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쿄판권설명회(TRM) 하이라이트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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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도쿄판권설명회(TRM)를 통해 소개된 책들 중에서 주목할 만한 책들을 모아 하이라이트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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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 주십시오.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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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비추는 말: 비즈니스와 인생, 더 나아가 사회를 바꾸는 키워드 51
未来を照らすコトバ ビジネスと人生、さらには社会を変える51のキーワード / 山口周 、 長濱ねる / 祥伝社(쇼덴샤) / 424쪽 / 비즈니스 / 2025.10 출간
세상을 선명하게 보는 51가지 키워드와 ‘대화’에서 태어나는 사고의 지도와 나침반.
베스트셀러 <세계의 엘리트는 왜 “미의식”을 단련하는가?>의 저자이자, J-WAVE의 라디오 프로그램 “NTT Group BIBLIOTHECA -THE WEEKEND LIBRARY-“의 ‘도서관장’(진행자)으로 활약하고 있는 ‘야마구치 슈’가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인생,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하는 키워드 51가지를 엄선해 소개한다.
캐즘(Chasm), 한계비용 제로사회, 티핑 포인트, 언러닝, 서번트 리더십, 게임 이론, 실패학, 넛지(Nudge), 예술 사고(Art Thinking), 미의식, 행복론, 셀프 어웨어니스(Self-awareness), 플로우(Flow), 사회구성주의… 비즈니스 사고법부터 철학, 심리, 예술, 인간관계까지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며, 아이돌이자 사서 역할을 맡고 있는 ‘나가하마 네루’와의 세대를 초월한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각 키워드와 개념의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독서’와 ‘책의 미래’를 주제로 나눈 특별 대담도 수록했다.
“우리는 현실 세계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개념’이라는 렌즈를 통해 ‘나만의 세계’를 이야기로 구성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개념의 렌즈’를 갖고 있을수록 세계에 대한 인식의 해상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 야마구치 슈, ‘들어가며’ 중에서
[목차]
제1장 비즈니스의 본질
제2장 커리어를 달고 닦다
제3장 리더의 마음가짐
제4장 문제 해결의 사고법
제5장 감성을 기르는 법
제6장 마음을 다스리다
제7장 인간관계의 힌트
제8장 특별 대담 ‘책의 미래’
[저자]
야마구치 슈
1970년 출생. 독립 연구자, 저술가. 라이프니츠 대표. 게이오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전에는 덴쓰,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에서 전략 수립, 문화 정책, 조직 개발 업무에 종사했다. 저서 『세계의 엘리트는 왜 “미의식”을 단련하는가?』로 비즈니스서대상 2018 준대상, HR 어워드 2018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의 저서로는 『비즈니스의 미래 ― 이코노미에 휴머니티를 되돌리다』, 『인생의 경영 전략 ― 스스로 삶을 설계하기 위한 20가지 전략 콘셉트』 등이 있다. J-WAVE 「NTT Group BIBLIOTHECA -THE WEEKEND LIBRARY-」에서 ‘도서관장’ 역할로 내비게이터를 맡고 있다.
나가하마 네루
1998년 출생. 2015년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의 멤버로 데뷔하여, 2019년에 그룹을 졸업했다. 이후 광고,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23년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J-WAVE 「NTT Group BIBLIOTHECA -THE WEEKEND LIBRARY-」에서 도서관 사서 역할로 내비게이터를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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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적 사고: 바보와 싸우기 위한 “괴테”의 가르침
バカと戦うためのゲーテの教え / 適菜 収 / 祥伝社(쇼덴샤) / 224쪽 / 철학, 자기계발 / 2025.11 출간
광기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괴테적 사고’.
“근대 대중사회가 말기적 증상을 보이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과거의 훌륭한 시대에 눈을 돌리는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피해야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풍요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다. 그가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멀리했는지 알면 된다. 저자는 그 힌트를 서양 교양의 정수가 응축된 『괴테와의 대화』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괴테와의 대화』는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철학자, 자연과학자, 정치가, 법률가로 활약한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제자 요한 페터 에커만과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괴테와의 대화』를 풀어 내어, 바쁜 일상 속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쉬운 현대인에게 지금 꼭 필요한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 짚어준다.
[목차]
제1장 괴테적 사고
제2장 괴테에게서 배우는 지적 생활의 방식
제3장 괴테는 왜 교회를 싫어했다
제4장 괴테의 공부법과 일하는 방식
제5장 예술과 괴테
제6장 괴테에게 배우는 인생의 본질
[저자] 데키나 오사무
칼럼니스트, 철학자. 와세다대학에서 서양문학을 공부했다. 니체를 전공했으며, 괴테에 대한 조예도 깊다. 저서로 니체의 대표작 『안티크리스트』를 현대어로 번역한 『크리스트교는 사교입니다』가 있고, 무당으로 바뀌어 현대 일본에 강림한 니체를 그린 신감각 철학소설 『무당 니체』,『니체, 사랑의 말』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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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포증: 직장의 새로운 병리
若者恐怖症ーー職場のあらたな病理 / 舟津 昌平 / 祥伝社(쇼덴샤) / 272쪽 / 사회, 비즈니스 / 2025.8 출간
젊은 세대가 두렵다는 감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에 스며든 새로운 ‘병’이다.
