科学的根拠(エビデンス)が教える子どもの「すごい読書」
(과학적 근거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독서법”)
猪原敬介 (이노하라 게이스케)
日経BP(Nikkei BP)
336쪽 / 육아 / 2026.1 출간
독서는 아이의 미래를 키우는 가장 과학적이고 확실한 투자다.
3세부터 15세까지, 사고력·학력·공감력·삶의 힘 등 독서의 장점을 끌어내는 과학적인 독서 전략.
독서를 통해 아이는 장차 마주하게 될 ‘벽’과 ‘혼란’을 훨씬 수월하게 넘어설 수 있게 된다. 독서의 효과는 단지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탐구심, 지적 호기심, 공감 능력, 또래와 어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까지, 인생에 필요한 다양한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교육심리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저자가, 교육심리학과 인지과학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독서의 장점을 집에서 무리 없이 끌어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독서의 효과를 어휘·사고·창의성·공감·커뮤니케이션 등 ‘앞으로 살아가는 힘’까지 얻을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주고, “읽는 양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다”는 상식과 달리, ‘과도한 독서는 역효과가 될 수 있다’, ‘짧은 독서가 효과적일 수 있다’와 같은 포인트를 과학적 관점에서 정리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연령)에 맞춘 방법까지 짚어준다.
- 책은 3권을 동시에 사면 독서가로 가는 문이 열리기 쉬워진다
- 표지가 보이도록 집 안에 전시하고, 전시하는 책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라
- “끝까지 읽게 하기”보다 책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 한 권을 선물한다면 “이 아이에게는 조금 쉬운가?” 싶은 책이 적당하다
- 읽는 속도가 느리다 / 집중하지 못한다 / 책을 고르지 못한다… 해결책은?
- 왜 ‘하루 최대 30분의 독서’가 가장 능력을 잘 키워주는가?
[목차]
들어가며
그래도 독서는 ‘할 가치가 있다’ - 독서에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놀라운 효과’가 있다
가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이유 - 아이들의 독서 습관은 ‘양극화’되고 있다 /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독서의 출발점
Part 1 독서를 하면 정말 머리가 좋아질까?
책을 읽으면 정말로 ‘지능’이 향상될까?
‘독서는 지능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실증되었다 / 미국 대규모 조사 결과 /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
부모가 가장 신경 쓰는 ‘학력’과 독서의 관계
부모의 솔직한 바람 / 공부 시간은 줄어도 대학에는 가길 바라는 마음 / 독서를 하면 부모의 ‘무리한 소망’도 실현될까?
왜 독서는 국어 외 과목의 성적까지 끌어올리는가
전국 학력 조사란 무엇인가 / 독서는 국어 능력을 확실히 키운다 / 다른 과목에도 긍정적 효과 / 독서 시간이 길수록 학습 시간도 늘어난다 / 독서 ‘만으로도’ 효과는 있다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도 독서로 성장할 수 있을까
공부를 싫어해도 독서는 도움이 된다 / 공부와 독서를 위한 환경 만들기 / 독서 외 휴식도 중요하다
“희망 학교에 합격하길 바란다면”, “장차 활약하길 바란다면” 역시 독서
독서로 기르는 ‘언어의 힘’ / 독서로 쌓이는 ‘교양’ / 교양은 소통을 깊고 부드럽게 만든다 / 교양이 또 다른 교양을 불러, 아이의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독서 습관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투자
핵심은 ‘학습 효율의 상승’
Part 2 공감·비인지 능력·배려심… 독서가 ‘마음’을 키우는 메커니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독서
책을 읽는 사람은 지적 호기심이 강하다 / “책을 읽었다”는 경험은 매우 드물기에 더욱 가치 있다 / 독서는 시간 대비 효율이 나쁘지 않다
책으로 ‘관계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기르다
이야기는 인간관계의 백신이다 / 관계의 성공 이미지를 책에서 얻는다 / 독서는 마음을 재정비하는 피난처가 된다
독서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키운다
공감 능력을 측정하는 ‘눈으로 마음 읽기’ 테스트 / 왜 이야기 독서가 공감력을 높이는가 / 라이트노벨·만화·영화·애니메이션은 어떨까?
왜 교훈을 직접 말하지 않고 동화로 전하는가
이야기가 설명문보다 더 잘 이해된다 / 이야기는 ‘체감’을 가능하게 한다 /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행동을 이끌어낸다 / 이야기와 설명문은 적절한 구분이 필요하다
Part 3 독서로 아이의 ‘살아가는 힘’은 자랄까
어휘력의 ‘양’과 ‘질’
왜 어휘력이 중요한가 / 어휘의 질은 말의 활용 능력이다 / 어휘력이 대화력과 신뢰를 좌우한다 / 어휘력은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능력이다
독서가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이유
독서와 논리성 / 이야기 독서가 신뢰받는 힘을 키운다 / 독서와 지적 호기심, 창의성
독서는 무의식 차원에서도 사람을 성장시킨다
의미 프라이밍 효과 / 독서는 특정 사고 모드를 유도한다 / 독서는 남다른 감성을 만든다
독서는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
독서와 야외 활동은 대립하지 않는다 / 책을 읽으면 수명이 늘어난다
Part 4 사실은 ‘많이 읽어도’ 안 된다 - 진짜 효과가 나는 독서의 과학
독서의 ‘역 U자 곡선’
과도한 독서의 부작용
짧은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이유
스몰 인풋 현상 / 단 한 번의 독서도 효과가 있는 이유 / 너무 오래 읽으면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 독서는 생각보다 피로하다
“무조건 독서”가 정답이 아닌 이유
좋은 독서와 즐거운 독서는 다르다 / 만화와 라이트노벨도 독서일까 / 독서 습관은 씨앗부터 키운다
Part 5 시작해보자! 가정에서의 독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과학적 방법은 존재할까
모든 아이는 재미있는 책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연령별 독서 전략
입학 전: 읽어주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 저학년: 손이 가는 위치에 책을 둔다 / 중학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 권을 사게 한다 / 중학년~성인: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부담을 없앤다 / 독서가 삶 전체를 바꾸는 계기가 된다
Part 6 독서의 ‘질’을 높여 효과를 극대화하라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읽지 않기’의 용기
보호자 눈에 ‘조금 쉬운 책’이 가장 적절하다 / AI 기반 추천 서비스 활용도 하나의 방법
AI 시대에 더욱 중요한 것
책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읽는 속도·집중력·선택 문제의 대부분은 ‘지속’으로 해결된다
궁극의 목표는 ‘평생 곁에 둘 책’과의 만남
아이의 특성에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때로는 독서 외의 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가족 모두가 즐기며, 아이의 ‘평생 책’과의 만남을 지켜보자
[저자] 이노하라 게이스케
교육심리학자, 인지과학자. 기타사토대학교 일반교육부 전임 강사. 교토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수료, 교육학 박사. 전공은 교육심리학·인지과학. 연구·교육과 병행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육아·교육·학습의 지식을 일반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