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りあえず話そう、お悩み相談の森 解決しようとしないで対話をひらく
(일단 말해보자 “고민 상담의 숲”)
安達茉莉子 (아다치 마리코)
MdN
152쪽 / 에세이, 자기계발 / 2025.10 출간
고민을 해결하는 대신, 고민을 끌어안고 함께 걸을 힘을 주는 책.
흔들리는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숲 같은 힐링 에세이.
일상 에세이로 큰 주목을 받은 저자가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고민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인생 상담을 전한다. 사람 관계, 일, 생활 등 가까운 이에게는 오히려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들을 문제를 해결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독자와 대화를 나누듯 부드럽게 응답한다.
전문가처럼 명확한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길어 올린 말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이건 반드시 해결해야 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압박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고민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고민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공통점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볼 수 있는 6가지 힌트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일단 말해보자 ― 사람 관계 고민 편
일단 말해보자 ― 일 & 일하기 고민 편
일단 말해보자 ― 생활 고민 편
‘숲’에서 온 편지 ― 앞으로의 여섯 가지 단서
타인의 시간을 빼앗을까 두려워 상담조차 하지 못한다 / ‘감정노동’과 마주하는 법 / 쉬기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법은? / 사실 나는 그렇게 ‘망한 사람’이 아니었다 / 자기부정이 일상이었던 시절
에필로그 ― 애프터토크처럼
[저자] 아다치 마리코
작가. 도쿄외국어대학교 영어전공 졸업, 서식스대학교 개발학연구소 개발학 석사과정 수료. 다양한 경험을 거쳐, 말과 그림을 통한 표현의 세계로 들어섰다. 저서로는 『모포: 당신을 감싸주는 것』, 『나의 생활 개선 운동 THIS IS MY LIFE』, 『겁쟁이의 자전거 생활』, 『나선의 나날 ― 작가, 복지를 만나다』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