이 책은 젊은 세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왜 생겨났는지, 경영학자가 그 실체를 파고든다. 신입을 ‘건드리면 안 되는 존재’처럼 대하거나, 혹여나 ‘직장 내 괴롭힘’이 될 까 젊은 직원의 눈치를 보는 등, 현대의 직장에서는 어른 세대가 느끼는 청년에 대한 공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사와 선배들은 젊은 직원을 어떻게 지도하고 대화해야 할지 고민하고, 때로는 거리를 두게 된다. 이러한 분위기가 직장 전체의 심각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낳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자인 저자가 ‘회식 기피’, ‘조기 퇴사’, ‘보람·성장’, ‘괴롭힘’ 등의 키워드를 토대로 직장 안에서 은밀하게 진행되는 ‘청년 공포증’의 실체를 밝힌다.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통념의 오류를 드러내고, 세대 간 불신과 엇갈림을 낳는 사회 구조를 짚어낸다. 부하 직원 관리에 고민하는 관리자뿐 아니라 20~30대, Z세대까지,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직장 개선의 처방전이다.
[목차]
들어가며 꼰대가 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제1장 청년 공포증 ― 이를테면, 회식 공포증
제2장 청년론의 정리 ― Z세대를 Z세대답게 만드는 것
제3장 무엇이 문제인가 ― 신화의 소멸, 죽창과 학도 동원
제4장 퇴사 공포증 ― 젊은 세대는 정말 금방 회사를 떠날까
제5장 보람 공포증 ― 청년은 반드시 ‘성장’해야 하는가
제6장 괴롭힘 공포증 ― 젊은 세대는 뭐든 괴롭힘이라고 받아 들일까
제7장 만성 증상과 함께 살아가기 ― 공포를 길들이는 법
[저자] 후나츠 쇼헤이
경영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강사.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교 대학원 경영관리교육부 석사과정, 교토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후기과정을 수료하여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교토산업대학교 경영학부 준교수를 거쳐 2023년 10월부터 현직. 주요 저서로는 『제도 복잡성의 매니지먼트』(2023년 일본벤처학회 기요나리 타다오상 도서부문, 2024년도 기업가연구포럼상 저서부문 수상), 『조직변혁론』 『Z세대화하는 사회』 『경영학의 기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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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홀리데이: 꽃 산책
東京ホリデイ 花さんぽ / 杉浦 さやか / 祥伝社(쇼덴샤) / 160쪽 / 여행 / 2025.11 출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가 안내하는, 꽃과 초록을 따라 걷는 도쿄 사계절 산책.
‘익숙한 도쿄에서 떠나는 12개월의 꽃 여행’을 테마로, 꽃과 녹음이 가득한 길을 걸으며 귀엽고 레트로한 장소들도 함께 소개한다. 가을에는 장미와 서양식 저택, 겨울에는 따뜻한 온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는 사쿠라자카, 여름에는 세그웨이를 타고 해바라기밭까지… 꽃이 피는 정원과 공원을 중심으로, 근처의 과자 가게, 카페, 잡화점까지 걸음을 넓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은행나무 가로수길”, “메밀국수와 수국”, “반딧불의 저녁”, “무코지마의 달콤한 디저트 천국” 등, 13개 지역의 171곳의 장소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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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초가 많아서 생일 케이크가 타버렸는데 말이야.
ねえ、ろうそく多すぎて誕生日ケーキ燃えてるんだけど / ジェーン・スー / 光文社(코분샤) / 224쪽 / 에세이 / 2025.11 출간
내 마음과 나이를 둘러싼 모호함을 넘어, 스스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찾는 에세이.
“타오르는 불꽃의 거센 기세야말로 내 생명의 등불이다. 불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마음속과 세상에 대한 막연한 답답함을 정확히 언어화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나답게 살아가는 것’,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의 연장선에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마음과 몸의 불균형, 그리고 ‘에이지즘’을 넘어서는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 만족할 만한 삶의 방식을 찾아갈 수 있을까? 읽고 나면 시야가 탁 트이는 시원함과 한 걸음을 내디딜 용기가 생기는 책.
[저자] 제인 수
1973년생,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작사가, 칼럼니스트, 팟캐스트 외 〈제인 수의 생활은 춤춘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저서 『너, 대체 언제까지 ‘여자’로 있을 셈이야 문제』로 제31회 고단샤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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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카롱만 사지 않았더라면
あのときマカロンさえ買わなければ / カツセ マサヒコ / 光文社(코분샤) / 168쪽 / 에세이 / 2025.10 출간
열심히 하면 할수록 헛돌기만 하는, 그래도 사랑스러운 이 인생.
『새벽의 젊은이들』 『우리는 바다』의 작가가 선보이는 첫 에세이집. 『베스트 에세이 2024』에 선정된 〈“갈 수 있으면 갈게”라고 하고 정말로 가는 사람〉을 비롯해, 도회적이고, 서늘하며, 서툴고 직진하는 40개의 순간을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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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인생이라는 게임의 승자로 만드는 “돈” 교육
子どもを人生ゲームの勝者にする最強マネー教育 / 矢野 文彦 / 光文社(코분샤) / 160쪽 / 육아 / 2025.9 출간
15세부터 시작해 자산 10억 원을 목표로 - α세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새로운 ‘돈’ 교육.
