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3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아사히신문출판, Nikkei BP, 칸키출판, 실업지일본사, 일본실업출판사, NHK출판, KK베스트셀러즈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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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생각으로 바뀌는 “동그라미 두 개 사고법”
考えてるつもりがなくなる。 「悩む」が「考える」に変わる〇2つ思考 / 田村悠揮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2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3 출간예정
머릿속에 ‘동그라미 두 개’만 그려도 생각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것”을 생각하려다 보면 생각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어느새 시간만 흘러가 버린다. AI도 판단할 수 없는,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도 곧바로 질 높은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생각을 정리하고, 본질을 단순하게 파악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고법을 가졌을까?
이 책은 바로 그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고민만 하고 있는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실천적 해법으로, 동그라미 두 개를 그리는 것을 통해 머릿속을 정리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궁극적인 사고법을 소개한다.
종이 위에 두 개의 원을 그리고, 문제를 두 가지 질문이나 관점으로 나누는 것. 이것이 사고의 출발점과 경계를 만들어 준다. 저자는 이를 ‘소모 멈추기’라 부른다. 막연한 고민을 멈추고, 미니멀한 구조 안에서 생각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다. 두 개는 관계를 만드는 최소 단위다. 사실과 해석, 목적과 수단, 장점과 단점처럼 대비되는 두 축을 세우는 순간, 생각은 흐르기 시작한다.
이 단순한 구조는 개인의 판단력뿐 아니라 팀의 공통 언어가 되어 토론의 방향을 맞춰 준다. 고민이 사고로, 사고가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 ‘일을 잘하는 사람’의 비밀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사고의 규칙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제1장 ‘고민’이 ‘생각’으로 바뀐다
제2장 동그라미 두 개로 사고를 움직여본다
제3장 일을 잘하는 사람의 ‘7가지 사고 유형’
제4장 ‘고민’에서 ‘생각’으로, 그리고 ‘실행’으로
[저자] 다무라 유키
UkiUki제작소 대표. 1981년생으로, 사이보즈에 입사해 법무 부문에서 계약·지식재산·거버넌스를 담당하며 논리적 사고를 다졌다. 클라우드 서비스 kintone의 론칭을 사업책임자로 이끌었고, 다수의 세미나와 팀워크 연수를 진행했다. 독립 후에는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스타트업 자문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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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일이 상처받지 않는다: 인지행동치료가 가르쳐 주는, 마음을 지키고 성과를 내기 위한 사고방식과 행동
会社でいちいち傷つかない 認知行動療法が教える、心を守り成果を出すための考え方と行動 / 中島 美鈴 / 日経BP(Nikkei BP) / 200쪽 / 비즈니스실용, 심리 / 2025.12 출간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내 마음을 지키는 법은 있다.
회사가 싫다. 하지만 당장 그만둘 수는 없고, 이직 역시 불안하다. 인간관계, 장시간 노동, 커리어에 대한 불안까지 직장인의 고민은 끝이 없다. 그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버티고, 또 어떻게 바꿔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성과를 내면서도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생각의 습관’을 알아차리고 행동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르는 것을 묻지 못해 일이 밀리고, 상사의 애매한 지시에 휘둘리며, 발표를 앞두고 불안에 잠 못 이루는 순간들 속에서 어떤 사고 패턴에 빠져 있는가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일부러 기분과 다른 행동을 시도해 보기, “10분만 고민하기”, 장기적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기, 휴식을 전략으로 삼기 등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실제 직장에서 벌어질 법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감할 수 있고, 내일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목차]
들어가며 회사 인간관계는 왜 엇갈리는가
서장 일하는 방식은 자유로워졌는데 스트레스 요인은 왜 늘어났는가
제1장 상사와 동료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Case1 상사·동료에게 모르는 것을 묻지 못한다
Case2 불평을 들어주기만 하고 거절하지 못한다
제2장 일이 끝나지 않는다, 실수도 줄지 않는다. 나는 무능한 사람인가?
