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図で読むアメリカ (지도로 읽는 미국)
James M. Vardaman (제임스 M. 바더먼), 森本 豊富 (모리모토 도요토미)
朝日新聞出版 (아사히신문출판)
312쪽 / 역사, 사회 / 2026.2 출간
미국을 하나의 국가가 아닌,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경제 구조를 지닌 10개 지역으로 읽어내는 새로운 지리학적 통찰.
미국 전역을 10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조망하면, 미국의 지금과 미래가 선명해진다. 그 땅의 역사, 사람들의 삶, 가치관, 경제 상황… 미국 전역을 새로운 방식으로 읽어내면 보이는 새로운 풍경.
이 책은 미국을 뉴잉글랜드, 메르토폴리탄 뉴욕 등 10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며 어떤 일을 생업으로 삼는지, 어떤 정치·경제·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등을 지도와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다. 단순한 인상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조사 결과에 근거해 전한다.
[목차]
서장 10개의 지역으로 이루어진 미국
제1장 뉴잉글랜드 지역 - 양키의 발상지
제2장 메트로폴리탄 뉴욕 지역 - 글로벌 시티로서의 뉴욕 대도시권
제3장 애팔래치아 지역 - 빈곤과 환경오염이 낳은 디아스포라
제4장 사우스 지역 - 두 개의 남부
제5장 인더스트리얼 노스 지역 - 공업과 곡창, 낙농의 땅
제6장 하트랜드 지역 - 루이지애나 매입으로 획득한 광대한 초원 지대
제7장 아웃웨스트 & 알래스카 지역 - 와일드 웨스트와 풍부한 자원의 땅
제8장 퍼시픽 노스웨스트 지역 - 아시아 태평양과 첨단 산업
제9장 사우스웨스트 지역 - 원주민·멕시코계·아시아계가 엮어낸 태피스트리
제10장 하와이 지역 - ‘믹스 플레이스’의 빛과 그림자
[저자]
제임스 M. 바더먼(James M. Vardaman)
1947년 미국 테네시 출생.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하와이대학교에서 아시아 연구를 전공했다.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저서로는 『미국 남부』, 『두 개의 미국사』, 『흑인 차별과 미국 시민권 운동』, 『미국 흑인의 역사』 등이 있다.
모리모토 도요토미(森本豊富)
1956년 도쿄 출생. UCLA에서 비교교육·사회과학을 전공해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 인간과학학술원 교수. 전공은 이민 연구와 비교교육학. 저서로는 『Japanese Americans and Cultural Continuity』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