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うやって、センスは生まれる (이렇게 센스는 태어난다)
秋山具義 (아키야마 구기)
SB Creative
312쪽 / 비즈니스실용, 디자인 / 2026.2 출간예정
‘반 걸음 앞’을 알아차리고, 조합하고, 표현하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전하는, 사람을 ‘한순간에 멈춰 세우는’ 센스의 본질과 사고법.
우리는 일상 속에서 종종 이유 없이 마음을 사로잡히는 순간을 경험한다. 거리의 포스터 한 장, SNS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장, 패키지의 색감, 회의 중 던져진 한마디, 자연스러운 영업 멘트, 혹은 누군가의 사소한 행동까지. 이런 장면들에는 거의 예외 없이 사람을 ‘헉’하고 놀라게 만드는 순간이 숨어 있다. 센스는 타고난 특별한 재능이 아니다. 센스는 세 가지 단계를 통해 누구나 만들어낼 수 있다.
1 지각: 세상의 ‘보통’과 ‘반 걸음 앞’을 알아차리는 힘
2 재조합: 세상의 ‘보통’과 ‘반 걸음 앞’을 새롭게 엮는 힘
3 표현: 표현과 조정을 통해 센스의 정밀도를 높이는 힘
이 책에서는 AKB48, 펜싱 일본대표팀의 신규 엠블럼 등 수많은 사회적 무브먼트를 만들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가, 일과 일상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말 한마디, 디자인 하나, 기획 한 줄로 다르게 느껴지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목차]
제1장 센스란 무엇인가
일과 인생, 모든 것에 통하는 ‘센스’ / 사람들이 “저 사람 센스 있다”고 느끼는 순간 / 센스란 사람을 놀라게 만드는 아웃풋이다 / 사람은 ‘독자적인 시선’에 움직인다 / 센스의 윤곽이 보이면 행동이 바뀐다
제2장 왜 지금, 센스가 필요한가
인생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일 수 있는가로 결정된다 / 정보화 사회가 가져온 변화 / ‘보통’의 범람과 ‘독자적 시선’의 희소성 / 다른 각도의 질문이 만드는 반 걸음 앞의 센스 / 반 걸음 앞의 시선이 평범함을 감동으로 바꾼다 / 센스가 만드는 ‘지시의 정확도’가 결과를 바꾼다
제3장 센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센스를 분석하다: 덜어냄 속에서 탄생하는 창조 / 센스 있는 사람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 / 발상의 전환이 가치를 만든다 / 픽토그램이 알려준 창조의 센스 / 센스의 탄생 구조
【페이즈 1】지각: 보통과 반 걸음 앞을 알아차리기
【페이즈 2】재조합: 보통과 반 걸음 앞을 엮기
【페이즈 3】표현: 표현과 조정으로 정밀도 높이기
제4장 지각 — 세상의 ‘보통’과 ‘반 걸음 앞’을 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 공통점과 차이점 / 위화감을 기록하는 ‘위화감 저널링’ / 거리감을 바꾸는 시선: 새의 눈, 잠자리의 눈 / 질문을 습관으로 만드는 ‘왜?’의 힘 / 크게 파악하는 ‘대충 생략하는 힘’ / 역할에 몰입하는 ‘빙의 시점’ / 집요한 인터뷰가 만드는 깊은 이해 / 센스가 행동으로 바뀌는 순간
제5장 재조합 — 세상의 문맥을 다시 엮다
지각의 파편을 연결해 의미를 만드는 힘 / 재조합이란 세계의 맥락을 바꾸는 일 / 아날로지로 건너가는 사고의 다리 / 혼자 하는 브레인스토밍으로 지각을 층화하기 / ‘X를 Y로’ 바꾸는 의외의 도치 /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초긍정 사고 / 상황에 올라타는 ‘상황 서핑’ / 정반대를 상상하는 역조합 / 의미의 점프를 만드는 언어 연쇄 / 의심에서 시작하는 셀프 의심 / 세계를 재구성하는 힘이 센스의 본질이다
제6장 표현 — 전달력으로 센스를 완성하다
표현하지 않으면 센스는 자라지 않는다 / 지각하고, 재조합하고, 표현하라 / 빠른 실패가 기회가 되는 ‘미니 절벽’ / 나만의 규칙이 사람을 끌어당긴다 / 표현에 필요한 것은 ‘정리하는 힘’ / 말하지 않음으로 전하는 여백의 매력 / 센스란 세계를 다시 짜는 힘이다 / 센스는 곧 ‘삶의 태도’다
[저자] 아키야마 구기
데일리프레시 주식회사 대표이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아트 디렉터. 1966년 도쿄 출생. 1990년 일본대학 예술학부 졸업. 같은 해 주식회사 I&S에 입사했으며, 1999년 데일리프레시를 설립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디자인학과 객원교수, iU 정보경영이노베이션 전문직대학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 패키지, 로고, 캐릭터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아트 디렉션을 맡아 왔으며, 주요 작업으로 일본 펜싱협회 로고 디자인, 리쓰메이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마크 디자인, AKB48 CD 재킷 디자인 등이 있다. 「일본 패키지 디자인 대상 2017」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세상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패스트 아이디어 25』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