전자화폐만으로 모든 결제가 이뤄지는 세상에 태어나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세대가 바로 α세대(2010년 이후 출생)이다. 그런 시대에 ‘돈’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다루게 할 것인가? 부모의 금융 지식과 투자 이해도 역시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전 외국계 투자은행 트레이더인 저자가 콜라, 빅맥 가격으로 ‘돈의 가치’ 이해하기,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시장 감각’을 기르기, 덕질 활동으로 ‘투자자 스킬’을 익히기 등, 자녀에게 직접 실천하고 있는 돈&경제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STAGE 1 “절약이 중요해” “현금이 제일 안전해” “돈 이야기는 금기” 정말 그렇게 믿나요? 먼저 부모의 금전 감각부터 업데이트하자.
STAGE 2 초등학생부터 스마트폰, 용돈은 전자화폐로, 세뱃돈은 해외 통화, 든든한 파트너는 AI. 이게 지금의 ‘현실’! 시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STAGE 3 트레이딩 카드를 좋아하는 아이는 ‘주식 트레이더’의 자질이 있다! 배틀과 카드숍에서 ‘마켓 감각’을 날카롭게 단련한다.
STAGE 4 “왜 호텔 콜라는 1,200엔인데 맥도날드 콜라는 140엔일까?” 이 질문에서 ‘고가’, ‘저가’, ‘가치’의 의미를 배운다.
STAGE 5 스위스 1,200엔, 미국 910엔, 일본 450엔. ‘빅맥’ 가격으로 일본 경제의 약점을 이해한다.
STAGE 6 아이스크림도 결국 값이 오르는 것이 ‘인플레이션’. ‘현금’에만 치우친 포트폴리오로는 자산가는 꿈도 꾸기 어렵다.
STAGE 7 망설일 시간 없다! 15세가 되면 미성년자 증권계좌와 데빗카드를 아이 명의로 만든다.
STAGE 8 여자아이와 엄마가 함께 빠져드는 ‘덕질’은 최고. K-POP은 투자 마인드를 배우는 절호의 기회다.
STAGE 9 유행의 기미는 어른보다 아이가 더 민감하다. 애플, 나이키, 테슬라… 그다음 세대를 찾아 주가와 뉴스를 추적한다.
STAGE 10 아이가 몇 년 간 모은 10만 엔. ‘용돈 투자자’ 데뷔는 최애 vs 그룹 전체, 두 가지에서 선택한다.
STAGE 11 꿈이 “부자 되기”? 전혀 문제 없다. ‘자산을 가진다’는 선택지에서 실패는 긁힌 상처 정도에 불과하다.
STAGE 12 결국 투자는 도박일까? 아니다. 투자는 모두가 꿈을 넓히고 미래에 희망을 걸어보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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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의 메시지
ガウディの伝言 / 外尾 悦郎 / 光文社(코분샤) / 332쪽 / 건축 / 2006.7 출간
** 2006년 출간 이후, 8만 부 판매된 롱셀러.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수석 조각가가 가우디의 숨겨진 메시지를 풀어내다.
1978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조각을 담당하고 있는 조각가인 저자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메시지를 읽어낸다.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만들고자 했던 가우디. 건축과 조각 같은 조형 예술에 그치지 않고, 빛과 소리를 결합한 종합 예술이 바로 가우디가 구상한 사그라다 파밀리아였다. 또한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형태, 숫자, 수수께끼의 방들… 120년 넘게 건설이 이어지고 있는 이 대성당에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한다.
[목차]
제1장 가우디와 장인들의 대화
제2장 돌에 깃든 지혜
제3장 하늘로 끌어올려지는 성당
제4장 인간은 아무것도 ‘창조’하지 않는다
제5장 가우디의 유언 ― 「로사리오의 방」을 조각하다
제6장 말이 전하는 것 ― ‘돌의 성당’을 읽다
제7장 가우디를 낳은 지중해
제8장 라이벌과 후원자
제9장 가우디와 함께 자라는 숲 ― 19세기 말 바르셀로나
제10장 신을 섬기는 건축가의 탄생
제11장 고독의 탑, 사그라다 파밀리아
제12장 영원히 채워져 가는 것
[저자] 소토오 에츠로
1953년 후쿠오카현 출생. 교토시립예술대학교 조각과 졸업. 1978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조각을 담당하며, 현재까지 성당의 전속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0년, 15체의 천사상을 완성함으로써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탄생의 문’이 완공되었다. 2005년에는 해당 부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리아드로 아트 스피리츠상, 후쿠오카현 문화상 수상. 저서로는 『바르셀로나 석조 수업』, 『바르셀로나에 오세요』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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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라는 직함: 인생의 직함을 찾는 방법
beの肩書き[完全版]――本来の自分とほしい未来をつなげる「人生の肩書き」のみつけかた、そだてかた / 兼松佳宏 / 英治出版(에이지출판) / 360쪽 / 비즈니스실용 / 2025.12 출간예정
무슨 일을 하든 흔들리지 않는 ‘진짜 나’를 찾는 법—나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찾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디자인하는 4가지 워크숍.
