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John Murray, CGR, Linwood Messina의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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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IN INSTRUCTION MANUAL FOR LEADERS: NEUROSCIENCE TOOLS FOR LEADERSHIP SUCCESS
브레인 매뉴얼: 리더를 위한 뇌과학 / Bruna De Palo / 208쪽 / 비즈니스실용 / 2026.5 출간예정
더 똑똑한 리더십을 위한 뇌과학 실전 가이드.
왜 리더는 같은 문제를 반복할까? 오해와 갈등, 스트레스와 저항이 되풀이되는 이유는 의지 부족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리더를 위한 ‘뇌 사용 설명서’로, 뇌과학을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도구로 풀어낸다. 먼저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어려운 대화, 팀의 저항, 반복되는 행동 패턴 같은 현실적인 리더십 문제를 뇌과학 기반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각 상황의 근본 메커니즘을 짚고, 반발을 줄이면서 변화를 이끄는 구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갈등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의지력에 기대지 않고도 행동을 바꾸며, 더 안전하고 생산적인 팀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
[저자] 브루나 데 팔로
뇌과학 기반의 비즈니스 코치이자 리더십 전략가로, 3,000시간 이상 포춘 500대 기업 리더들을 코칭해왔다. 페라리, 구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리더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탄탄한 과학적 근거에 유머와 실용적 접근을 결합해, 뇌과학을 빠르게 행동 변화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전환하는 방법론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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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EVERYBODY HATE ME? LIVING AND LOVING WITH REJECTION SENSITIVITY DYSPHORIA
왜 다 나를 싫어할까? 거절 민감성 불쾌감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 / Alex Partridge / 256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3 출간예정
** 10만 부 이상 판매된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 <Now It All Makes Sense>에 이은 저자 신간. (Rights Sold: 한국, 중국, 네덜란드, 스페인)
** Rights Sold: 대만, 체코
당신은 예민한 사람이 아니고, 망가진 존재도 아니다. ‘거절 민감성 불쾌감’을 가진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왜 모두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을까?” 상사가 잠깐 이야기하자고 하면, 해고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누군가 당신의 메시지에 ‘엄지 척’ 이모티콘 하나만 보냈을 때,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확신한다면? 거절이 신체적 고통처럼 느껴지고, 작은 비판에도 오래 괴로워하는 이유는 성격 문제가 아니라 ‘거절 민감성 불쾌감(RSD)’이라는 뇌의 반응일 수 있다. 특히 ADHD를 가진 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이 정서적 과민성은 오랜 시간 오해와 낙인 속에 방치돼왔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RSD가 인간관계와 일,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솔직하게 풀어낸다. 동시에 세계적인 ADHD 전문가들의 통찰을 통해 바운더리를 세우고, 자신감을 회복하며, 자기 신뢰를 다시 구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알렉스 파트리지
소셜 미디어 콘텐츠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21세의 나이에 UNILAD와 LADBible을 창립했다. 이후 신경다양성과 정신 건강을 옹호하는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34세에 ADHD 진단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신경다양성을 주제로 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인기 팟캐스트 『ADHD Chatter』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출간된 첫 책 『Now It All Makes Sense』는 출간 직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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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essons... series>는 커리어 성공의 기초를 다지는 단기 집중 코스로, 50만 부 이상 판매된 <In a Week> 시리즈를 리브랜딩했다. 협상, 콘텐츠 마케팅, 재무, 소셜 미디어 등 오늘 당장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핵심 비즈니스 주제를 다룬다. 각 권은 7개의 짧은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빠르게 핵심을 익힐 수 있다. <전략> <시간관리> <리더십> 등이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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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ESSONS IN PERSUASION AND INFLUENCE: MASTER PERSUASION BASICS IN 7 STEPS
설득과 영향력의 7가지 레슨: 7단계로 설득의 기본을 마스터하라! / Di McLanachan / 128쪽 / 비즈니스실용 / 2026.6 출간예정
‘설득력’을 기르는 단기 집중 코스.
7개의 짧은 장 안에 ‘설득’에 관해 꼭 알아야 할 핵심을 모두 담았다. 사람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까지,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능력을 빠르게 키울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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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UP, FROZEN OUT: WHAT EVERY MAN NEEDS TO KNOW ABOUT THE MENOPAUSE (BUT NO ONE TOLD YOU)
남자를 위한 폐경 수업: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이야기 / Joe Warner and Rob Kemp / 320쪽 / 건강 / 2026.3 출간예정
폐경은 더 이상 그녀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함께 이해하고 함께 건너야 할 인생의 전환기다. 모든 남성에게 꼭 필요한 폐경기 가이드.
