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모든 것이 둥글게 되도록 | 사치코 | 블랙 신데렐라 | 바다의 심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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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4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겐토샤의 2026년 상반기 출간 예정 소설 5종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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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が円くなるように / 原田マハ / 幻冬舎(겐토샤) / 360쪽 / 소설 / 2026.3 출간예정
“진주”와 “예술”을 둘러싼 아름다운 이야기들.
미술사학자이자 작가인 ‘나’는 한겨울의 암스테르담에서 막막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페르메이르 전을 꼭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파리에서 달려왔지만, 티켓은 이미 매진되어 있었다… 전시회를 볼 수 있다면, 이야기를 바치겠다. 나는 그렇게 약속했다. 그 약속의 상대는,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페르메이르와의 약속>
리타·헤키·로카, 대학 동문인 세 사람이 미에현 도바에 모였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근무하는 리타가, 전시 취재를 위해 방문한 두 사람을 초대한 것이다. <바다에서 온 선물>
2024년 4월부터 연재되었던 ‘하라다 마하’의 7편의 소설을 한 권으로 엮었다.
[저자] 하라다 마하
1962년 도쿄 출생. 간사이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와세다대학 제2문학부 미술사과를 졸업했다. 마리무라 미술관, 이토추상사를 거쳐 모리미술관 설립 준비실에 재직하던 중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파견되어 근무했다. 2002년부터 프리랜서 큐레이터로 전시회, 심포지엄, 아트 코디네이트 업무에 종사해왔다. 2005년 첫 소설 『카후를 기다리며』로 일본 러브스토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 35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2년에 발표한 아트 미스터리 『낙원의 캔버스』는 야마모토 슈고로상, R-40 서점 대상, TBS 「왕의 브런치」 BOOK 어워드 등을 수상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3년 《지베르니의 식탁》으로 《낙원의 캔버스》에 이어 2년 연속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2016년 『암막의 게르니카』가 R-40 서점 대상을 수상, 2017년 『리치 선생』이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외의 작품으로 《일 분만 더》 《세상 끝의 그녀》 《별 하나만 달라는 기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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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チコ / 群ようこ / 幻冬舎(겐토샤) / 328쪽 / 소설 / 2026.2 출간예정
칭찬받지도, 미움받지도 않으며, 그렇게 55년을 살아온 사치코.
눈에 띄지 않게 살아온 한 여자의 인생이, 늦게나마 빛나기 시작한다.
부모가 남겨준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아간다.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책만 읽고 있어도 행복하다. “칭찬받지도, 미움받지도 않는다”는 것이 삶의 모토다.
그런 사치코가 55세에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을 조기 퇴직하고, 집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의 ‘식당 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처음 해보는 접객 일이 불안하기만 했지만, 성격 좋은 주인 부부와 개성 넘치는 손님들에 둘러싸여 뒤늦게 인생의 여러 얼굴을 배워가고, 그녀의 인생에 소박하지만 선명한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던 중, 주인장의 허리 통증이 길어지면서 식당 킹은 폐업 위기에 처하는데…
때로는 은근히 마음을 적시고, 때로는 씁쓸하면서도 어딘가 피식 웃게 되는 이야기. 소박한 삶 속에 깃든 풍요로움을 음미하게 하는 장편소설.
[저자] 무레 요코
1954년 도쿄 출생.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카모메 식당』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 등이 있으며, 에세이와 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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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ックシンデレラ / 横関大 / 幻冬舎(겐토샤) / 소설 / 2026.5 출간예정
“나,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무기로 선택한 한 여자의, 위험하고 치밀한 기록.
섬에서 태어나 ‘백돼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한 소녀는 몰래 ‘신데렐라 일기’를 써 내려가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 누군가’가 되기 위해 세운, 치밀한 야망의 기록이었다.
여성을 무기로 삼는다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 세상이지만,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금의 나 말고 다른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여자’가 자기 자신을 무기로 삼는 것을 과연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인기 작가가 ‘흑화’하여 치밀한 인간 감정의 흐름을 담아낸 미스터리 소설.
[저자] 요코제키 다이
1975년 출생. 무사시대학 인문학부를 졸업한 뒤, 2010년 <재회>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22년 <닌자에게 결혼은 어렵다>로 제10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을 수상했으며, <루팡의 딸>은 영상화되었다. 그 외 저서로 <굿바이 히어로> <침묵의 응원> <미스 퍼펙트가 간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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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未定 / 染井為人 / 幻冬舎(겐토샤) / 소설 / 2026.6 출간예정
행복해 보이는 이웃들, 문이 닫히면 지옥이 시작된다.
이 아파트의 주민들, 모두 사연이 있다!? 베스트셀러 『정체』, 『나쁜 여름』으로 화제를 모은 작가가 이번에 그려내는 것은 어느 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겉으로 보기엔 모두 행복해 보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불륜, 가정 내 폭력, 아동 학대, 그리고 살인까지… 지옥이 숨어 있다. 이런 아파트라면 절대 살고 싶지 않지만, 그런데도 이상하게 공감하게 되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미스터리 소설.
어쩌면, 당신의 옆집에서도 이미 사건은 벌어지고 있을지 모른다.
[저자] 소메이 다메히토
1983년 출생. 2017년 <나쁜 여름>으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 외 저서로는 『정의의 아이』, 『흔들리는 천칭』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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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のシンバル / 久々原仁介 / 幻冬舎(겐토샤) / 소설 / 2026.2 출간예정
타인의 아픔에, 우리는 어디까지 다가갈 수 있을까?
이미 수백 건의 독자 후기를 모으며 화제가 된 연애 소설. 바닷가의 한 호텔에서, 한 청년은 대지진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소녀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조금씩 마음을 나누지만, 어느 날 갑자기 소녀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사람은 타인의 고통에 과연 어디까지 다가갈 수 있는가.” 그 가혹한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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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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