Case3 늘 마감 직전이다
Case4 상사의 모호한 지시에 짜증이 난다
Case5 업무의 핵심을 몰라 일이 끝나지 않는다
Case6 독단적으로 판단하는 부하 직원에게 어떻게 말할까
제3장 일과 감정을 분리하기 ― 인간관계와 능력 불안에 대처하는 법
Case7 내일 발표가 잘될지 불안해 견딜 수 없다
Case8 업무 실패를 떨쳐내지 못한다 / 중년의 위기
제4장 그래도 상처받았다면 ― 피로와 감정의 흔들림을 미리 파악하라
Case9 업무를 통제할 수 없다
제5장 회사는 성과를 내고 급여를 받는 곳임을 명심하라
Case10 도저히 직장이 너무 괴로울 때
마치며 그래도 잘 풀리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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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이 말하면서 신경 쓰고 있는 것
コミュ力が高い人が話しながら意識していること / 安達 裕哉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24쪽 / 비즈니스실용, 화술 / 2026.2 출간
** 88만부 베스트셀러 《머리 좋은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출간 직후 7만 부 베스트셀러 《일 잘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드시 하는 것》의 저자, 아다치 유야 신간.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고 정확히 전달하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다.
“말을 잘한다 = 커뮤니케이션 강자”라는 생각은 오해이다! 이 책은 1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만나온 컨설턴트가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알아서 이해해 주겠지’라는 기대에 기대지 않는다”, “좋은 인간관계는 충돌을 전제로 한다” 등,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고 신뢰를 얻기 위한 실질적인 요령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 1만 명이 넘는 비즈니스맨을 관찰해온 저자가 밝히는, 일에서 필요한 ‘진짜’ 커뮤니케이션 능력
- 상대에게 정확히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기르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 = 말을 잘한다”는 착각! 많은 이들이 인식하지 못한 직장의 암묵적 룰을 해부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일에서 정말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짚어낸다.
[목차]
제1장 많은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오해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은 ‘말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
제2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의식해야 할 것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존중’을 중요하게 여긴다.
제3장 ‘잘 듣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강자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대를 알려는 태도’가 있다.
제4장 말이 서로 엇갈리는 상황을 없애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제5장 지식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비로소 제 역할을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은 사람은 지적 능력을 활용하는 법을 알고 있다.
[저자] 아다치 유야
1975년 도쿄 출생. 츠쿠바대학 환경과학연구과 수료. 딜로이트에서 12년간 경영 컨설팅에 종사하며 사내 벤처 설립에도 참여했으며, 도쿄 지사장과 오사카 지사장을 역임했다. 1000개 이상의 기업에 IT·인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1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맨을 만났다. 이후 독립해 '티넥트 주식회사'를 설립해, 컨설팅, 웹 미디어 운영 지원, 기사 집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미디어 'Books&Apps'는 월간 2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소셜 공유 수천 건 이상의 기사를 매달 전하고 있다. '비즈니스맨을 격려하는 웹 미디어'로서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직장에서 필요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똑똑한 사람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것』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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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란체스터 전략”
教養としての「ランチェスター戦略」 / 福永雅文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52쪽 / 비즈니스 / 2026.3 출간
란체스터 전략을 배우면서 경영전략과 경영이론까지 함께 익히자!
란체스터 전략은 오랫동안 경영전략과 판매전략의 바이블로 불려왔다.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면서도 단순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 전략은 Toyota, GAFAM, Rakuten 등 시대와 산업, 기업 규모를 초월해 활용되어 왔다. 시장 점유율과 이익의 상관관계, 약자와 강자의 전략 구분, 상위 과점 구조의 형성 원리 등 오늘날 비즈니스 경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이 이 이론 안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란체스터 전략을 단순한 이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의 실제 흥망 사례와 함께 역사적 맥락 속에서 보여준다. 전략과 실행의 관계, 점유율 1위가 되는 방법, 그리고 SoftBank와 Rakuten의 경쟁 구도까지 분석한다. 더 나아가 최신 경영이론과 실무 기법을 접목해 ‘약자의 전략’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전망한다.
[목차]
제1장 란체스터 전략의 탄생 배경 — 전략과 실행은 분리해야 하는가, 분리하지 말아야 하는가?
제2장 약자의 전략·강자의 전략
제3장 시장 점유율과 이익은 상관관계에 있다 — 그래서 상위 과점화가 진행된다
제4장 점유율 1위가 되는 방법
제5장 란체스터 전략으로 읽는 비즈니스 전국시대의 흥망성쇠
제6장 ‘약자의 전략’을 강화하는 새로운 경영이론과 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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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덴, 평범한 사람이 부를 쌓는 법
凡人が億を築く法』 藤田 田 / ベストセラーズ(KK베스트셀러즈) / 312쪽 / 비즈니스 / 2026.3 출간예정
** 시리즈 누계 12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유대인의 상법』 실전판. 2026년 상반기, 3부작으로 출간 예정. (1탄 <기업가의 기준>, 2탄 <평범한 사람이 부를 쌓는 법>)
반세기 전, 일본 맥도날드를 창업하며 일본 비즈니스의 상식을 뒤집은 한 억만장자 기업가 ‘후지타 덴’이 말하는 돈의 본질.