이 책은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 수면 문제, 안면홍조와 같은 배우자의 증상 앞에서 당황하는 남성들을 위한 가이드다. 이 책은 ‘어떻게 고칠까’가 아니라 ‘어떻게 이해하고 함께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폐경기의 과학적 원리와 주요 증상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호르몬 치료부터 스트레스, 성생활, 의사소통까지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동시에 중년 남성에게 찾아오는 신체적·정서적 변화도 함께 다루며, 수면·식단·운동에 대한 과학적 조언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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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WE THE MASTERS OF OUR OWN LIFE?
삶의 질문에 대한 과학적 고찰: 우리는 나 자신의 삶의 주인인가? / Emmanuel Ransford, Estelle Guerven / 256쪽 / 철학, 과학, 인문 / 2026.3 출간예정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써 내려가는 것일까?
삶의 의미, 시간과 우연, 자유의지… 양자 물리학자가 탐구하는 삶의 질문들.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일까? 이 책은 과학과 철학의 관점을 바탕으로, 양자물리학자인 저자가 인생의 가장 큰 질문에 도전한다. 우연은 존재하는가? 시간은 흐르는 것인가? 자유의지는 실재하는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널리 퍼져온 ‘운명’에 대한 믿음은 과연 진실의 일부를 담고 있을까, 아니면 집단적 무의식에 뿌리내린 감정의 산물일 뿐일까? 자유와 삶의 의미, 시간과 우연, 그리고 자유의지의 문제를 차분히 짚어보며, 만약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숙명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 묻는다. 과학은 이 난해한 주제에 대해 뜻밖의 통찰을 제공하며,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열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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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ME THE NIGHT: DARKNESS IN A NEW LIGHT - A MYSTERIOUS NOCTURNAL JOURNEY THROUGH NATURE
밤: 어둠 속의 자연 산책 / Bernard Farinelli, Franck Rollier / 144쪽 / 자연, 에세이 / 2025.10 출간
어둠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밤의 아름다움에 바치는 한 편의 찬가.
우리가 잠든 사이, 또 다른 생명이 깨어난다. 밤은 독특한 풍경과 별들의 춤, 조용히 움직이는 야생 생명 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풍요로움을 품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빛 공해, 소비 중심적 생활 방식은 이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밤의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부드럽고 시적인 자연 일러스트가 더해진 이 책은, 환경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생태학적 통찰과 감성적 사유를 결합해, 우리가 밤과 맺는 관계를 성찰한다. 야간 생물 다양성을 관찰하고,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탐사와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우리의 세계관을 다시 빛나게 하고, 본질과의 연결을 회복하게 한다. 이 책은 밤과 조화롭고 호기심 어린 관계를 맺도록 이끌며, 존중과 보존의 태도를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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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OTIONS EXPEDITION
감정의 여정 / Matthieu Ricard, Alexandre Jollien, Héloise Junier, Emmanuelle Pouydebat / 300쪽 / 자기계발 / 2026.3 출간예정
감정을 이해하는 일은, 인간으로서 온전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분노, 기쁨, 두려움, 경이로움, 슬픔, 감사…. 우리의 삶은 수많은 감정에 의해 움직이고, 감정은 선택을 방향 짓고 관계에 색을 입히며 우리의 행동을 움직인다. 그러나 우리는 감정을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거나, 극복해야 할 장애물로 오해한다. 이 책은 감정을 억누를 대상이 아니라 탐색해야 할 길로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신경과학, 심리학, 철학, 생태학, 불교적 사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을 아우르며, 감정을 개인의 내면 문제를 넘어 공동체를 잇는 힘으로 조명한다. 저자들은 감정이 혼란의 원인이 아니라 삶을 더 명료하게 하고 더 지혜롭게 행동하도록 돕는 ‘내면의 나침반’임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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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RAVINGS
단것이 당기는 진짜 이유 / Eva Vacheau / 256쪽 / 건강 / 2026.4 출간예정
단것에 끌리는 것은 의지 부족이 아니라, 몸이 보내는 신호다.
이 책은 단것에 끌리는 욕구를 참지 못하는 의지의 문제로 보지 않는다. 대신 호르몬, 대사, 감정의 불균형이 드러나는 생물학적 신호로 해석한다. 단것이 당기는 이유는 단순한 식탐이 아니라, 부신 피로, 인슐린 저항성, 기능성 저혈당,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소화기 문제,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깊은 피로와 정서적 결핍 등 보이지 않는 원인에서 비롯될 수 있다.
