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7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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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dori Libri (Ital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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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WHO EXPLAINED THE UNIVERSE TO ME
내게 우주를 설명해 준 고양이 / RICCARDO AZZALI / 216쪽 / 소설, 과학 / 2026.7 출간예정
고양이가 우주의 비밀을 묻기 시작했다. 이론 물리학자가 소설 형식으로 전하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가장 지적인 대화.
이 책은 물리학과 철학,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독특한 지적 모험담이다. 이야기 속에서 ‘마법 같은’ 고양이는 소크라테스의 다이몬처럼 젊은 과학자의 곁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멘토가 된다. 고양이는 과학을 당연한 지식이 아니라 사유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들며, 인간은 누구인가, 우리는 어떤 우주에 살고 있는가 같은 근본적인 물음을 제기한다. 저자는 대중과학과 소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가볍고 유머러스한 문체 속에 고전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의 복잡한 개념들을 정교하게 녹여낸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철학적 통찰이 어우러진 이 책은,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우주와 인간 존재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흥미로운 대화와 에피소드 속에 담아내, 자연스럽게 사유할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 리카르도 아잘리
철학에 깊은 관심을 지닌 이론물리학자다. 2024년부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도 활동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연구와 사유를 공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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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WANT IT? HOW TO GET MUCH MORE THAN YOU WERE EXPECTING
원한다는 것에 대하여 / IGOR SIBALDI / 156쪽 / 인문, 철학 / 2026.4 출간예정
자유는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과 자유의 출발점을 ‘제대로 원하는 법’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 중 상당수는, 원한다고 믿었던 것을 막상 손에 넣은 뒤 그것이 진정으로 바라던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것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제대로 원할 수 있는지, 진정성 있는 욕망을 회복하는 법을 탐구한다. 욕망은 이성의 계산이 아니라 “나는 모른다, 그러므로 알고 싶다”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아직 알지 못하기에 탐색하고, 탐색하기에 성장한다. 우리의 한계와 불만, 막연한 결핍은 억눌러야 할 문제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단서다. 반대로 안주와 순응, 타인에게 욕망을 위임하는 태도는 성장을 멈추게 한다. 이 책은 욕망의 본질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면서, 각자가 자신의 고유한 욕망을 발견하도록 돕는 실천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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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I COULD BE EVERYTHING, I WISH I COULD BE NOTHING
나는 전부이길 바랐고, 아무것도 아니길 바랐다 / VALENTINA PANO / 280쪽 / 에세이, 철학 / 2026.5 출간예정
완벽해지려는 강박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나 자신이 된다.
진솔한 고찰로 주목받고 있는 Z세대인 저자가 연약함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철학 에세이를 선보인다. 저자는 ‘늦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실수에 대한 공포’, ‘타인의 기대를 저버릴까 하는 불안’, 그리고 끊임없이 성취를 쌓아야만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는 압박 같은 동시대의 내면적 족쇄를 정면으로 마주한다. 저자는 짐을 덜어내라고, 시대가 우리에게 입혀온 답답한 옷을 벗어던지라고 말한다. 남의 시선에 맞추느라 덧입은 가면을 한 겹씩 벗기고, 본질로 돌아가 자신의 중심을 다시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완벽하지 않을 권리, 때로는 평범하고 서툴러도 괜찮을 권리를 되찾게 한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와 조화를 이루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초대장이다.
[저자] 발렌티나 파노
25세로, 밀라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나누기 시작했고, 고통, 학업 및 사회적 압박, 외로움, 실존적 불안, 진정성, 취약성, 내적 자유 등의 주제를 철학적인 시각에서 탐구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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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FT OF MYTH: WHAT THE ANCIENTS KNEW ABOUT US
신화가 주는 지혜 / CRISTINA DELL’ACQUA / 160쪽 / 인문, 에세이 / 2026.4 출간예정
신화는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다.
이 책은 10가지 신화를 통해 인간을 움직이는 근원적 힘, ‘열정’을 다시 읽어낸다. 신화 속 인물들은 먼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메두사의 차가운 시선, 안드로메다와 페르세우스의 사랑,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파국, 아킬레우스의 분노는 오늘 우리의 상처와 욕망, 관계와 갈등을 비추는 상징으로 되살아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열정’이 삶을 떠받치는 동력이면서도, 동시에 파괴를 부르는 양가적 힘임을 보여준다. 우리는 왜 상처를 오래 붙들고 있는가, 사랑은 무엇으로 단단해지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 분노는 공감으로 바뀔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을 따라가며 인간이 단순한 이성이나 계산으로 설명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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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VELENGTH OF HAPPINESS: A STORY OF QUANTUM PHYSICS, FREQUENCY SHIFTS, AND PERSONAL REBIRTHS
행복의 파장: 양자물리학과 존재의 재탄생 / GABRIELLA GREISON / 336쪽 / 과학, 철학, 에세이 / 2026.1 출간
행복은 파동함수처럼, 열려 있고 움직일 때 비로소 존재한다.