후지타 덴은 일본 맥도날드의 창업자로, 햄버거를 일본에서 대히트시키며 막대한 이익을 올렸다. 화려한 돈벌이로 주목받기 쉽지만, 사실 그는 은행 정기예금을 30년간 꾸준히 유지하며 단 한 번도 인출하지 않고 1억 2400만 엔을 모았다. 시간이 걸려도 괜찮다. 절제력을 기르고, 신용을 쌓아라! 전설의 기업가가 평범한 사람도 부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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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를 간파하다
顧客ニーズを射抜く 学び上手な企業の戦略思考 / 藤原 雅俊、伊丹 敬之 / 日本経済新聞出版(일본경제신문출판) / 284쪽 / 비즈니스 / 2026.3 출간
살아남는 기업은 ‘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 기업이다.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기업의 전략 사고.
돈키호테, 키엔스, 애플, 호시노 리조트, 유니클로… 고객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한 ‘미지의 니즈’를 정확히 포착한 기업들은, 그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니즈를 학습해 온 것일까?
이 질문을 분석하면, 고객 니즈를 학습할 때 효과적인 관점과 프레임워크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경영전략 연구자의 시각에서 구체적 사례를 토대로 고객조차 깨닫지 못한 니즈에 응답하는 기업의 전략 사고를 전한다.
[목차]
서장 어떻게 고객 니즈를 배울 것인가
제1부 어떤 니즈를, 누구에게서 배울 것인가
제1장 고객 니즈의 전체상을 보는 눈
제2장 단골 고객에게서 깊이 파야 할 니즈를 배우다
제3장 의외의 고객에게서 뜻밖의 니즈를 배우다
제4장 장벽과 싸우는 고객에게서 ‘일탈 니즈’를 배우다
제2부 학습 방식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제5장 양질의 정보가 발생하는 지점에 접근하라
제6장 니즈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제7장 상상력에서 니즈를 발굴하는 방법
제3부 학습 정밀도를 높이는 ‘전달의 연락선’
제8장 화물을 싣고 오가는 연락선
제9장 운항 시스템 전체의 매니지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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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기본: 4가지 ‘어긋남’을 없애면 히트 상품이 태어난다
4つの「ズレ」をなくせばヒットは生まれる 一流の営業が大切にしているマーケティングの基本
來住政紀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16쪽 / 비즈니스 / 2026.3 출간예정
"좋은 상품인데 팔리지 않는" 원인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괴리와 어긋남"에 있다. 팔리지 않는 원인이 되는 4가지 ‘어긋남’을 찾아 극복하는 방법을 P&G, 존슨&존슨, 드롱기 등의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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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기술
ほめる技術 / 山本 渉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2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3 출간예정
‘칭찬’에 필요한 건 마음보다 테크닉이다!
지시만 기다리는 부하가, 믿음직스럽지 않은 상사가, 공부하지 않는 아이가… 칭찬 한 마디로 이렇게까지 변한다! 연 100건 가까운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결과를 내고 있는 비즈니스맨인 저자가 자연스럽게 사람을 움직이는 칭찬의 기술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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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 연습
今こそ、あきらめ / 大愚 元勝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320쪽 / 자기계발 / 2026.3 출간예정
불교가 전하는 ‘좋은 선택’을 위한 마음 수업.
불교에서 ‘포기한다’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밝히다·깨닫다’, 다른 하나는 ‘체념하다·내려놓다’이다. 질질 끌며, 끙끙 앓으며, 분노하고 초조해하면서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한다면 그것만큼 아까운 일도 없다. 스님인 저자가 나를 위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인생 철학을 전한다.
[목차]
제1장 진짜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 고독과 외로움을 다시 생각하다
제2장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 과거 기억의 ‘관객’이 되자
제3장 성장도 목표도 없는 일상을 바꾸고 싶다 ―― 멍하니 있는 시간을 가지면 안 되는가?
제4장 틀린 선택을 하고 싶지 않다 ―― 판단은 누가 하는가?