생물학자이자 생화학자, 영양학자인 저자는 죄책감을 부추기는 ‘설탕 중독’ 담론에서 벗어나, 우리의 몸과 감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학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식사 가이드, 감정 조절 도구, 충동이 오기 전·중·후에 활용할 전략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아침·점심·저녁 식단이 포함된 7주간의 ‘안티-설탕 충동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돕는다. 생물학과 심리학, 영양학을 아우르는 이 책은 ‘단 것’과의 관계를 근본부터 다시 설계하도록 이끈다.
[저자] 에바 바쇼
생물학자, 생화학자, 대사·호르몬 전문 영양학자. 13년 이상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갑상선 저하, 만성 염증, 산후·폐경·다낭성난소증후군(SOPK) 등 보이지 않는 대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상담해왔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체중 감량 혁명』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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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CHONDRIA: REWRITING CELLULAR POWER
미토콘드리아: 세포의 힘 / Vincent Castronovo / 256쪽 / 건강 / 2026.5 출간예정
건강의 열쇠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 있다.
이 책은 건강의 해답을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찾는다.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작은 발전소’로, 활력과 면역, 스트레스 저항력, 건강한 노화를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 기능이 약해질 때 만성 피로와 각종 대사 이상, 이른바 현대 문명병이 시작된다. 저자는 최신 생의학 연구를 토대로, 미토콘드리아의 작동 원리부터, 노화·피로·스트레스에 맞서기 위해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짚어준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생활 습관을 선택해야 세포 에너지를 지킬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저자] 빈센트 카스트로노보
의학박사이자 실험 생의학 박사.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지원과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PIMO(Professional Innovative Mitochondrial Optimization)의 과학 책임자이며, 미토콘드리아 건강에 특화된 최초의 인증 플랫폼인 ‘미토콘드리아 아카데미’를 공동 설립했다. 300편이 넘는 과학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으며, 연구 업적으로 20개 이상의 국내외 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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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DERN SAPIENS DILEMMA
모던 사피엔스 딜레마 / Maxime Commo, Ludovic Riera / 268쪽 / 건강 / 2026.1 출간
즐거운 삶인가 건강한 삶, 그것이 문제로다 – 둘 중 하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충분히 즐기면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4년에 걸친 과학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들은 ‘호모 사피엔스’의 생물학적 본능과 현대 사회의 압박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을 탐구한다. 그리고 결핍이나 억압이 아닌, 이해와 조절을 통해 충동을 다루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알코올, 음식, 수면, 면역이라는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어떻게 즐기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것인가를 과학적으로 안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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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YOGA, MY WAY
벽 요가 / Ingrid Baisse & Priscilla Luthringer / 144쪽 / 건강 / 2026.2 출간
벽만 있으면 더욱 쉽게 요가를 실천할 수 있다!
스트레스, 요통, 다리 붓기, 수면, 자신감, 에너지 등 11개의 주제로 구성된 정렬·호흡·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한 요가를 소개한다. 각 시퀀스는 명확한 설명과 맞춤형 조정, 그리고 집중해야 할 의도를 제시하며 단계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스트레스, 요통, 다리 부종, 수면, 자신감, 에너지 등 11가지 주제별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다. 정렬, 호흡, 그리고 자기 인식을 중심에 둔 요가를 소개하며, 구체적인 지침과 적절한 수정 동작, 집중해야 하는 포인트 등을 더해 총 55가지 자세를 소개한다.
** 전작으로 의자를 활용한 요가를 알려주는 <CHAIR YOGA, MY WAY>가 있으며, 이 책은 독일에 계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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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UP WITH "NO"” A PARENT’S GUIDE TO HEALTHY OPPOSITION
아이의 “싫어요”를 이해하기 / Valérie Montreynaud / 160쪽 / 육아 / 2025.10 출간
아이의 “싫어요”는 반항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첫 번째 말이다.
