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む勇気 人生で一番大事な仕事は「思い出づくり」 (‘쉼’에 용기를 가지다)
谷口 たかひさ (다니구치 다카히사)
祥伝社(쇼덴샤)
296쪽 /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 / 2026.2 출간
전세계 100개국을 여행하며 보인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본질.
일을 바꾸기 전에, 쉬는 방식을 먼저 바꿔라—인생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남은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젊고 가장 많은 시간이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날은, 남은 인생의 첫 번째 날입니다.”
이 책은 어떻게 쉬어야 삶이 달라지는지를 묻는다. 10대에 창업한 기업가이자, 전세계 100개국을 여행한 저자는 유럽의 일상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쉼’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사회·경제·문화적 시선으로 왜 ‘쉬는 데 서툰지’를 분석하며, 성과와 경쟁에 매몰된 삶이 무엇을 잃게 만드는지 짚어본다. 이 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가치를 회복하고, 인생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하라고 권한다. 돈과 일의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되, 그것이 최상위에 놓일 때 사라지는 시간·관계·건강의 의미를 분명히 보여준다. 또한 잘 쉬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제시해, 독자가 일상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쁜 비즈니스맨, 육아로 쉼이 사치가 된 부모,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까지,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쉼과 일에 대한 가치관은 확실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목차]
서장 유럽의 일요일은 왜 이렇게 낯선 풍경인가?
제1장 쉴 권리 — “쉬는 게 서툰 민족”
제2장 쉼의 이점 — “쉬는 것도 일의 일부”라는 말의 진짜 의미
제3장 쉬지 못하는 아이들 — 아이들조차 쉴 수 없게 된 사회
제4장 쉼과 매력 — 소개팅에서 ‘연봉’이 중요하다?
제5장 쉼과 돈 — ‘버는 법’보다 ‘쓰는 법’
제6장 쉬는 행복 — 수입은 늘어도 행복은 늘지 않지만, 휴식이 늘면 행복은 증가한다는 연구
제7장 쉬는 기술 — ‘쉴 용기’를 얻는 방법
제8장 쉴 수 있는 인생 — 살기 위해 일하는가, 일하기 위해 사는가
종장 내일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 다니구치 다카히사
1988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창업한 뒤 영국에서 유학했으며, 졸업 후 아프리카 기니에서 학교 설립에 참여했다. 이후 메가뱅크, M&A, 미디어 분야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글로벌 IT 기업의 이사를 역임했다. 사회문제 해결을 뜻으로 삼아 독일로 이주해 창업했다. 2019년 독일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목격한 것을 계기로, “모두가 알게 되면 반드시 변화는 일어난다”를 모토로 기후 위기에 관한 강연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위협은 “누군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믿음임을 깨닫고, 자기긍정감(자존감)에 관한 내용도 강연에 포함시키고 있다. 누적 강연 횟수는 22개국에서 2,400회 이상에 달한다. 취미는 여행과 공부로, 방문한 국가는 100개국에 이른다. 국제 자격과 국가 자격을 포함해 30종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新) 스탠다드』,『나에게 미움받지 않는 삶』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