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루브르를 털다: 루브르 도난 사건의 숨겨진 비밀
(The Heist: The Secrets Behind the Louvre Robbery)
원제: Main basse sur le Louvre: Les secrets du casse
가제: Jean-Michel Décugis, Jérémie Pham-Lê, Nicolas-Charles Torrent
출판사: Flammarion (France)
224쪽 / 논픽션 / 2026.5 출간예정
** 초판 부수: 1만 부
** 영상화 계약 2건 진행중 (프랑스어 장편 영화, 영어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계 최고의 박물관은 어떻게 단 4분 만에 털렸는가?
2025년 10월 19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믿기 힘든 사건이 벌어진다. 단 4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노란 조끼를 입은 4인조 강도단이 아폴론 갤러리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 8점을 훔쳐 달아났고, 피해 규모는 무려 8,800만 유로에 달했다. 이 사건은 1911년 모나리자 도난 사건 이후 가장 대담한 문화재 범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하던 루브르의 보안 시스템은 어떻게 무너졌을까? 그리고 이 보석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프랑스 최고의 범죄·사법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들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집요하게 추적한 탐사 르포다. 저자들은 경찰과 수사 관계자, 내부 제보자들을 직접 취재하며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은 자료와 증언들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세기의 박물관 강도 사건’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을 드러낸다.
전직 로데오 유튜버, 아마추어 심판, 공장 기계 조작원 출신의 범죄 조직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을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범행을 실행할 수 있었을까? 18년 전부터 아폴론 전시실의 보안 취약성이 지적되었음에도 왜 아무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그리고 이 모든 계획 뒤에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배후 세력은 누구인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지만, 읽는 감각은 한 편의 범죄 스릴러에 가깝다. 탐사 저널리즘과 하이스트 영화의 긴장감을 동시에 품은 이 책은 이 대담한 범죄의 실체를 끝까지 추적한다.
[저자]
장미셸 데퀴지
《Le Parisien-Aujourd'hui en France》의 기자. 경찰·치안 분야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이다.
제레미 팜레
《Le Parisien-Aujourd'hui en France》의 기자. 사법·범죄 수사 전문 기자다.
니콜라샤를 토랑
《Paris Match》 편집장. 여러 권의 논픽션을 공동 집필했다.
장미셸 데퀴지와 제레미 팜레는 사건 발생 직후부터 루브르 도난 사건을 추적해온 핵심 기자로, 현재 이 사건을 가장 깊이 있게 취재한 기자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