제5장 미움, 분노, 질투하는 내가 싫다 ―― 그렇지 않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제6장 ‘운이 없다’를 바꾸고 싶다 ―― 운은 만들 수 있다
제7장 세상의 속도에 뒤처지고 싶지 않다 ―― 애초에 ‘속도’란 무엇인가
제8장 ‘죽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 소중한 사람이 있지 않은가
종장 초조함도 미련도 있어도 된다 ―― 고정관념을 3cm 옮겨 보자
[저자] 다이구 겐쇼
불심종(佛心宗) 대총산 후쿠곤지 주지. 법명 ‘다이구(大愚)’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경지를 뜻한다. 고마자와대학교와 조동종 대본산 소지지(總持寺)를 거쳐, 아이치학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승려이자 사업가·테라피스트·공수도 수련자라는 네 가지 얼굴을 지닌 인물로, 과식·거식·자해를 반복하던 소녀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상담을 계기로 시작한 유튜브 고민 상담 채널은 구독자 75만 명을 돌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고통을 내려놓는 법』, 『일도 인간관계도 잘 풀리는 거리 두기의 힘』, 『돈과 종교의 역사』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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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
どうしても「許せない」人 / 加藤諦三 / ベストセラーズ(KK베스트셀러즈) / 192쪽 / 심리 / 2008.1 출간
** 2008년 1월 출간 이후, 19쇄, 누계 10.8만 부 판매.
진짜 복수는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흔들리지 않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는 뻔뻔한 사람, 남을 속이는 사람처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증오의 감정에 사로잡히면 결국 불행해지는 것은 나 자신이다. 또한 타인에 대한 대응을 잘못하면, 인생 전체의 방향을 그르칠 수도 있다. 나쁜 사람, 교활한 사람을 굳이 용서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내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 마음속의 “용서할 수 없다”는 감정을 끊어내고 삶의 목적을 세운다면, 당신은 쉽게 동요하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어느새, 가장 통쾌한 복수는 이미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주변의 ‘못된 사람들’ 때문에 소모되지 않기 위한 처방전.
[목차]
제1장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 ―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 이용당하는 사람
제2장 ‘용서할 수 없다’는 감정을 참는 사람들 ― 차분한 사람, 말이 서툰 사람
제3장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 ― 나쁜 사람, 교활한 사람
제4장 ‘용서할 수 없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사람들 ― 신경증적 성향의 사람, 욕구 불만이 많은 사람
제5장 강하게 살기 위해, 증오를 넘어선다
제6장 나를 바꾸어 행복한 인간관계를 얻는다
[저자] 가토 다이조
사회심리학자. 1938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교양학부 교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와세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73년 이후 여러 차례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라디오 프로그램 ‘전화 인생 상담’에 50년 동안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마음을 쉬게 하는 법〉, 〈심리학자에게 배우는 자존감 관계법〉, 〈비교하지 않는 연습〉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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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는 힘 “지정학”
世界を解き明かす 地政学 / 田中 孝幸 / 日本経済新聞出版(일본경제신문출판) / 256쪽 / 사회 / 2026.2 출간
** 26만 부 베스트셀러 <13세부터의 지정학> 저자 신작.
지구본을 돌리면 ‘평화의 조건’이 보인다.
왜 독재자는 전쟁을 선택하는가? 왜 트럼프 대통령의 독단적 행보는 국제사회에서 쉽게 용인되는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전쟁, 강대국의 무력 시위와 관세 전쟁 등 불안한 뉴스가 끊이지 않는 시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년, 세계는 다시금 강대국들이 세력권을 넓히기 위해 경쟁하는 국면에 접어든 듯 보인다.
이 책은 복잡하게 얽힌 국제 정세를 ‘지구본의 시점’에서 풀어낸다. 지리적 조건, 국경의 길이, 해양과 대륙의 힘, 자원과 교통망 같은 요소가 어떻게 국가 전략을 결정하는지 설명하며, 우크라이나 전쟁이 쉽게 타협되지 못하는 이유, SNS 음모론이 민주주의를 잠식하는 구조, 왕실 외교가 지닌 지정학적 의미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사건에는 배경과 이유가 있다. 그리고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세계 문제에 대한 이해가 사회 전반에 얼마나 확산되는지에 달려 있다.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면, 뉴스는 단편적 사건이 아니라 흐름으로 읽힌다. 불안한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명쾌한 지정학 입문서.