어떤 직업(do)을 갖든, 나 자신을 단단히 지탱해줄 ‘나의 방식(be)’을 찾는다면, 원하는 미래는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다. “소셜 디자인”을 일본에 널리 알린 전 greenz.jp 편집장이자, 사토노바대학교 학장인 저자가 자신과 사회를 연결하는 4가지 워크를 소개한다.
- 진짜 나에게 어울리는 직함을 붙이자 - be의 직함
- 답답함에서 출발해 원하는 미래를 그린다 - 답답함 연구
- 이미 가진 자원에 빛을 비추는 워크 - 리소스 퀴즈
- 자기 힘과 타인의 힘으로 아이디어를 확장한다 - 스터디 홀
기업의 인사·조직개발, NPO·지방자치단체·대학, 그리고 수많은 학생까지, 수천 명이 참여한 ‘전설의 강의’를 서적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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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향하지 않는 만들기의 힘
つくるをほぐす――完成を目指さないものづくりで学びとアイデアを生み出す「造形対話」 / 山内佑輔 / 英治出版(에이지출판) / 252쪽 / 사회, 교육 / 2025.8 출간
만드는 행위의 진짜 가치는, 바로 그 ‘중간 과정’에 있었다!
완성을 목표로 하지 않는 만들기로 배움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조형 대화’.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들고 함께 배우는 공간, 「VIVISTOP NITOBE」의 커뮤니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교육 현장은 물론 기업과 대학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학습 환경 디자이너’가, ‘완성’과 ‘정답’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창의력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방법론과 워크숍을 공개한다.
- “종이접기 모델”이 아닌 “모래놀이터 모델”
- 공동 창조의 장을 디자인하는 4단계
- 사물을 매개로 한 ‘삼각형 관계’로 대화를 깊게 나누는 법
[목차]
Part 1 ‘만든다’란 무엇인가? — 종이접기 모델과 모래놀이터 모델로 두 가지 ‘만들기’를 비교하다
Part 2 ‘만드는 것’은 생각하는 것인가? — 엉뚱하면서도 멋진 번뜩임은 ‘손’에서 시작된다
Part 3 ‘만드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인가? — 삼각형 관계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영감’
Part 4 ‘만들기’를 풀어내다 — ‘조형 대화’를 통해 과정에서 배움을 끌어내다
Part 5 ‘만들기’가 몸에 스며드는 공간을 만들다 — 10년간 이어온 ‘사소하지만 소중한 공간 만들기’에서 보인 것들
[저자] 야마우치 유스케
학습 환경 디자이너. 신토베 문화학원 VIVISTOP NITOBE 커뮤니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쿄조형대학 특임 준교수. 공립 초등학교 미술(조형) 교사를 거쳐 2020년 4월 신토베 문화학원에 부임했다. 어린이들이 하고 싶다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만들고 시도할 수 있는, ‘우연성에 열려 있는 공간’인 VIVISTOP을 운영하는 VIVITA와 협력하여, 신토베 문화학원 내에 VIVISTOP NITOBE를 설립하고 그 운영을 맡고 있다. 2021년에는 「VIVISTOP NITOBE FURNITURE DESIGN PROJECT」로 키즈디자인상 최우수상(내각총리대신상)을 수상. 2025년부터 도쿄조형대학 특임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형과 커뮤니케이션’을 축으로 기업·지자체와 협업하며, 다양한 세대가 창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場)의 설계와 운영을 진행하고, 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함께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로서 직접 표현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 「산도 골짜기도 라디오」는 제3회 JAPAN PODCAST AWARDS 베스트 웰빙 상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도 키즈워크숍 어워드 우수상, 도쿄신문 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두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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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가족을 만든다: 당연한 것들이 바뀌는 세상에서 ‘연결’을 다시 생각하는 10가지 이야기
ほしい家族をつくる―「あたり前」が変わる世界で「つながり」を編み直した10の物語 / 山中散歩 / 英治出版(에이지출판) / 288쪽 / 사회, 라이프스타일 / 2026.4 출간예정
이 책은 살아가기 위해 서로 지지할 수 있는 관계를 찾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에디터인 저자가 ‘원하는 가족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인간적 연결을 다시 생각해본다. 확장가족, 동성가족, 사실혼 관계, 위탁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10개 가족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가족’이라는 기존의 ‘정답’ 같은 가족상을 다시 바라보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의 경험과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원과 시스템까지 포괄적으로 바라보고,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관계를 DIY 방식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저자] 야마나카 산포
글쓰기·편집·사진을 통해 이야기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도쿄대학에서 지역 미디어를 연구한 뒤 웹 콘텐츠 제작에 관여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삶과 직접 맞닿는 일에 열정을 품게 되었다. NPO에서 근무한 이후, 현재는 독립 편집자·작가·커리어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며 가족, 돌봄, 경력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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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많은 멸종동물
おしゃべりな絶滅動物たち / 川端裕人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 240쪽 / 과학 / 2025.1 출간
사라진 동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만날 수 없는 동물과 이야기하는 미래.
