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29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Mulino의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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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SAPIENS IN THE MIRROR: HUMAN EVOLUTION AMIDST SCIENCE AND PHILOSOPHY
거울 속의 호모 사피엔스: 과학과 철학 속 인간 진화 / Andrea Parravicini / 416쪽 / 과학, 철학 / 2026.4 출간
인간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과학과 철학이 함께 그 답을 묻는다.
이 책은 인간 진화를 탐구하며, 철학적 관점을 바탕으로 고인류학·고고학·유전학의 최신 발견들이 지니는 의미를 분석한다. ‘인류의 기원’이라는 과학의 세계로 이끌며, 연구의 대상과 주체가 서로를 비추고 함께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직립 보행의 출현, 언어의 탄생, 대뇌의 발달, 그리고 기술적·상징적 행동의 형성을 다루면서, 이 책은 인류라는 종의 복합적인 정체성을 최신 연구 성과에 기반해 선명하게 조망하고, 동시에 우리의 미래를 둘러싼 미지의 영역에도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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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CEANS: HOW SEAS HAVE CHANGED AND HOW THEY WILL TRANSFORM OUR LIVES
미래의 바다: 바다는 어떻게 변해왔고,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 Roberto Danovaro / 144쪽 / 과학 / 2026.1 출간
바다는 우리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계다.
바다는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에게 식량과 원자재를 제공하며, 우리가 숨 쉬는 산소를 만들어낸다. 한마디로 우리의 삶은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사이 인간의 활동은 바다를 크게 변화시켰다. 그렇다면 바다는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까? 2050년, 우리는 무엇을 먹게 될까?
이 책은 해양생물학자인 저자가 역사, 과학, 그리고 현대의 이슈를 결합해 40억 년에 이르는 해양의 역사를 흥미롭게 되짚는다. 빙하기와 고대 문명, 과학적 발견과 탐험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이 여정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는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 수 있는지, 그리고 여전히 우리가 이 아름다운 푸른 행성에서 무엇을 지켜낼 수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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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TEASERS FOR GENIUSES: SCIENCE AND ITS PARADOXES
천재들을 위한 난제들: 과학과 역설 / Massimo Capaccioli & Antonino Del Popolo / 160쪽 / 과학 / 2026.5 출간 예정
역설은 오류가 아니라, 현실을 새롭게 사유할 기회가 된다.
이 책은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인 저자가 물리학과 천체물리학의 발전을 이끌어온 다양한 딜레마를 탐구한다. 제논의 역설,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대표되는 양자역학의 기묘함,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시공간의 왜곡, 그리고 블랙홀의 수수께끼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핵심 문제들을 짚어낸다. 저자들은 각 논리적 도전을 역사적 맥락 속에 위치시키며, 발견이란 확실성이 아니라 오히려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는, 인간 지식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려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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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RITHMS
알고리즘 / Marcello Frixione & Daniele Porello / 132쪽 / 과학, 역사 / 2026.1 출간
알고리즘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오늘날의 세계를 움직이는 사고의 구조다.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은 이제 엄밀한 수학의 영역을 넘어 과학, 문화, 일상생활의 구조와 깊이 맞물리며, 최근의 인공지능 성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작동하고 있다. 그러나 그 역사는 오늘날 이를 보편화시킨 기술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심리 철학자, 인공지능 철학자인 저자들이 알고리즘의 진화를 추적한다. 연필과 종이로도 수행할 수 있는 초기 알고리즘부터 컴퓨터 과학의 기초를 마련한 단계, 그리고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정교한 모델에 이르기까지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현대 과학 연구에서 핵심적인 개념으로 자리 잡은 ‘알고리즘’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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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INTELLIGENCE
동물 지능 / David Baracchi / 192쪽 / 과학 / 2026.5 출간예정
동물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간, 인간의 정신도 새롭게 보인다.
이 책은 동물행동학자인 저자가 최신 연구와 놀라운 사례를 바탕으로, 진화론적 관점에서 ‘동물의 마음’이라는 탐구의 여정으로 이끈다. 지각, 학습, 기억, 수 개념, 공간과 시간 인식, 도구 사용, 감정, 의식까지, 동물 정신의 다양한 양상을 폭넓게 살펴보며, 마음·뇌·행동을 잇는 복잡하고 정교한 관계를 조명한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쉽고 재미있는 과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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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AL BRAIN: A PSYCHOLOGICAL AND NEUROSCIENTIFIC JOURNEY
뮤지컬 브레인: 감정·기억·행동을 움직이는 메커니즘 / Laura Ferreri & Carlotta Lega / 236쪽 / 심리 / 2026.1 출간
음악은 ‘뇌’가 만들어내는 가장 깊은 인간 경험이다.
