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30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아사히신문출판, 쇼에이샤, 동양경제신보사, 일본문예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지난 뉴스레터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인생이 바뀌는 “1분” 사용법
人生が劇的に変わる 「1分」の使い方 / 上岡 正明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24쪽 / 자기계발 / 2026.1 출간예정
‘최고의 1분’을 쌓는 것으로 ‘매일의 질’이 몇 배나 높아진다!
일상 속에서 '최고의 1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가치 있는 1분을 쌓아가는 것을 통해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 1분이면 뇌를 행복 모드로 만들 수도 있고,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으며, 고밀도 독서를 할 수도 있다. 일, 배움, 휴식, 사고 등, 업무, 자투리 시간, 휴일 등에 실천할 수 있는 1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한다. |
|
|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 23가지 습관
元幹部自衛官が教える メンタルが壊れない23の習慣 / わび、 精神科医 Tomy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192쪽 / 자기계발 / 2026.1 출간예정
유리 멘탈에서 ‘강철 멘탈’로— 마음의 강도를 높이는 23가지 루틴.
멘탈 붕괴로 완전히 다운된 경험을 거쳐, ‘강철 멘탈’이라 불리게 된 저자가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23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정신과 전문의 Tomy의 해설 코멘트도 함께 수록했으며, 매일 하는 것부터 주·월 단위로 하는 것, 월·연 단위로 이어가는 것까지, 세 가지 주기로 나누어 구성했다.
- 햇빛의 힘으로 최고의 하루를 시작하자
- 아침의 가벼운 미션으로 하루의 충만도를 높인다
- 아침 15분이 사고를 자유롭게 이끈다
- 2초면 끝나는 최강의 루틴
- 전략적 카페 타임을 갖는다
- 가끔은 ‘거리 두기’를 의식하자
- 기상 시간보다 취침 시간을 정하라
- 멘탈을 지키는 작은 성취감 키우기
- 몸과 마음의 방어벽 만들기
- 주 1회 치킨으로 셀프 체크
- 머리와 마음을 정리정돈하는 방법
- 소소한 은둔으로 소셜 배터리 회복
- 좋은 물건이 좋은 인격을 만든다
|
|
|
인생 실패학: 일상의 고단한 일들과 지혜롭게 마주하기
人生の失敗学 日々の難儀な出来事と上手につき合う / 畑村 洋太郎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24쪽 / 자기계발 / 2026.1 출간예정
실패학의 대가가 오랜 연구와 실천을 통해 도출해낸 삶의 교훈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세계를 넓혀 간다. 경험은 쌓이고 선택지는 늘어나며, 가능성은 끝없이 확장되는 듯 보인다. 그러나 어느 순간을 경계로, 그 세계는 조용히 수축을 시작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라는 전환점 앞에 서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삶이 좁아지기 시작할 때, 진짜 힘이 되어주는 것은 성공의 기억이 아니라 실패에서 얻은 배움이라고 말한다. 가족, 건강, 의식주, 일, 돈… 85세가 된 실패학의 창시자인 저자가 30년간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실패’의 힘을 말한다.
[저자] 하타무라 요타로
1941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교 공학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수료. 도쿄대학교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교수, 공학원대학교 글로벌 엔지니어링 학부 특별전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공학박사.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권위자”로, 실패학, 창조학, 지능화 가공학, 나노·마이크로 가공학이 전문 분야이다. 저서로는 『직관으로 이해하는 수학』, 『미증유와 비상사태』 등이 있다. |
|
|
AI로 확장되는 사회
AIで拡張する社会 / 此元 臣吾, 森 健, NRI 拡張社会研究会チーム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74쪽 / 사회, 비즈니스 / 2025.12 출간
2030년, AI가 지성·노동·경제를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가? AI가 바꿀 가까운 미래의 전체상.