도도, 스텔러바다소, 여행비둘기….근대 이후, 인간에게 발견된 직후 놀라울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자취를 감춘 동물들의 발자취를 찾아 저자는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여행을 떠난다. 그 여정 속에서 들려온, 그들의 ‘소리 없는 목소리’는 무엇일까? ‘멸종’이라는 현상을 슬퍼하면서, 사라져버린 그들을 다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하는 우리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인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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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고 살아가는 자연사: 공생과 진화를 둘러싼 16가지 이야기
〈生かし生かされ〉の自然史 / 渡辺政隆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 200쪽 / 과학 / 2024.5 출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생명의 비밀을, 과학과 유머로 풀어낸 생태 에세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동물과 식물이 서로 기대고 돕는 관계, 놀라운 생존 전략, 진화와 생태계를 둘러싼 복잡한 메커니즘을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때로는 유머와 아이러니를 곁들여 경쾌한 필치로 풀어낸다. 알아 두면 재미있는 지식이 가득하고, 위트가 넘치는 이 책은 넓은 시야와 탄탄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생명’과 ‘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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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진화로 가득 차 있다
世界は進化に満ちている / 深野祐也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 150쪽 / 과학 / 2025.6 출간
진화는 먼 과거의 거대한 드라마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변화다.
‘진화’라는 현상은 반드시 장대한 시간과 스케일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짧은 기간에, 그리고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서 과학자인 저자가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경쾌하게 진화학의 세계를 전한다.
[목차]
1 이 책을 읽으면 ‘진화’가 보인다!
2 진화는 때로 순식간에 일어난다
3 도시에서 벌어지는 진화
4 외래종도 물론 진화한다
5 보전 현장에서 일어나는 진화
6 앞으로의 진화를 예측하다
[저자] 후카노 고야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도쿄농공대학교를 졸업하고, 규슈대학교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지바대학교 대학원 원예학연구원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부과학대신표창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진화학과 생태학을 중심으로, 야생 식물에서 농업, 인간 심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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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 80%”의 생물학
「腹八分目」の生物学 / 小幡史明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 130쪽 / 과학, 건강 / 2025.7 출간
적게 먹는다는 단순한 선택이, 노화와 수명을 바꾼다!
‘과식’은 노화의 지름길이다는 말이 사실일까? 장수의 열쇠가 되는 영양소는 무엇인가? ‘배부름 80%’로 정말 노화 자체를 늦출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과연 ‘불로장생의 약’에 다가갈 수 있을까?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이 분야를, 젊고 유망한 연구자가 짚어본다. “그래도 배불리 먹고 싶다”는 우리의 간절한 식욕과도 진지하게 마주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끝없는 탐구를 그려낸다.
[목차]
1 배부름 80% 생물학의 여명
2 장수 유전자를 지닌 벌레가 나타나다 ― 수명과 유전자 이야기
3 수명에 관여하는 영양소를 찾아라
4 ‘효과 있는’ 아미노산을 찾아라!
5 ‘배부름 80%’는 어디에 작용하는가?
6 그래도 우리는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
에필로그 결국,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저자] 오바타 후미아키
1984년생. 2012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쿄대에서 3년, 영국 런던에서 2년 반, 다시 도쿄대로 돌아와 3년 반 동안 연구를 이어갔으며, 2021년부터는 이화학연구소 고베 캠퍼스에서 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현재는 영양과 장내세균이 건강수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 중이다. 2020년 과학기술 분야 문부과학대신표창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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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을 여는 철학: 열쇠는 고전 속에 있다
扉をひらく哲学 / 中島隆博,梶原三恵子納富信留,吉水千鶴子 / 岩波書店(이와나미쇼텐) / 342쪽 / 자기계발, 철학, 청소년 / 2024.12 출간
수천 년의 고민 속에서, 지금의 나를 비추는 답을 찾다—고전이 삶의 문을 여는 순간.
지금 당신이 품고 있는 그 고민과 질문은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문제일지도 모른다. 부모와의 관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진짜 나’란 무엇인지, 옛날 책이 지금도 도움이 될지… 이 책은 동서고금의 고전을 탐구해온 11명의 연구자가 그 질문에 답한다. 친구와의 고민 상담이나 인터넷 검색으로는 만날 수 없는 고전의 조언이 삶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목차]
제1부 지금 고전을 읽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고전이란 무엇인가요? / 시대도 사회도 다른데,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도움이 되나요? / 사람에게 묻거나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게 더 빨리 답을 찾을 수 있지 않나요? / 왜 어른들은 “고전이 중요하다”고 말하나요? / 솔직히,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아요
제2부 인생의 열쇠는 고전 속에 있다!
남의 말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 부모와의 관계가 고민입니다 /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요? / ‘진짜 나’를 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죽는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왜 공부해야 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3부 10대를 위한 추천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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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정리
ジジイの片づけ / 沢野 ひとし / 集英社(슈에이샤) / 224쪽 /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5.3 출간
** 2025년 3월 출간 이후, 2.5만 부 판매.
버리고 정리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지혜였다!