[목차]
제1장 지구본의 시점에서 보기
초강대국 미국은 바다를 지배한다 / ‘랜드파워’는 혁명을 두려워한다 / 국경이 너무 길면 전쟁을 하기 어렵다 / 무기를 나르는 러시아-북한 직행 열차 / 트럼프 관세에 인도가 굴복하지 않는 이유 / ‘적’에 둘러싸인 육지의 섬, 이스라엘 / 지형이 낳은 우크라이나의 불행
제2장 세계를 움직이는 시스템
책임은 다하지 않고 ‘이익만 챙기는’ 미국 / 트럼프식 분쟁 중재 비즈니스 /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왕실의 소프트 파워 / 퍼스트레이디가 좌우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 드론이 위협하는 새로운 시대 / 세계지도를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왜곡되는 국력
제3장 시간이 만들어내는 변화
전후 ‘80년’이라는 시간이 극우 세력을 부추긴다 / 핵무장은 ‘값싼 선택’이 아니다 / 전쟁을 원하는 독재자의 사정 / 더위가 바꾸는 국제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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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본주의 혁명
トランプの資本主義革命 / 武者 陵司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56쪽 / 경제, 사회 / 2026.3 출간예정
혼란처럼 보이는 트럼프의 선택 뒤에는 ‘자본주의 재구축’이라는 일관된 전략이 있다.
세계 질서를 뒤흔들며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이어가는 트럼프 행정부. 언론 보도만으로는 즉흥적이고 충돌적인 정책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그 이면에 분명한 철학과 전략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핵심은 ‘자본주의의 재구축’다. 자본주의가 곧 정의이며, 자본주의 없는 민주주의는 허구라는 인식 아래, 트럼프식 개혁은 시장 중심 질서를 다시 세우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저자는 AI 혁명으로 인한 공급 과잉과 소득 구조의 재편, 국가 통제로 제조업 패권을 장악한 중국과의 대결, 그리고 경제적 합리성을 약화시키는 각종 규범과 정책 흐름을 자본주의의 3대 위협으로 진단한다. 이에 맞서 감세, 규제 철폐, 시장 활용, 강경한 통상 정책 등을 통해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것이 트럼프 전략의 본질이라고 분석한다.
이 책은 트럼프 정권의 정책과 발언을 단편적 사건이 아닌, 자본주의를 재설계하려는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하며, 이를 통해 향후 경제 흐름과 투자 판단의 방향을 가늠하게 한다.
[저자] 무샤 료지
무샤리서치 대표. 요코하마국립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다이와증권에 입사했다. 1988년 다이와종합연구소 미국법인에서 수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미국의 거시·미시 시장을 조사했다. 1997년 도이치증권 조사부장 겸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를 맡았고, 2005년에는 도이치증권 부회장을 역임했다. 2009년 주식회사 무샤리서치를 설립했다. 『Voice』, 『닛케이 산업신문』, 『월간 자본시장』, 『투자경제』 등 여러 매체에 리포트와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BS도쿄 ‘모닝플러스’, BS후지 ‘프라임뉴스’ 등에서 해설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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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뇌론>을 말하다
やさしい『唯脳論』 / 養老 孟司 、 楳図 かずお / 実業之日本社(실업지일본사) / 176쪽 / 인문 / 2026.2 출간
‘지(知)의 거인’ 해부학자 요로 다케시 × ‘호러 만화의 신’ 우메즈 가즈오.
두 인물이 ‘뇌’를 척도로 인간의 본질을 파헤치는 자극적인 대담.
“모든 것은 뇌의 산물이다.” 이 도발적인 명제를 둘러싸고 해부학자와 호러 만화가가 마주 앉았다. 해부학과 공포 만화, 전혀 다른 영역에 선 두 사람이 ‘뇌’를 공통의 잣대로 삼아 인간 존재의 밑바닥을 파헤친다. 왜 우리는 공포를 느끼는가, 표현은 어디에서 솟아나는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지는 순간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일본인이 만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뇌의 구조에서 찾는 흥미로운 분석부터, 현대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뇌’로 읽어내는 문명론까지, 사고는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다.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질식감’의 정체는 무엇인가?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하고 매뉴얼화된 ‘뇌 속’과 같은 세계에서, 우메즈가 그려 온 공포는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무감각해진 감각을 일깨우는 경고음이다. 난해하게 여겨졌던 『유뇌론』은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대화를 통해 놀라울 만큼 쉽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만화와 예술, 뇌과학과 현대 사회를 가로지르며 지적 전율을 선사하는 대담집.