노무라종합연구소(NRI)는 머지않은 2030년대의 미래를 “AI 확장 사회”라 정의하며, AI가 사회 곳곳에 뿌리내렸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심도 있게 분석한다. AI로 인해 사회는 무엇이 변하고, 사람과 기업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 방대한 조사 데이터와 분석을 토대로, 경제·사회가 맞이할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 AI가 인간의 일을 대신하는 기술이라는 단순한 인식을 넘어, 앞으로의 사회는 AI가 인간의 지성, 노동, 경제를 어떻게 확장시키는가에 따라 근본적으로 재편될 것임을 강조한다. ‘+AI’ 방식의 업무 방식은 인간의 지성을 확장해 전문성을 보완할 것이다. 예를 들면, 폼페이 유적의 탄화 두루마리 해독처럼, 인간의 눈으로는 불가능했던 지식 영역을 AI가 확장하고 있다. 노동 측면에서도 AI 에이전트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이 늘어나며 제조·소매 현장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사람이 더 높은 가치의 창의적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경제 영역에서는 AI가 정보화 사회 다음 단계인 ‘창조화 사회’를 이끌며, 고객과의 깊은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깊이의 경제’가 부상한다. 나아가 비금전적 가치를 포함한 새로운 지표 ‘GDP 플러스 I’를 통해 AI 영향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제언도 담겨 있다. 동시에 AI의 확장에 따른 리스크—방대한 데이터·반도체·전기·물의 소비, ‘정크 콘텐츠’와 ‘페이크 콘텐츠’의 확산, AI로 인한 실업 가능성 등—에 대비해 인프라, 인증 제도, 윤리 교육, 인간과 AI의 역할 분담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문제도 짚는다. AI가 촉발할 지각 변동의 전모를 명료하게 제시하며, 가까운 미래를 읽어야 할 모든 비즈니스 리더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
|
매니지먼트의 원점
マネジメントの原点 / 堀田創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240쪽 / 비즈니스 / 2025.12 출간
매니지먼트에서 ‘손에 잡히는 성과’와 ‘일하는 보람’을 되찾는 방법.
왜 당신의 매니지먼트는 ‘벌칙 게임’이 되어버렸을까? 관리자가 괴로운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매니지먼트의 출발점이 어긋나 있었기 때문이다. 연쇄 창업가 × AI 연구자 × 투자자인 저자가 인지과학과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기술을 체계화하여 소개한다. 이 책은 억지로 “착한 사람이 되라”고도, 반대로 “냉정해지라”고도 요구하지 않는다. 지시만 기다리는 부하는 의욕이 없다는 오해, 리더의 자기 희생은 팀에 대한 헌신이라는 오해, 이견이 없는 회의는 납득을 얻을 수 있다는 오해 등을 풀어내며,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비용’을 제거하고, ‘본래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매니지먼트의 방정식 → F = μ × N
- 심리적 압박을 피하는 법 → 두 개의 경계선
- 공감을 만들어내는 대화 프레임 → TONE
- 책임을 가시화하다 → RACI
[목차]
제1장 지시 대기는 “지배당하는 편이 편하다”는 심리에서 시작된다 ― ‘고정관념의 함정’을 벗어나 주체성을 키우는 방법
제2장 직장 내 괴롭힘은 편의적인 ‘암묵적 합의’에서 시작된다 ― ‘불건전한 분위기’를 가시화하는 기술
제3장 리더의 자기희생은 갈등 회피라는 ‘자기방어’에서 시작된다 ― ‘책임’을 팀이 나누어 갖는 구조화의 기술
제4장 타인을 조종하려는 마음은 자기조작이라는 ‘선의’에서 시작된다 ― ‘두 개의 경계선’으로 만드는 건강한 대화 기술
제5장 주체적인 팀은 리더의 ‘내 멋대로’에서 시작된다 ― ‘스토리’를 통한 합의 형성의 기술
제6장 매니지먼트는 ‘건강한 합의 형성’에서 시작된다 ― ‘합의 형성 비용’을 최소화하는 기술
[저자] 호리타 하지메
Hajime Institute / 주식회사 시나몬 창업자. AI 연구자이자 인지과학 연구자. AI 관련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창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시리우스 테크놀로지스(야후에 인수)의 Chief Scientist를 역임했으며, 네이키드 테크놀로지(믹시에 인수)를 창업·매각한 후 Cinnamon AI와 Nexus FrontierTech를 설립했다. 현재는 최첨단 AI 연구와 인지과학을 잇는 가교 역할로서, 기업이 ‘인지적 AI’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팀이 자연스럽게 다시 태어난다—‘나다움’을 극대화하는 리더십』, 『더블 하베스트—AI 시대에 승리를 지속하는 전략 디자인』 등이 있다. |
|
|
수리 모델 대백과사전: 업무에 사용하는 용어·공식·모델 128
数理モデル大百科事典 仕事で使う用語・公式・モデル128 / 蔵本 貴文 / 翔泳社(쇼에이샤) / 320쪽 / 수학 / 2025.12 출간
수식이 아니라 ‘의미’로 이해하는 수리 모델으로 사고의 틀과 관점을 넓혀라!
