 이 감각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 즉 ‘지나치게 많이 알아버린 바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정보를 멈추는 것이, 이슈 도출을 위한 정보 수집의 중요한 요령이다.
가설 드리븐: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을 만들고, 콘티로 구성하기
이슈를 가려낸 뒤 해답의 질을 높이는 작업이 바로 “스토리라인 만들기”와 그에 기반한 “그림 콘티” 만들기이다. 이 두 가지를 합쳐 “이슈 분석”이라 한다. 답을 낼 수 있을 규모까지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며, 필요한 분석·검증의 이미지를 정리함으로써 질 높은 이슈 분석의 전체 구도를 설계할 수 있다.
아웃풋 드리븐: 실제 분석을 진행하기
아웃풋을 만들어내기 위한 분석·검증에서는 공정한 자세가 필수적이다. 자신의 가설이 맞다는 근거만 모아 검증하면 언젠가 반드시 무너지고, 의미 있는 아웃풋을 낼 수 없다. 자기에게 유리한 것만 보는 ‘정해 놓은 답을 위한 분석’과 ‘이슈부터 시작하는 사고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메시지 드리븐: ‘전할 것’을 정리하기
이슈를 바탕으로 구성한 스토리라인에 따라 분석·검증이 끝났다면, 이제 이슈에 맞춘 메시지를 힘 있게 전달되는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 논리 구조를 점검하기, 흐름을 다듬기, 엘리베이터 테스트에 대비하기 등의 포인트를 짚어본다.
[목차]
들어가며 뛰어난 지적 생산에 공통되는 것
서장 이 책의 사고방식: ‘개(犬)의 길’에서 벗어나기
제1장 이슈 드리븐 ― ‘풀기’ 전에 ‘가려내기’
제2장 가설 드리븐 ① ―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을 구성한다
제3장 가설 드리븐 ② ― 스토리를 콘티로 만든다
제4장 아웃풋 드리븐 ― 실제 분석을 추진한다
제5장 메시지 드리븐 ― ‘전달할 것’을 정리한다
맺음말 ― ‘매일의 작은 성공’에서 시작하자
왜 지금 『이슈부터 시작하라』인가
개정판 후기 ― 초판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번 개정의 배경
[저자] 아타카 가즈토
1968년 일본 도야마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과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다. 석사 학위 취득 후 맥킨지에 입사했다. 4년 반 근무한 뒤 예일 대학 뇌신경과학 프로그램에 입학해 3년 9개월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귀국 후 맥킨지에 복귀해 마케팅 연구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중심 멤버로 활약하며 식음료, 소매, 하이테크 등 폭넓은 분야에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상품 사업을 개발했다. 또한 맥킨지 도쿄 사무소의 신입 사원 교육을 담당하며 문제 해결, 분석, 차트 라이팅 등을 교육했다. 2008년 야후 재팬으로 옮겨 CSO로서 폭넓은 경영 과제와 제휴 안건을 추진했고, 2018년부터 게이오기주쿠대학교 환경정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