이 책은 양자물리학의 핵심 개념인 ‘파장’을 통해 삶과 행복을 새롭게 사유한다. 1929년 노벨상을 받은 루이 드 브로이가 제시한 “모든 입자는 파동을 지닌다”에서 출발해, 저자는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인간 존재를 설명하는 은유로 확장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하나의 실체가 동시에 두 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양자적 세계관은, 이성과 감성, 물질과 정신 사이를 오가는 우리의 삶과도 닮아 있다.
이 책은 드 브로이의 과학적 여정과 함께, 현대 양자물리학 속에서 혼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재정의하려는 한 여성의 사유를 교차시킨다. 우리는 과연 ‘파동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보다, 열려 있는 가능성으로 받아들이는 삶. 저자는 양자이론을 단순한 과학 지식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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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ES FROM BEYOND: AN INTERDISCIPLINARY INQUIRY INTO CONSCIOUSNESS AND DEATH
삶 이후를 묻다: 죽음과 의식에 관하여 / Laura Vavassori, Bruno Neri, Adine Gavazzi 외 / 405쪽 / 인문 / 2026.2 출간
죽음의 문턱에서, 의식은 어디까지 이어지는가? 과학자, 철학자, 인류학자, 신학자 등이 인류의 보편적 질문을 마주하다.
이 책은 의식과 죽음이라는 질문을 다학제적으로 탐구한다. 수세기 동안 종교와 철학은 생물학적 삶 너머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사유해왔고, 과학은 오랫동안 의식을 순수한 신경 활동으로 환원하려 시도해왔다. 이 책은 과학자와 의사, 철학자, 인류학자, 심리치료사, 죽음학자, 신학자 등이 참여해 태초부터 이어져온 보편적 질문들과 씨름한다. 삶에서 죽음으로 건너가는 가장 신비로운 경계를 가로지르며, 존재의 마지막 문턱을 탐색하는 지적 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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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YING TIME: THE NEW FRONTIERS OF LONGEVITY
시간을 거슬러: 장수 과학의 최전선 / MARCO QUARTA / 168쪽 / 과학, 건강 / 2026.4 출간예정
노화는 운명이 아니라,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생물학적 과정이다.
수명 연장은 인류가 이룬 놀라운 과학적 성취이지만, 동시에 ‘어떻게 더 잘 살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과학자이자, 실리콘밸리에서 여러 스타트업을 창업한 인물로, 노화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속도를 늦춰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추구해왔다. 이 책은 과학이 새롭게 밝혀낸 노화와 관련된 지식을 짚어보면서, 노화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숙명이 아니라, 이해하고 조절하며 늦출 수 있는 생물학적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 유전학, 세포생물학, 약리학, 재생의학의 최신 발견을 바탕으로, 이 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더 건강하고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를 내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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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MAKING THINGS UP: UNMASKING PATHOLOGICAL NARCISSISTS TO START TO LIVE AGAIN
네가 과민반응하는 거야: 나르시시스트의 가면을 벗기고 다시 내 삶을 사는 법 / ANNA VAGLI / 300쪽 / 자기계발, 심리 / 2026.5 출간예정
범죄학자가 알려주는 조종과 거짓의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생존 전략.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는 반복되는 시나리오를 따른다. 유혹으로 시작해 평가절하와 조종,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지고, 결국 피해자는 자신의 기억과 판단, 정신까지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말이 속일 때도 몸은 진실을 드러낸다. 나르시시스트는 끊임없이 거짓말하고, 축소하며, 부인하고, 책임을 전가한다. 하지만 거짓은 흔적을 남긴다. 시선을 피하는 눈빛, 지나치게 세게 쥐는 손, 웃지 않는 눈. 이런 미세한 균열이 의심의 신호가 된다.
이 책은 범죄학자인 저자가 그 신호를 읽는 법을 알려준다. 해로운 관계의 역학을 식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를 제시한다. 체크리스트, 실천 연습, 전략, 자주 묻는 질문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의 가면을 벗기고 다시 자신의 삶을 되찾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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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THINGS TO DO AFTER TURNING 80
80세가 넘으면 해야 할 80가지 / BARBARA ALBERTI / 204쪽 /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6.6 출간예정
젊음을 흉내 내지 않아도 노년은 충분하다.
이 책에서 소설가이자 작가인 저자는 통쾌하고도 도발적인 목소리로 노년을 다시 정의한다. 여든이 넘어서도 여전히 젊어야 한다는 사회의 강박, 더 오래 살수록 더 많이 소비해야 한다는 시장의 논리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재혼, 데이팅 앱, 끝없는 자기관리까지, 노년에게 요구되는 ‘영원한 청춘’의 연극을 해체하고, 노년의 존엄성을 되찾는다. 신랄하고 위트 넘치는 이 책은, 젊음을 모방하는 대신, 나이 듦 자체의 가치와 자유를 인정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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