오랜 세월 꾸준히 정리해 온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터득한 ‘정리의 철학’을 담아낸 일러스트 에세이.
살아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물건은 자연스레 늘어난다. 가족이 생기고, 추억이 덧입혀질수록 더욱 버리기 어려워지지만, 그것들을 내려놓으면 잠시 쓸쓸할지라도 결국 몸과 마음은 한결 가벼워진다. 결단력과 깨달음이 교차하는 ‘할아버지의 시선’ 속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통하는 담백한 삶의 힌트가 가득하다. 일러스트와 함께 전하는 23편의 에세이와 19편의 칼럼을 읽고 나면, 읽고 나면 당장 정리를 시작하고 싶어질 것이다.
[목차 중에서]
매일 같은 일을 습관으로 만들기 ― 아침 10분 정리
인생이 불안할 때는 먼저 창문을 닦는다
노인이여, 대의를 품되… 서랍부터 점검하라
서랍의 맨 윗칸은 비워두기
노트와 수첩은 끝까지 다 써야 자신감이 생긴다
여행가방과 그 속은 작은 내 방과 같다
페이퍼 나이프
헤어진 부부와 커튼
로스앤젤레스 젊은이의 집
집은 살아 있는 작품
바다를 건너간 원고지
별장의 꿈을 정리하다
산 오르기는 곧 정리
빨간 포트와 버리지 못하는 습관
죽고 난 뒤의 정리
[저자] 사와노 히토시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그림책 작가. 1944년 출생. 아동서 출판사를 거쳐, 1976년 『책의 잡지』 창간부터 표지·본문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1991년 제22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삽화상 수상. 저서로는 『새가 있는 하늘』, 『사와노 문구점』, 『인생의 모든 것은 산에서 배웠다』, 『할아버지의 부엌』 『할아버지의 문방구』(슈에이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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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장이 뇌를 움직인다
「考える腸」が脳を動かす / 菊池 志乃 / 集英社(슈에이샤) / 200쪽 / 건강 / 2025.10 출간
뇌는 본사. 장은 지사. 유능한 지사가 회사(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뇌와 장은 하나의 회로처럼 움직인다—과학이 밝힌 ‘뇌-장 연결’의 비밀과 스스로 돌보는 방법.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를 ‘뇌장 상관(脳腸相関)’이라 한다. 뇌와 장을 잇는 경로에는 신경계, 내분비(호르몬)계, 면역계가 있으며, 최근에는 여기에 장내세균총이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책은 해당 분야의 연구자이자 소화기 전문의인 저자가, 뇌와 장의 메커니즘을 비롯해 과민성장증후군(IBS), 당뇨병, 비만, 알레르기, 나아가 우울증과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까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셀프케어 방법을 알기 쉽게 전한다.
- 장은 스스로 작동하는 기관이다
- 뇌와 장은 자율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 배변 시 ‘뇌-장 회선’이 정교하게 작동한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와 척수를 통해 위장 장애를 일으킨다
- 장내세균은 뇌의 면역세포에도 관여한다
- 뇌와 장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핵심은 장내세균
- 행복 물질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장에서 만들어진다
- 과민성장증후군의 인지행동치료 실천법
- 스스로 뇌장 상관을 개선할 수 있을까?
[저자] 기쿠치 시노
나고야시립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공동연구·교육센터 조교. 교토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건강증진·행동학 분야 객원 연구원. 의학박사. 소화기병 전문의,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교토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의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후, 동 대학 특정조교를 거쳐 현직. 전문 분야는 과민성장증후군(IBS)과 인지행동치료. 2022년, 일본 최초로 IBS 대상 집단 인지행동치료 대규모 무작위대조시험(RCT)을 수행해 효과를 입증하며 주목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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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보기만 하는 노트
教養としての「印象派」見るだけノート / 池上 英洋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192쪽 / 인문, 예술 / 2025.10 출간
** 누계 222만 부 시리즈 <보기만 하는 노트> 신간.
비즈니스에도 삶에도 영감을 주는, ‘인상파’ 회화의 본질을 단숨에 읽어내는 교양 입문서.
‘미술’은 비즈니스맨에게도 필요한 필수 교양이다. 하지만 무작정 미술관에 간다고 해서 작품의 깊은 맛을 온전히 즐기기는 쉽지 않다. 서양 회화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인상파’를 어떻게 읽고 해석할 수 있을지, 미술사학자이자 도쿄조형대학 교수인 저자가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다.
[저자] 이케가미 히데히로
미술사학자, 도쿄조형대학교 교수. 전공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서양 미술사·문화사. 1967년 히로시마현 출생. 도쿄예술대학교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주요 저서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생애와 예술의 모든 것』(제4회 포스코 마라이니상 수상), 『서양미술사 입문』, 『사랑에 빠진 서양미술사』, 『이탈리아 24개 도시의 이야기』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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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퍼스트 휴양학
最新医学でわかった 脳ファーストの休養学 / 梶本修身 / 宝島社(타카라지마사) / 192쪽 / 건강 / 2025.9 출간
피로의 진짜 원인은 몸이 아니라 뇌! 뇌를 쉬게 하는 것이 최고의 회복법이다.