우리가 음악을 듣거나 연주할 때, 우리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왜 리듬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고, 멜로디는 감정을 일으키며, 노래는 먼 기억을 불러일으킬까? 음악을 통해 더 나은 ‘나’라는 상태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인지신경과학자인 저자들이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마음이 음악을 어떻게 인지하고, 처리하며, 만들어내는지 탐구한다. 음악을 듣는 뇌, 연주하는 뇌, 그리고 음악 훈련이 인지 능력에 미치는 영향 등, 음악이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요소가 되게 하는 인지적 메커니즘과 신경학적 기반을 탐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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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JUDICE AND STEREOTYPES
편견과 고정관념 / Paola Villano / 128쪽 / 심리, 사회 / 2013.2 출간 (3판 2026년 상반기 출간 예정)
편견과 고정관념은 이해하고 바꿀 수 있는 사회적 구조다.
편견과 고정관념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널리 퍼져 있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편견과 고정관념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인종차별과 동일한 것인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을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최신 심리학 이론과 연구를 종합해, 변화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사회적 배제, 따돌림, 거부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특히 편견을 극복하는데 있어 교육의 역할에 주목한다. 사회심리학자인 저자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도전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폭넓은 통찰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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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IN CHAOS: A BRIEF HISTORY OF THE 21ST CENTURY
21세기 세계사: 대혼란의 시대 / Francesco Barbagallo / 144쪽 / 사회, 역사 / 2026.7 출간예정
감시와 불안의 시대, 세계 질서의 대전환을 읽는다.
21세기는 분명히 지난 세기와의 단절을 알리고 있다. 세계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으며, 중대한 정치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역사적 현상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해졌다. 시장 자본주의는 감시 자본주의로 넘어가고 있으며, 민주주의의 영향력은 축소되고,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세계 질서가 강압적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다극화된 불안의 시대로 이동하는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 속에 이 책에서 현대사학자인 저자는 ‘오늘날’을 해석하는 것을 통해, 독자들이 이 어려운 혼란의 전환기를 이해하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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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OZA
스피노자를 읽다 / Lorenzo Vinciguerra / 274쪽 / 철학 / 2026.4 출간
급진적 사유로 시대를 가로지른 철학자, 스피노자를 새롭게 읽다.
스피노자(Baruch Spinoza, 1632–1677)는 주류 사상가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서구 사상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흔적을 남긴 파격적인 사상가였다. 그의 철학은 당대의 데카르트주의와 치열하게 대화했고, 낭만주의의 사상적 토양을 풍부하게 했으며, 마르크스주의에 중요한 비판적 통찰을 제공했다. 이 책은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국제 스피노자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철학자인 저자가 스피노자의 핵심 사상을 포괄적이면서도 명료하게 분석한다. 시대를 초월한 스피노자의 지혜를 새롭게 탐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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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AUDIOVISUAL CONTENTS IN THE 21ST CENTURY
넷플릭스와 콘텐츠 혁명: 21세기 미디어의 재편 / Valentina Re / 132쪽 / 문화, 미디어 / 2026.3 출간
넷플릭스는 콘텐츠 권력의 판도를 바꾼 신시대의 모델이다.
스트리밍 시대를 대표하는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는 21세기 시청각 콘텐츠를 재정의한 거대한 변화의 전형적인 사례다. 이 책은 넷플릭스의 문화적, 경제적, 기술적 역사를 조명하고, 시청각 미디어의 궤적을 형성한 주요 분기점과 갈등 지점을 짚어본다.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의 제작, 유통, 소비 과정을 분석하여, 전통적인 미디어 모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이제 알고리즘, 구독 시스템, 철저한 데이터 중심 논리에 의해 운영되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에 들어섰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기업의 역사를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 문화 산업 전체의 변모와 함께 스트리밍 문화 시대를 규정하는 권력, 창의성, 참여의 새로운 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비판적 지도를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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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KIEN AND THE LORD OF THE RINGS: THE CONTROVERSIES SURROUNDING AN AUTHOR AND HIS WORK
톨킨과 『반지의 제왕』: 한 작가와 그의 작품을 둘러싼 논쟁들 / Arnaldo Marcone / 152쪽 / 문학 / 2026.1 출간
톨킨이라는 세계를 통해, 고전·중세·현대 문화가 하나로 이어진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저자들이 모여, 작가 J. R. R. Tolkien에 대한 논의를 공유한다. 러시아와 동유럽에서 톨킨이 어떻게 수용되고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미발표 연구부터,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이 판타지, SF, 만화, 영화에 끼친 영향에 대한 분석까지 다양한 논점을 담았다. 각 글은 켈트 신화와 고전 역사서술의 관계부터 중세 연애시와의 비교, 톨킨이 창조한 언어들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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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S TODAY: THE ANCIENTS IN CONTEMPORARY CULTURE
오늘의 고전: 현대 문화 속의 고대인들 / Tommaso Braccini / 316쪽 / 역사, 문화 / 2026.1 출간
고대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문화 속에 살아 있다.
이 책은 동시대 문화 속, 특히 가장 대중적인 영역에서도 ‘고전’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대인은 우리 곁에 있다. 그것도 폐허나 기념물 속에서만이 아니다. 그리스와 로마는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만화, 광고, 록 음악,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패션, 비디오 게임, 소셜 미디어는 물론, 시와 소설, 영화, 오페라, 무용, 연극에 이르기까지—신조어와 흥미로운 ‘가짜’의 세계까지 포함해—그들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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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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