[저자]
요로 다케시
1937년 가마쿠라시 출생의 해부학자이다. 도쿄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쿄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1996년부터 2003년까지 기타사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89년 『신체는 보는 법』으로 산토리 학예상, 2003년 『바보의 벽』으로 매일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3년 출간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1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뇌’를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자연과학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각계각층에 새로운 ‘앎’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요로 다케시의 저서는 전공인 해부학, 과학철학에서 사회비평, 문예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담론을 형성해 일본 문화계에 ‘요로 열풍’을 일으켰다.
우메즈 가즈오
호러 만화가. 1955년에 '숲의 형제', '별세계' 등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1966년에 '고양이눈 소녀', '뱀소녀' 등이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호러 만화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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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de명저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 “철학탐구”
NHK100分 de 名著 ウィトゲンシュタイン『論理哲学論考』『哲学探究』 / 古田徹也 / NHK出版(NHK출판) / 116쪽 / 철학 / 2026.3 출간예정
철학계에 혁명을 일으킨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에 무엇을 요구했는가?
비트겐 슈타인의 전기 대표작 『논리철학논고』에서 그는 세계와 언어의 관계를 끝까지 밀어붙여 사유한 끝에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라고 적었다. 그 말의 진의는 무엇이었을까? 후기 저작 『철학탐구』에서는 전기의 사상을 스스로 부정하고, 새롭게 ‘언어게임’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그 독창적인 개념의 의미는 무엇인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과학철학, 정치철학, 법철학, 종교철학, 언어학, 미학, 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문학은 물론, 현대의 컴퓨터 과학과 AI 연구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파란만장한 비트겐슈타인의 생애를 따라가며, 신예 철학자가 그의 대표작의 핵심을 파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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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 숨어 있는 종교
NHKこころの時代 宗教・人生 ファンタジーに秘められた宗教 / 中村 圭志 / NHK出版(NHK출판) / 176쪽 / 종교, 문학 / 2026.3 출간예정
인생의 문제를, 이야기로 다시 바라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 번쯤 접해 보았을 명작 판타지를 ‘종교’라는 시각에서 풀어내며, 작품이 지닌 세계관을 새롭게 읽어낸다. ‘진리’, ‘선과 악’, ‘구원’, ‘신’, ‘부조리’, ‘삶과 죽음’ 등 인간이 살아가며 마주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주제를 판타지는 어떻게 그려 왔는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부터, 해리포터,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까지, 수많은 판타지 명작을 통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깃든 보편적인 종교성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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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명예교수가 전하는 “죽지 않는 삶”: 과학이 전하는 안티에이징과 건강 수명
東大名誉教授が教える 死なない生き方 科学でひもとくアンチエイジングと健康寿命 / 北村 俊雄 / 日本経済新聞出版(일본경제신문출판) / 240쪽 / 건강, 과학 / 2026.3 출간
100세가 넘어도, 활기차고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간다―“과학적으로 올바른” 건강 장수 가이드북 & 과학 교양서.
가까운 미래의 의료는 노화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가능해지고, 암·백혈병·뇌경색 등 다양한 질병이 극복되어, 전례 없는 장수 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세포생물학과 면역학, 백혈병의 새로운 치료법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iPS세포의 탄생에도 기여한 도쿄대학교 명예교수가 생명과학과 항노화 연구의 최신 성과를 소개한다. 그리고 ‘건강 수명 100세’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 수면, 식사, 약물, 영양제, 휴식,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미래에는 어떤 질병까지 예방이 가능해질까?
- 100세를 사는 사람(센테너리언)의 유전자는 무엇이 다를까?
-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생물은 무엇인가?
- 거북이나 코끼리는 불사는 아니지만, 노화하지 않는다?
- 혈액을 교체하면 젊어질 수 있을까?
- 체중·비만도와 수명의 관계
- 무릎·허리·어깨 통증에 효과적인 운동과 체조
[목차]
제1장 늙지 않고·치매 없이·누워서 보내지 않는 삶 ― 안티에이징의 최전선
제2장 노화를 둘러싼 의외의 이야기
제3장 노화와 질병은 어디에서 오는가
제4장 ‘건강 수명 100세’로 이어지는 행동 습관
제5장 ‘건강 수명 100세’로 이어지는 식사, 영양제, 약의 과학
제6장 지적 능력과 기억력, 그리고 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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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물어보기 어려운 “휴식”의 기본
今さら聞けない 休養の超基本 疲労ゼロを習慣化する / 片野 秀樹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40쪽 / 건강 / 2026.3 출간예정
** 누계 2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시리즈 <이제 와서 물어보기 어려운> 시리즈 신간.
** 15만 부 베스트셀러 《휴양학》 저자 신간.
쉬어도 쉬어도 피곤한 당신에게, ‘제대로 쉬는 법’을 다시 가르쳐 주는 책.