이른바 ‘싫어병’ ‘아니야병’으로 불리는 시기, ‘반항과 자기 주장’은 아이의 성장에서 중요한 발달 단계 중 하나이다.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거부가 아니다. 자기 존재를 인식하고, 선택을 하고, 포기와 결과를 스스로 받아들이는 자기 확립의 과정이다.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은 건강하게 성장하고, 진정한 ‘예’를 말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세상을 보다 균형 있고 깊이 있게 사고하기 위한 토대다. 그렇다면 아이는 어떻게 ‘아니요’를 배워갈까? 왜 이 능력을 억누르기보다 존중해야 할까? 어떤 방식으로 한계를 설정해야 하며, 부모로부터 독립된 한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아이의 심리적 발달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핵심 개념을 짚으며, 아이의 ‘거절할 줄 아는 능력’이 어떻게 자존감과 사고의 균형을 이루는지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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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HISTORY OF AN ETERANAL DREAM
불멸: 영원을 꿈꾸는 인간의 역사 / Jean-François Blondel / 176쪽 / 역사 / 2026.1 출간
인간은 왜 끝없이 ‘영원’을 꿈꾸는가?
죽음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해온 가장 깊은 질문이자 공포였다. 유한성을 자각한 순간부터 우리는 불멸을 상상해왔다. 종교는 내세의 약속으로 위안을 건넸고, 중세의 연금술사들은 ‘불로장생의 묘약’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젊음을 되돌린다는 신화 속 샘물, 생명을 연장하는 비밀 의식의 전설도 이어졌다. 오늘날 그 꿈은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난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수명을 150세까지 늘릴 수 있을까? 이 책은 미술사가이자 중세학자인 저자가 종교·신화·과학을 가로지르며, 죽음을 극복하려는 인류의 역사를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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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사랑: 존재의 원동력 / Gérard Bonnet / 192쪽 / 심리 / 2024.1 출간
** Rights Sold: 러시아
사랑은 삶의 모든 전환점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원동력이자 삶을 살아 있게 하는 힘인 ‘사랑’을 정신분석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고대에는 초월적 원리이자 생명의 힘으로 여겨졌고, 프로이트는 그것을 ‘사랑의 욕망’이라 불렀다. 사랑은 증오, 무관심, 열정 같은 모순된 감정으로 변주되며 예기치 않게 삶의 순간마다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은 잉태에서 성인기까지, 첫 만남에서 연애와 부부 관계, 사랑과 창조성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짚어본다. 그리고 각 단계에서 사랑이 열매를 맺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탐색한다. 사랑을 감정이 아닌 삶의 구조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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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KEY CONCEPTS OF PSYCHOLOGY WITH THE MOVIE SERIES
영화는 타인의 삶을 경험하게 하여 인간의 고유함을 이해하게 해준다. 이 시리즈는 임상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영화를 통해 심리학을 탐구하는 색다른 접근을 제시한다. <10 MOVIES TO UNDERSTAND PSYCHOTRAUMA> <8 MOVIES TO UNDERSTAND NARRATIVE THERAPY> <10 MOVIES TO UNDERSTAND COGNITIVE PSYCHOLOGY> <8 MOVIES TO UNDERSTAND SOCIAL PSYCHOLOGY> 등이 출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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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VIES TO UNDERSTAND POSITIVE PSYCHOLOGY
긍정 심리학을 이해하기 위한 11편의 영화 / Lionel Souche and Charles Martin-Krumm / 204쪽 / 심리 / 2026.2 출간
영화를 통해 배우는 긍정심리학.
긍정심리학은 단순히 ‘행복의 과학’이 아니다. 개인과 집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탐구하고,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적 방법을 연구하는 과학적 접근이다. 이 책은 영화 한 편과 한 명의 전문가를 연결해, 감사, 마음챙김, 성격 강점 등 긍정심리학의 핵심 개념을 쉽게 전한다. 『어바웃 타임』을 통해 감사의 힘을, 『와일드 로봇』으로 마음챙김의 효과를, 『스타워즈』로 성격 강점을 다시 읽어본다. 11편의 영화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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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OVIES TO UNDERSTAND ADDICTIONS
중독을 이해하기 위한 13편의 영화 / Lionel Souche and Patrice Redon / 192쪽 / 심리 / 2026.2 출간
영화 속 ‘중독’을 통해, 우리가 오해해온 ‘의존’을 다시 묻다.
이 책은 상징적인 영화들을 심리학적, 과학적 시각과 결합해 분석하며, 자주 혼동되는 중독 개념을 풀어낸다. 단순한 도덕적 비난이나 자극적 서사를 넘어, 중독 행동의 심리적·사회적·문화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바플라이』를 통해 의존과 중독의 미묘한 경계를 살피고, 애니메이션 『스모크』로 흡연 중독의 순환 구조를 읽어내며, 『레퀴엠』을 통해 연령대에 따른 취약성과 파괴의 양상을 고찰한다. 동시에 영화가 우리의 건강과 정신건강 인식을 어떻게 비추고, 때로는 왜곡하는지도 짚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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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wood Messina (English/Fr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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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THAT CONQUERS DEATH: STORIES ABOUT TRUE GREATNESS
죽음을 이기는 한 단어, 희망: 진정한 위대함에 관한 이야기 / Rob Riemen / 120쪽 / 인문, 철학 / 2025.10 출간
** Rights Sold: World Spanish, Germany, Catalan, Croatia
절망의 시대에도, 인간은 희망으로 다시 일어선다.