“몸이 피곤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두뇌의 피로를 가볍게 하는 것이 최고의 ‘휴식’이다. 그동안 밝혀진 피로 연구의 최신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휴식법을 소개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매일의 생활 속에서 ‘뇌를 지키는 것’, 즉 ‘브레인 퍼스트’의 삶이다. 일과 생활 속에서 자율신경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일상적인 피로를 줄이는 열쇠가 된다. “뇌 피로를 자각하지 못한 채 피로를 쌓아두고 있지 않은가?” “심신의 불균형은 자율신경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 있지 않은가?” 등에 대한 물음을 검증하면서, 두뇌 피로를 개선하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휴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목차]
서장 피로의 원인은 뇌에 있다! ― 브레인 퍼스트의 기본
제1장 오전의 퍼포먼스를 높이는 휴양학
제2장 오후를 효율적으로 보내는 휴양학
제3장 심신을 이완하고 정돈하는 휴양학
제4장 질 높은 수면을 실현하는 휴양학
[저자] 가지모토 오사미
의사, 도쿄 피로·수면 클리닉 원장.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부터 산·학·관 연계 프로젝트인 「피로 정량화 및 항피로 식·약 개발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로 활동했다. 오사카시립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생체정보해석학 강좌 교수, 동 대학원 의학연구과 피로의학 강좌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닌텐도 DS용 『두뇌 스캔』을 개발해 “두뇌 나이” 붐을 일으켰으며, 다양한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모든 피로는 뇌가 원인이다」 시리즈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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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밀감과 소크라테스
夏蜜柑とソクラテス / 新井 紀子 / 草思社(소시샤) / 224쪽 / 에세이 / 2025.9 출간
수학자가 써 내려간 독해와 사유의 여정.
읽는다는 것은 곧, 삶을 깊이 맛보는 힘이다. ‘읽는 사람’을 향해 수학자가 정성껏 담아낸 에세이집. AI와 교육, 수학 리터러시를 둘러싼 활동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는 저자가, 일상의 사건들과 소중한 추억에 기대어 써 내려간 글들을 모았다. 과거의 풍경,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 지금도 마음에 남아 있는 어떤 순간들… 그것들을 조심스레 꺼내어 말로 표현하고, 그 과정을 통해 “기억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깊이 탐구한다.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저자가, 수식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기억과 감정, 그리고 말과 말 사이의 여백을 담아낸다.
[저자] 아라이 노리코
수학자. 국립정보학연구소 사회공유지연구센터장·교수. 일반사단법인 교육을 위한 과학연구소 대표이사·소장. 히토츠바시대학교 법학부와 일리노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도쿄공업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수리논리학.
2011년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 「로봇은 도쿄대에 들어갈 수 있을까」 프로젝트 디렉터를 맡았으며, 2016년부터는 독해력을 진단하는 「리딩 스킬 테스트」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 문부과학대신 표창,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 오카와 출판상, 에이본 여성교육상, 비즈니스서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수학은 언어다』, 『로봇은 도쿄대에 들어갈 수 있을까』, 『AI vs.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들』, 『AI에 지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신(新)독해력 ― 학력과 인생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읽기 방식』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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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문” 기행: 상하이에서 예루살렘까지
アジア「窓」紀行: 上海からエルサレムまで / 田熊 隆樹 / 草思社(소시샤) / 336쪽 / 에세이, 여행 / 2022.12 출간
창문은 경계를 나누고, 세상을 잇는다 — 아시아를 ‘창문’으로 읽는 문화 인문 여행기.
“창밖으로 들여다본 아시아는 분명 하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다르지도 않았다.”
창문은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바깥과 안을 나누는 장치이자, 경치를 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는 장치다.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각 지역의 기후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창은 그 땅의 풍토와 문화가 가장 짙고 밀도 있게 드러나는 건축 요소이다.
이 책은 그런 ‘창문’이라는 요소에 주목하며 아시아 전역의 창문을 관찰하고 사유한 문화 기록이자, 건축을 통해 읽는 섬세한 여행기이다. 여행의 감성과 건축적 관찰에서 비롯된 날카로운 통찰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각으로 아시아를 조망하는 여행기.
[저자] 다구마 류키
1992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 대학원 건축학 전공 수료. 대학원 휴학 중 아시아, 중동 11개국의 건축, 마을, 민가를 여행했다. 2017년부터 대만-이란의 Fieldoffice Architects에서 미술관, 공원, 주차장, 버스터미널 등 크고 작은 공공 공간을 설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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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사람만 도달하는 곳: 흔들림 없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선”의 사고
おだやかな人だけがたどり着く場所: ブレずに成果が出せる禅的思考のススメ / 枡野 俊明 / 草思社(소시샤) / 176쪽 / 자기계발 / 2024.6 출간
마음이 고요해지면,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돌아온다—‘평정의 힘’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사실, 온화한 사람은 가장 강한 존재다! 이 책은 ‘선(禪)’적 사고로 평정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싶지만, 직장에서 동료와 말이 어긋나 답답하고, 노력이 보상받지 않아 실망하고, 과거의 실수를 떠올리며 우울해지는 등 누구나 마음이 흐트러지는 순간을 겪는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감정의 흔들림을 다스리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그러다 그런 자신을 또 탓하며 계속 괴로워하기도 한다. 선(禪)의 지혜에는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온화하게 유지하는 수많은 힌트가 담겨 있다.