매일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쉬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피곤할 때 무심코 반복하는 사소한 나쁜 습관부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의 근본부터 휴식을 재설계하는 피로 회복 전문가이다. ‘휴식’의 올바른 기술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회복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다.
[목차]
1장 피로의 정체
피로가 쌓이면 의욕 저하나 우울증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먼저 우리는 왜 피로해지는지 그 원인을 밝힌다.
2장 피로의 메커니즘
현대인의 약 80%가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피로가 생기는 구조와 그 영향에 대해 살펴본다.
3장 휴식의 비결은 ‘활력’에 있다
지나치게 바쁜 현대인은 기존 방식의 휴식만으로는 충분히 회복할 수 없다. 활력을 더해 완전한 회복을 꾀하는 ‘공격적인 휴식’에 대해 설명한다.
4장 다재다능한 힘을 지닌 수면
수면은 몸과 뇌를 쉬게 하는 핵심 요소다. 수면의 다양한 기능과 휴식 효과를 극대화하는 수면법을 소개한다.
5장 자율신경을 알면, 더 적극적인 휴식으로
인간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라는 두 가지 자율신경을 통해 생명 유지 기능을 조절한다. ‘휴식의 열쇠’를 쥔 자율신경에 대해 해설한다.
6장 공격적인 휴식 실천 아이디어
실천편. 체력을 끌어올리는 회복 이론, 휴식 효과를 높이는 목욕법, 산림욕 등 다양한 ‘적극적 휴식’ 방법을 제시한다.
7장 ‘피로 억제’로 더 나은 휴식을
발생하는 피로의 양 자체를 줄이는 ‘피로 억제’ 전략을 통해 적극적 휴식의 효과를 한층 높일 수 있다. ‘행동’, ‘사고’, ‘식사법’ 세 가지 관점에서 설명한다.
[저자] 가타노 히데키
의학박사, 일반사단법인 일본리커버리협회 대표이사, 주식회사 베넥스 집행임원. 도카이대학교 대학원 의학연구과, 도카이대학교 건강과학부·의학부 연구원, 일본체육대학교 체육학부 연구원, 국립연구개발법인 이화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20년 동안 꾸준히 효과적인 휴식법에 대해 연구해 왔다. 저서로 15만 부 베스트셀러 《휴양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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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음미하는 야채 레시피 수첩
とにかく野菜! 旬を食べたいレシピ帖 / 植松 良枝 / NHK出版(NHK출판) / 128쪽 / 요리
야채를 먹는 방법을 업그레이드하는 50가지 레시피.
제철 채소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요리 연구가가 푸드 에세이스트에게 2년간 전수한, 간단하지만 새롭고, 익숙한 채소를 색다르게 즐기는 탈 매너리즘 레시피 50가지를 소개한다. 봄에는 당근 오븐구이, 아스파라거스 리조토, 여름에는 방울토마토 파스타, 딜 감자 요리, 가으렝는 루콜라와 감 샐러드, 버섯 솥밥, 겨울에는 쑥갓 샐러드, 롤 배추 - 채소를 버리는 부분 없이 통째로 활용하는 조리법부터, 평소 먹던 샐러드를 한층 더 맛있게 만드는 비결까지, 계절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아이디어를 가득 담았다. 야채를 둘러싼 요리 연구가와 푸드 에세이스트의 대담, 2년간의 요리 레슨을 마친 에세이스트의 기고문도 함께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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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심플하게, 내일은 맛을 바꿔서 더 맛있게
くりこしおかず: きょうはシンプルにおいしい。あしたは味を変えて、もっとおいしい。/ 上田 淳子 / NHK出版(NHK출판) / 112쪽 / 요리
“한 번 만들어 두 번 즐기는, 맛과 효율을 모두 잡는 집밥의 새로운 공식.