정치적 극단주의와 분열, 권력에 대한 탐욕이 일상을 잠식하는 혼란의 시대. 우리는 점점 더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유럽을 대표하는 지식인 중 한 명인 인문학자인 저자는 4편의 에세이를 통해 인간다움을 몸소 실천하며 시대의 어둠에 맞섰던 작가와 시인, 철학자와 과학자,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마스 만, 조지 오웰, 시몬 베유, 로버트 오펜하이머, 생텍쥐페리, 그리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끝까지 양심을 지켜낸 이들까지, 그들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 바로 ‘희망’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 불안의 시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답을 거창한 이념이나 체제의 변화가 아니라,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에서 찾는다. 마키아벨리의 통찰과 같이, 자유와 진실, 정의를 향한 사유를 회복할 때, 우리는 다시 의미 있는 삶의 방향을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폭력이 아니라 ‘희망’이다. 절망을 당연한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 인간의 존엄과 영혼을 끝까지 믿는 힘, 그리고 작지만 단단한 양심의 결단. 아우슈비츠 생존자 프리모 레비가 단테의 시구에서 삶을 구원받았다고 고백했듯, ‘희망’은 죽음을 이기고 인간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저자] 롭 리멘
네덜란드 및 유럽을 대표하는 지식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지난 수십 년간 인류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공적 지적 토론을 이끌어온 기관인 넥서스 인스티튜트(Nexus Institute)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다. 주요 저서로 『Nobility of Spirit: A Forgotten Ideal』(Yale UP, 2008), 『To Fight Against This Age』(Norton, 2017), 『Becoming Human Is an Art』(Athenaeum, 2023) 등이 있으며, 그의 책은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전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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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PIRACY THEORIES: A NEW AGE
음모론, 새로운 시대 / Pascal Lardellier / 168쪽 / 사회 / 2026.2 출간 (French)
대화가 사라진 자리에서, 음모론은 진실처럼 자라난다.
오늘날 어떤 논쟁이나 사회적 쟁점도 음모론 없이 지나가지 않는다. 한쪽에서는 상대를 비난하는 낙인의 도구로, 또 다른 쪽에서는 모든 사태의 배후에 숨은 진짜 이유로 음모론을 들이민다. 이 책에서 사회학자인 저자는 음모론을 ‘대화와 경청에 지친 사회’의 징후로 분석한다. ‘음모’라는 단어는 의미보다 영향력이 더 커졌다.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든 토론의 전제가 ‘어떤 음모가 있는지 밝혀내는 것’이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결코 건강한 징후가 아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생각해야 할 의무로부터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음모를 먼저 찾는 습관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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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 CATFIGHTS: A FELINE TREASURY OF WRITERLY QUIPS, PANS, AND FEUDS
문학계 고양이 난투극: 작가들의 독설·혹평·앙숙 / Apollo Publishers / 240쪽 / 문학, 유머 / 2026.5 출간예정
문학의 세계에서 가장 날 선 발톱은, 바로 작가들의 혀끝에 달려 있다?!
발톱을 세운 혹평부터 털이 곤두서는 독설까지, 문학계만큼 치열한 ‘말싸움’도 없다. 고상한 이상을 말하던 작가들이라 해도, 동료를 향한 날 선 비판만큼은 참지 못했다. 이 책은 작가들이 서로를 향해 남긴 가장 통렬하고, 가시 돋치며, 기막히게 비꼬는 말 100가지를 모아, 오만한 눈빛과 냉소적인 미소를 짓는 고양이 사진과 나란히 배치해, 마치 그 고양이가 직접 독설을 날리는 듯한 유머를 더했다. 플래너리 오코너가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에 대해 남긴 말이 궁금한가? T. S. 엘리엇이 헨리 제임스를 어떻게 평했는지 알고 싶은가? 혹은 격렬한 작가 논쟁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번졌던 서평들을 찾아 헤매고 있는가? 이 책은 문학과 가십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캣닢’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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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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