- “한 걸음 물러서는 사람”이 되기 →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보다 주변의 지지를 얻기 쉽다
- “나는 ○○이 어려워요”라고 솔직히 털어놓기 → 꾸밀 필요도, 거짓말할 필요도 없다
- “서둘러 말하지 않기” →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말 잘하는 사람이다
- “인사에 마음을 담기” → 적의가 없음을 보여주면 상대가 마음을 연다
- “주인공으로 지금을 산다” → 삶의 태도가 흔들리지 않고, 이상에 가까워진다
온화한 사람은 주변 사람을 따뜻하게 감싸고, 그들에게 행복한 기분을 전한다. 더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얻고, 더 많은 기회를 잡는다. ‘온화함’은 결국 내가 원하는 인생으로 이끌어준다.
[목차]
제1장 절대 휘둘리지 않는, 흔들림 없는 ‘온화한 사람’이 되는 마음가짐
제2장 주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온화한 사람’의 말 습관
제3장 마음의 잡음을 잠재우고 온화하게 살아가는 선(禪)적 고민 해결법
제4장 이상적인 곳에 도달하기 위한 온화한 생활 습관
제5장 늘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온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선어(禪語)’ 10선
[저자] 마스노 슌묘
1953년 가나가와현 출생. 겐코지 주지 스님, 다마미술대학 명예교수. 다수의 책을 낸 작가이자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하는 정원 디자이너이다.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받았으며, 2006년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되었고, 주요 저서로는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일도 인간관계도 잘되는 내버려두는 힘』 등이 있으며, 저서 누계 250만 부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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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책을 읽는 기술
ややこしい本を読む技術 / 吉岡 友治 / 草思社(소시샤) / 296쪽 / 자기계발, 인문 / 2024.7 출간
어려운 책도 '기술'로 읽을 수 있다 — 독서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독서 입문서.
“책 읽는 게 어렵다”, “금방 포기해버린다”, “겨우 다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좀 더 수준 높은 책을 읽고 싶은데…” 고전 명저나 철학서, 자연과학서처럼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사두었지만 끝내 다 읽지 못한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이 힘든 이유는 ‘지능’이 아니라 ‘기술’의 문제이다. ‘복잡하고 난해한 책’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읽는 법 자체를 익히는 ‘독서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읽는 재미에 몰입하는 독서법이 아니라, ‘어려운 책’을 끝까지 읽어내기 위한 전략적이고 실전적인 독서 방법을 소개한다.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책의 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책의 의의를 이해하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려운 책’을 읽는 감각에 익숙해질 것이다.
[저자] 요시오카 유지
도쿄대학교 문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비교문학 및 연극이론이다. 다케우치 연극연구소, 순다이예비학교, 요요기제미나르 강사 및 대학 강의를 거쳐, 현재는 VOCABOW에서 로스쿨 및 MBA 진학 희망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논리적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시카고 스타일로 배우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쓰는 기술』, 『문장이 단번에 논리적으로 바뀌는 접속사의 사용법』, 『도쿄대 입시에서 배우는 로지컬 라이팅』, 『비주얼을 읽어내는 기술』, 『반드시 이해하게 되는 “○○주의” 사전』 등이 있다. 논리와 표현, 사고의 틀을 명료하게 정리해주는 글쓰기에 특화된 전문가로, 독자 친화적인 설명과 실전적 글쓰기 훈련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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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로 읽어내는 『귀멸의 칼날』의 수수께끼
なぜ炭治郎は鬼の死を悼むのか: 昔話で読み解く『鬼滅の刃』の謎 / 久保 華誉 / 草思社(소시샤) / 232쪽 / 문화 / 2023.3 출간
왜 『귀멸의 칼날』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드는가? 그 답은 바로 옛이야기에 있었다!
『귀멸의 칼날』을 들여다 보면,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의 유전자’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고사기> <모모타로> <우리코히메> 등 다양한 옛이야기를 넘나들며 『귀멸의 칼날』의 재미의 본질을 짚어본다.
- 왜 탄지로와 네즈코만 살아남았을까 — 여동생의 힘
- 왜 네즈코는 대나무를 물고 상자에 들어가고, 굣코는 항아리에 들어갈까 —그릇통의 상징
- 왜 젠이츠는 벼락을 맞았는가 — 뇌신(雷神) 설화
- 왜 이노스케는 그렇게 강할까 —멧돼지 설화
- 왜 전달 역할은 까마귀인가 — 까마귀 설화
- 왜 시노부와 카나오는 ‘나비’를 두르고 있는가 — 나비 설화
- 왜 네즈코는 ‘오니(귀신)’가 되었는가 — 여동생과 귀신의 전승적 이미지, 귀신의 속성
- 왜 탄지로는 귀신의 죽음을 애도하는가 — 귀신 전설과 ‘약자 편에 서는 마음(判官贔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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