수리 모델이란 세상의 현상을 수식이나 알고리즘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반도체 제조업체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학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수리 모델의 세계를 소개한다. 또한 AI의 사고 회로, 즉 기계학습 모델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AI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학습하는지 그 출발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잡한 수식이 아닌, 의미와 개념을 글·도표·일러스트로 간결하게 전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지”라는 관점에서 예시와 사고법을 소개해, 다양한 수리 모델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목차]
Chapter 01 수리 모델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용어 18
Chapter 02 미분방정식 모델
Chapter 03 최적화 모델
Chapter 04 확률 모델
Chapter 05 통계 모델
Chapter 06 동적인 상호작용 모델
Chapter 07 구조를 기술하는 모델
Chapter 08 기계학습 모델
Chapter 09 수리 모델의 토대가 되는 수학 |
|
|
물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物理は存在しない / 田口 善弘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24쪽 / 과학 / 2026.1 출간예정
F=ma는 진리가 아니라 ‘해석’일 뿐—양자역학으로 다시 읽는 고등학교 물리.
F=ma는 뇌가 만들어낸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고전 물리는 왜 사실은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는가’?
고등학교 물리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공식 F=ma. 우리는 이를 우주의 보편 법칙처럼 배워 왔지만, 이 책은 그 출발점부터 과감하게 의문을 던진다. 힘(F)과 가속도(a)는 실재하지 않으며,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낸 해석의 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왜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 마치 당연한 진리처럼 작동해 왔을까? 물리학자인 저자는 그 이유를 인간의 뇌가 양자역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F=ma를 단순히 부정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공식을 발판 삼아, 양자역학의 세계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파동과 입자, 힘과 운동, 실재와 해석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어온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새롭게 보여준다. 물리학자가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보이는 세계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풀어내는, ‘고등학교 물리에 좌절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뒤집힌 러브레터’ 같은 책이다.
[저자] 다구치 요시히로
물리학자. 1961년 도쿄 출생.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교수. 1995년에 집필한 『모래시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분립체의 동역학』으로 제12회(1996년)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했다. 이후 기계학습 등을 응용한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에 집중해 왔다. 스탠퍼드대학교와 Elsevier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상위 2%’ 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생명은 디지털로 되어 있다』, 『처음 배우는 머신러닝』, 『다시 배우는 고교 물리』 등이 있다. |
|
|
무적화하는 젊은이들
無敵化する若者たち / 金間 大介 / 東洋経済新報社(동양경제신보사) / 302쪽 / 사회 / 2025.12 출간
왜 요즘 청년들은 불안한 시대에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하는가? 최신 데이터로 풀어내는 새로운 세대 심리의 진짜 모습.
일에도, 승진에도 큰 관심이 없다, 마감이 다가와도 야근하지 않는다, 권리 주장에 적극적이다, 안정 지향이 강하다, 지나치게 ‘무균화’된 근무 환경에서 일한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라는 태도… 전작 <선생님, 제발 모두 앞에서 칭찬하지 말아주세요>에서 청년들의 ‘착한 아이 증후군’을 깊이 있게 다뤄 큰 화제를 모은 저자가, 이번에는 최신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젊은 세대 심리의 수수께끼에 접근한다.
[목차]
제1장 멈추지 않는 안정 지향
제2장 지금의 아이들은 답답하고 불쌍한 존재일까
제3장 “힘들게 노력할 바엔 그냥 이대로 쇠퇴해도 좋다” 60%
제4장 이상적인 상사는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상사
제5장 배려 세대 40대와 ‘멘탈 최강’ 20대
제6장 남자는 이쪽, 여자는 저쪽
제7장 왜 ‘안정 지향 청년들’이 나타났는가
제8장 선배 세대 여러분께
[저자] 가나마 다이스케
가나자와대학교 융합연구영역 교수, 홋카이도의료대학교 객원교수. 홋카이도 출생. 요코하마국립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물리정보공학전공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대학원,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홋카이도정보대학 준교수, 도쿄농업대학 준교수를 거쳐 2021년부터 현직. 전공은 혁신론, 마케팅론, 동기부여론 등이며, 젊은 인재·가치 창출형 인재 육성 연구에 힘쓰고 있다. 대기업뿐 아니라 의료기관, 사회복지법인과의 공동 연구도 다수 수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선생님, 제발 모두 앞에서 칭찬하지 말아주세요―착한 아이 증후군의 청년들』, 『조용히 퇴직하는 청년들』, 『라이벌은 있는가?』 등이 있다. |
|
|
현대 파시즘론: 무엇이 민주주의를 붕괴하는가?
