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たいしあわせ (대체로 행복)
阿川佐和子 (아가와 사와코)
晶文社(쇼분샤)
232쪽 / 에세이 / 2025.5 출간
** 2025년 5월 출간 이후, 4쇄, 16,000부 판매.
** Rights Sold: 대만
아픈 부위에 붙여주세요. 효과가 뛰어납니다! 마음의 찜질약.
웃음과 눈물 없이 읽기 어려운 ‘아가와 사와코’의 일상 에세이.
2023년 가을에 연재를 시작해, 그 인기로 전국 주요 12개 신문으로 확대된 인기 연재 에세이를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아무리 발과 허리가 아프고, 화가 나고, 우울해도... 하루하루를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바꾸는 요령을 담았다. 소소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일상의 장면들을 재치 있는 문장으로 풀어낸다.
저자 특유의 시선과 솔직한 고백은 읽는 이의 마음을 간질이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뭉클한 여운을 남긴다. 여기에 직접 그린 컬러 일러스트가 더해져 따뜻한 매력을 더한다. 지치고 서툰 하루 끝, 마음 한 구석이 뻐근할 때 슬며시 붙여두고 싶은 책. 작가가 전하는 친구와 이야기하는 듯한 다정한 문장이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선사한다.
[목차]
「대충 선언」 / 혼자의 불안 / 인형의 집 / 사랑의 종착역 / 개와 함께라면 / 웃는 사람들 / 다면적 자신 / 민소매의 여름 / 꽃마중 / 취미의 기준 / 맛있음의 정의 / 뭐 먹을까? / 작은 행복 / 달의 행방 / 아버지와 귀이개 / 위대한 우산 / 스트레스의 스트레스 / 눈의 힘 / 고희의 결단 / 명암 선택 / 책의 안쪽 / 전자음 생활 / 만약 피아노가 등
[저자] 아가와 사와코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소설가이자 평론가로 유명한 아가와 히로유키의 딸인 아가와 사와코는 첫 소설 『우메코』로 1999년 쓰보타 조지 문학상,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무시한다』로 1999년 고단샤 에세이상, 『약혼 후에』로 2008년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듣는 힘 – 마음챙김의 35가지 팁』이 밀리언셀러가 되었으며, 2014년에 ‘기쿠치간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