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りをかぐという最強の健康法 (과학적인 향기 건강법)
財満 信宏 (자이마 노부히로)
アスコム(ASCOM)
176쪽 / 건강 / 2026.1 출간
향을 맡는 것만으로, 자율신경이 정돈되고 몸과 마음이 회복된다.
“향기를 맡으면 자율신경이 조절되어 지친 마음과 몸이 치유된다.” “향기가 암이나 치매, 당뇨를 예방할 가능성이 있다.” 선뜻 믿기 어려운 이 이야기는 최신 과학이 입증한 사실이다. 이 책은 정향과 흑후추 등에 함유된 향기 성분 ‘β-카리오필렌’의 흡입이 혈관을 보호한다는 효과를 세계 최초로 밝혀낸 저자가, 향기의 강 효능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자율신경 조절, 혈관 노화 예방,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암과 당뇨 예방 가능성까지, 연구를 통해 밝혀진 향의 놀라운 힘을 소개한다. 또한 스트레스, 만성 통증, 수면 장애, 갱년기 증상 등 고민별로 도움이 되는 향과, ‘향×깊은 호흡’을 결합한 힐링 호흡법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셀프 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운동이나 식단 관리처럼 힘들게 버티지 않아도, 즐겁고 간편하게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향기’ 건강 습관. 이 책은 향기를 통해 일상을 가볍게 바꾸는 가장 현실적인 해답을 건넨다.
[목차]
제1장 ‘향’이 일상의 고민을 해결한다
향은 여러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β-카리오필렌 / 5명 중 1명은 혈관 문제로 사망한다 / 향은 자율신경을 조절한다 / 향이 인지 기능을 향상시킨다 / 의료·복지 현장에서도 활약하는 향 / ‘좋은 향’이 나는 가게가 늘어나는 이유 / 향은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다
제2장 경이로운 향의 세계
향은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요소 / 혈액 순환은 혈관 상태에 달려 있다 / 향으로 암과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까? / 여성의 셀프 케어에 향이 적합한 이유 / 오감 중 후각이 가장 본능에 가까운 감각 / 기억을 되살리는 ‘프루스트 효과’란? / 가장 ‘코가 좋은’ 동물은 무엇일까? / ‘맛있는 향’을 즐길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 / 역사를 수놓은 일본의 향 문화 / 생활 속에 뿌리내린 동남아시아의 향 문화
제3장 쓰지 않으면 아깝다! 향으로 컨디션 좋은 하루 만들기
몸의 불편함에 작용하는 다양한 향들 /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향 / 만성 통증에 도움이 되는 향 / 식욕을 조절하는 향 / 기억력·집중력을 높이는 향 / 갱년기를 비롯한 여성의 심신에 효과적인 향 / 숙면으로 이끄는 향
제4장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매일 향기 테라피
‘몸에 효과’에 집중한 향의 즐기는 법 / 향 × 깊은 호흡 힐링 호흡 습관화하기 / 상황별로 활용하는 향과 호흡법 / 향과 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저자] 자이마 노부히로
긴키대학교 교수, 농학 박사. 1978년 히로시마현 출생. 교토대학교 대학원 농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쓰비시화학생명과학연구소, 하마마쓰의과대학교 분자이미징 첨단연구센터,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긴키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혈관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그 예방 및 치료법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식품과 인간, 향과 인간의 관계를 밝히는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정향과 흑후추 등에 함유된 향기 성분 ‘β-카리오필렌(BCP)’을 흡입하면 혈관 보호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2022년 이 연구 성과가 약물요법 분야의 국제 전문 학술지 『Biomedicine & Pharmacotherapy』에 게재되어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