인기 요리 연구가인 저자가 2번 먹는 반찬 레시피를 소개한다. 처음에는 재료와 조리법을 최소화해 간단하게 넉넉히 만들어 그대로 맛있게 즐기고, 다음 날에는 전혀 다른 맛으로 바꿔서 새롭게 즐기는 아이디어 레시피 77가지를 수록했다. ‘일식에서 양식으로’, ‘양식에서 중식으로’처럼 버터, 참기름, 카레가루, 향채소 등 친숙한 재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순식간에 요리 장르를 바꾸는 비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삶은 돼지고기를 응용하여, 수제 라드 심플 볶음밥 / 채소 듬뿍 당면수프 / 고기채소볶음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제철 식재료를 남김없이 활용하고, ‘영양 가득’ ‘절약’까지 실현하는 아이디어가 풍부하게 담긴, 맛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든든한 집밥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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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니트
かぎ針編みのかわいい赤ちゃんニット / 朝日新聞出版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96쪽 / 취미실용 / 2026.3 출간예정
오가닉 코튼으로 만드는 0~24개월용 코바늘 뜨개 베이비 니트 모음집.
0~24개월 아기에게 딱 맞는,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 가능한 의류부터 소품까지 25점을 수록했다. 아기에게 꼭 맞는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해 선물하기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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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부모, 탈락했습니다
カンペキな親、脱落しました 子育ての正解って何ですか? / Tomekko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08쪽 / 육아, 에세이 / 2026.3 출간예정
육아에 정답은 없다. 공감 가득한 육아 에세이집.
초·중학생 세 아들을 온 힘을 다해 키우며, 지나치게 바쁜 일상과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부부·부모와 자녀 사이의 간극 등 누구나 느끼지만 쉽게 말로 옮기기 어려운 ‘육아의 답답함과 복잡한 감정’을 대신 표현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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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AI를 나만의 선생님으로 만드는 집에서 학습법”
中高生のための AIが最強の家庭教師になる自宅学習法 / 佐藤 雄太、 池田 朋弘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248쪽 / 청소년, 학습 / 2026.3 출간예정
생성형 AI를 활용해 ‘내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공부법이란?
공부하다 막히는 순간, 바로 질문하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때 생성형 AI는 24시간 곁에서 답해 주는 든든한 과외 선생님과 같은 존재가 된다. 무엇보다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습자의 이해도에 맞춰 스스로 사고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내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구체적인 공부법을 안내한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1,000명 이상의 학생을 지도한 경험을 가지고, 현재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교육 특화 AI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대학에서 교육 AI를 연구하고 있는 저자가, 국어·수학·영어·과학·사회는 물론, 음악·미술·체육·기술·정보 등 실기 과목까지, 과목별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제시한다. 교육학자, 입시 학원 강사 등 11명의 과목별 전문가 메시지를 수록했다. Gemini 등 다른 생성형 AI에도 적용 가능하며, 집에서 안전하게 AI를 학습 파트너로 만드는 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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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
春に恋したねこ / 刀根 里衣 / 実業之日本社(실업지일본사) / 32쪽 / 그림책 / 2026.2 출간
이별은 새로운 시작이다. 생명을 둘러싼 작은 기적을 담은 이야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째서 이토록 애틋하고도 따뜻할까? 이 그림책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간 속에서 ‘생명의 순환’과 ‘이별과 재생’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조용하고 다정하게 그려낸다.
겨울 요정들에 의해 눈으로 만들어져 태어난 새하얀 고양이 ‘유키’. 유키는 작은 새와의 만남을 계기로, 아직 보지 못한 ‘봄’이라는 계절에 깊이 마음을 빼앗긴다. 색으로 가득하고 온기로 빛나는 계절을 향한 마음은 설렘이지만, 동시에 눈으로 만들어진 존재로서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그림책을 죽음과 이별을 두려운 것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사라짐을 상실을 끝이 아닌, 형태를 바꾸어 이어지는 것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다. 눈이 녹아 대지로 스며들고, 다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듯 생명 또한 흐르고 순환한다는 감각이 글과 그림의 여백 사이에서 잔잔히 전해진다.
이탈리아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의 섬세한 색채, 특히 깊은 푸른빛은 차가움과 온기를 동시에 품으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
이 책은 “죽는다는 것은 왜 무서울까?”라는 솔직한 질문과 마주하며 탄생했다. 슬픔을 억지로 극복하라고 재촉하지 않고, 그 감정 곁에 조용히 앉아 함께 생각할 시간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슬픔 속에도 분명 희망은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저자] 토네 사토에
그림책 작가. 2010년 이탈리아인 편집자의 눈에 띄어, 이듬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새』(“Questo posso farlo”, NHK출판)로 데뷔했다. 이후 밀라노를 거점으로 약 12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일본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원화전에 입선했으며, 2013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을 바탕으로 한 『삐뽀의 여행』(“El viaje de PIPO”, NHK출판)은 일본에서의 데뷔작이다. 그 외 저서로는 『모카와 행복한 커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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