現代ファシズム論 何が民主主義を壊すのか / 山口 二郎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40쪽 / 사회 / 2026.1 출간예정
극우와 내셔널리즘의 확장 – 왜 배외주의가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가?
의도적으로 분단을 만들어냄으로써 실정을 은폐하는 현대 정치의 병.
미국의 트럼프 재선, 유럽에서의 극우 정당 부상, ‘일본인 퍼스트’의 대두… 지금 세계는 자국 우선주의로 회귀하며 민주주의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분단’, ‘대립’, ‘배외’의 흐름은 왜 생겨났는가? 이 책은 그 원인을 세계 전후 정치의 정책들에서 차근차근 짚어내며, 혼미한 시대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
|
|
상처받으며 헤엄쳐 나간다
傷つきながら泳いでく / 月岡 ツキ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180쪽 / 에세이 / 2026.1 출간예정
“여자란. 나란. 여자란. 인생이란. 도대체 뭘까, 할머니?”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멋지지 않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며,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는 날들을 담아낸 에세이집.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거나, 바라던 환경이 아니거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지 못하거나,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듣고, 또 말해버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헤엄쳐 갈 수밖에 없다. 조금씩 상처받고, 또 상처 주면서.” ― ‘들어가며’ 중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목표로 했지만 결국 휴직을 선택하고, 고향과 도쿄를 향한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흔들리며, 결혼과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선택’까지…… “무리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은 정말일까? ‘나를 사랑하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동시대의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숨쉬기도 힘든 이 세상에서 버둥거리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note 창작대상 2024 입선작 <할머니의 시집> 수록. |
|
|
경혈과 뜸으로 몸을 정돈하는 “매일 동양의학”
ツボとお灸でからだが整う まいにちの東洋医学 / 久保 和也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320쪽 / 건강, 라이프스타일 / 2026.1 출간예정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365일 한의학 셀프케어.
인기 침구사인 저자가 매일 간단하게 실천하는 셀프 케어를 소개한다. 불편함을 바로 개선해주는 경혈과 뜸, 순환을 개선하는 스트레칭, 체질 개선을 위한 식습관 지식과 레시피 등 1년 365일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팁이 가득하다. |
|
|
잠들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도해] 다리와 발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足と脚の話 / 中島武志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건강 / 2026.2 출간예정
몸의 답은 늘 발과 다리에 있다—서기와 걷기만 바꿔도 평생 건강해진다.
“평발에 아치가 생기는 방법”, “무지외반증의 통증은 걷는 법만 바꿔도 금세 좋아진다”, “몸의 불편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최강의 서기 & 걷기” 등, 99%의 사람들이 모르는 다리와 발의 지식을 소개한다. 우리는 늘 무심코 서고 걷지만, 그 서기와 걷기 습관이 지금의 몸 상태를 만든다. 발끝의 착지에서 시작된 힘은 위로 위로 전달되어 하체를 거쳐 상체로 이어진다. 그래서 무릎 통증이나 허리 통증은 물론, 상체의 통증과 불편함까지, 사실 다리와 발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말하면, 다리와 발의 사용법만 바꿔도 통증과 불편이 개선되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자세로 교정되어 더 아름답게 보이며, 운동 퍼포먼스가 향상되고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이 되는 등 엄청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1,800명 이상의 발 고민을 해결해온 저자가 각종 불편함이 개선되고 평생 걸을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거북목을 고치려면 발이 정말 중요하다”, “O다리는 모으려고 할수록 더 벌어진다”, “발에 부담이 적은 힐을 고르는 법” 등 알아두면 평생 도움이 되는 지식도 가득하다. |
|
|
최적의 단련법을 알려주는 10만 논문 근력 트레이닝
鍛え方の最適解がわかる 10万論文筋トレ / 論文男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92쪽 / 건강 / 2026.2 출간예정
근력은 ‘논문’으로 단련하라—가장 빠르게 근육을 키우는 과학적 정답.
SNS에 넘쳐나는 근력 트레이닝 정보 중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도 많다. 이 책은 물리치료사이자 퍼스널 트레이너인 저자가 10만 편의 논문을 근거로, 현장 경험과 대조해가며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만을 엄선해, ‘정말 효과 있는 근력 트레이닝’의 최적의 정답을 알려준다. 근력운동에 대한 각종 정보의 진실과 거짓을 검증하고, 최신 연구에서 도출된 트레이닝 방법을 알면 불필요한 동작과 습관을 제거하고 최단 거리로 근육을 키우는 로드맵이 보인다. 또한 부위별 효율적인 훈련법, 근비대를 극대화하는 부하·반복 수·인터벌, 영양과 보충제의 과학적 활용법, 회복(리커버리)에 대한 정확한 지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
|
|
한 끼 조림
食べきり 煮もの 少ない材料ですぐできる / 重信 初江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128쪽 / 요리 / 2026.1 출간예정
소량으로 만들어 남지 않고, 매일 먹고 싶은 딱 알맞은 '한 끼 분량' 조림 레시피.
돼지고기 다짐육이나 닭가슴살 등 친숙한 재료로, 일식·양식·중식·에스닉 요리까지 다양한 조림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차가운 조림이나 전자레인지 조리도 즐길 수 있는, 현대 식탁에 딱 맞는 한 권. |
|
|
카미키의 모자이크·타일 종이접기
繰り返して模様を楽しむ カミキィのモザイク・タイルおりがみ / カミキィ / 翔泳社(쇼에이샤) / 136쪽 / 취미실용 / 2025.12 출간
반복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비우는 순간. 인기 종이접기 작가 ‘카미키’의 어른을 위한 종이접기.
이 책은 종이접기로 단순한 형태를 반복해서 접고, 그것들을 조합해 다양한 장식 문양을 만들어간다. 각각의 파츠 접기는 어렵지 않아 종이접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PART 1에서는 일본, 모로코, 스페인 등 각국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타일과 기하학 무늬 타일을 소개한다. PART 2에서는 정사각형 타일 위에 계절 모티프를 더해 완성하는 12개월 장식을 선보인다. 천장에 매달거나 벽에 붙여 즐길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설날, 어린이날, 추석, 할로윈 등 사계절의 종이접기를 만날 수 있다.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을 잊고 작업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
|
|
동경대 테크니컬 종이접기
東大テクニカル折り紙 紙ワザ。/ Orist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92쪽 / 취미실용 / 2026.2 출간예정
조금 어렵지만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테크니컬 종이접기의 세계.
이 책은 동식물과 판타지 모티프를 리얼하게 표현한, 난이도는 다소 높지만 완성도와 성취감이 뛰어난 종이접기를 소개한다. 한 장의 종이로 완성하는 고난도 피규어 작품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이도 접을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춘 작품도 다수 수록해 연령과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접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 사고의 폭을 넓히고 두뇌 트레이닝에도 도움이 된다. 동경대 종이접기 동아리 Orist의 협력으로, 만들기 쉬우면서도 사실적이고 ‘조금 어려운’ 매력적인 작품들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
|
|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마음챙김: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게 되는 이야기 47
読めば親子でマインドフルネス 最高に心地よく眠れるお話47 / 山口創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92쪽 / 육아, 아동 / 2026.2 출간예정
잠자리에 드는 순간을 마음이 이어지는 평온한 의식으로 만들어주는 마음챙김 스토리.
잠자리에 들기 전은 의외로 참 힘든 시간이다. 흥분한 채로 알 수 없는 노래와 춤을 추는 아이를 재워야 하고, 내일의 일정이 걱정돼 예민해진 마음에 조심스레 다가가 위로해 주어야 할 때도 있으며, “제발 좀 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몇 권이고 읽어주는 날도 있다. 이 책은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도록 돕는 마음챙김의 요소를 담은 이야기 47가지를 수록했다. 잠자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 책을 펼치면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고 몸과 마음이 ‘잠들 준비’로 부드럽게 나아간다. 매일 밤 아이를 재우는 시간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연결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으로 바뀔 것이다. |
|
|
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Tel: +82 010-3094-6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