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知は武器になる (인문 지식은 무기가 된다)
山口周 (야마구치 슈), 深井龍之介 (후카이 류노스케)
文藝春秋 (문예춘추)
264쪽 / 인문, 비즈니스 / 2026.4 출간
**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 비즈니스협상-심리 분야 1위 (5/7 기준)
** 출간 3주만에 5쇄, 6만 부 돌파.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통찰’이다!
정답이 사라진 시대,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인문학적으로 사고한다.
베스트셀러 『세계의 엘리트는 왜 “미의식”을 단련하는가?』 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인기 역사 팟캐스트 MC가 나누는 대담.
AI의 발전과 기술 혁신으로 인해 ‘상식’과 ‘정답’이 빠르게 뒤바뀌는 시대. 비즈니스 세계 역시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이나 정보가 아니다. 인간과 사회, 역사와 문명의 흐름을 읽어내는 ‘인문학적 통찰’이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이 어떻게 우리의 사고와 판단, 행동을 바꾸는지 풀어낸다.
- 실패하는 리더와 조직에는 공통점이 있다
- 세계적인 스타 경영자들은 인문학 전공 출신이 많다
- 세계는 이제 ‘미국 패권 체제’에서 ‘권력이 분산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 조직과 문명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내부 분열’이다
- “아직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이미 위기의 시작이다
- 1등이 2등의 전략을 따라 하면 반드시 패배한다
- 성장하는 기업의 특징은 ‘쓸데없어 보일 정도의 관심과 배려’에 있다
- 과거의 성공 경험을 변화 없이 반복하면 실패한다
- 인간은 ‘의식과 의례’ 없이는 합의를 만들 수 없다
왜 세계의 엘리트들은 역사를 공부할까? 그 이유는 ‘의사결정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인류 사회가 반복해온 흐름과 패턴을 이해하면, 앞으로의 변화를 읽는 힘 역시 달라진다. 내부 분열로 무너지는 조직과 문명, 과거의 성공 경험에 집착하다 쇠퇴하는 국가, 기술 혁신이 가져오는 가치관의 변화까지, 인류가 반복해온 흐름 속에서 미래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인문학적 지식은 단순한 교양이 아니라, 복잡한 현실 속에서 본질을 꿰뚫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판단의 기준’인 셈이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인간과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 앞으로의 세계와 미래 사회를 고민하는 모든 비즈니스 리더와 직장인을 위한 필독서.
[목차]
들어가며 (야마구치 슈)
‘유능함’의 정의가 다시 쓰인다 / AI가 대체하는 지적 생산 / 흔들리는 ‘정답’ /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큰 지도 / ‘판단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훈련
제1장 비즈니스맨에게 인문학적 지식은 필수다
1 실패하는 리더와 조직의 공통점
2 시간축은 길게, 공간축은 넓게 가져라
3 세계는 ‘미국 일극 체제’에서 ‘권력이 분산되는 시대’로
4 인류 사회에는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5 세계적인 스타 경영자들은 인문학을 공부한다
6 변화가 빠른 시대일수록 대화력을 키워라
7 ‘상식’은 평생 동안 여러 번 바뀐다
8 비즈니스에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난다
제2장 모든 사건은 과거에 이미 일어났다
9 인간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10 타이밍을 읽는 힘
11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12 21세기형 기업의 모습
13 기술 혁신이 사회를 바꾼다
14 규범은 시대에 따라 변한다
15 승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제4장 역사를 무기로 만드는 독학의 기술
16 먼저 ‘질문’을 세워라
17 배움에는 지름길이 없다
18 전체를 보며 지식을 깊게 한다
19 비즈니스의 비유만으로 생각하지 마라
20 1등이 2등 전략을 따라 하면 진다
21 조직은 내부 분열로 무너진다
22 서구는 ‘이성이 진리에 도달시킨다’고 믿는다
제6장 일본의 미래
23 ‘분위기를 읽는’ 능력은 세계에서 통한다
24 ‘마개조魔改造’는 일본의 전통이다
25 더블 스탠더드를 견뎌온 나라는 일본뿐
26 ‘봉건 자본주의’가 세계 모델이 된다
27 인류는 ‘의식’을 거치지 않으면 합의를 만들 수 없다
28 숫자로 모든 것을 측정할 수는 없다
29 일본의 강점은 ‘센스’에 있다
30 격변하는 세계가 요구하는 새로운 엘리트상
마치며 (후카이 류노스케)
‘외압’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라 / 비용을 감수하겠다는 각오 / 인문 지식의 생태계를 지탱하고 싶다
[저자]
야마구치 슈
독립 연구자, 저술가. 1970년 출생. 라이프니츠 대표. 게이오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문학연구과를 수료했다. 전에는 덴쓰,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에서 전략 수립, 문화 정책, 조직 개발 업무에 종사했다. 저서 『세계의 엘리트는 왜 “미의식”을 단련하는가?』로 비즈니스서대상 2018 준대상, HR 어워드 2018 도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의 저서로는 『비즈니스의 미래 ― 이코노미에 휴머니티를 되돌리다』, 『인생의 경영 전략 ― 스스로 삶을 설계하기 위한 20가지 전략 콘셉트』 『맥락의 리더십』 등이 있다. J-WAVE 「NTT Group BIBLIOTHECA -THE WEEKEND LIBRARY-」에서 ‘도서관장’ 역할로 내비게이터를 맡고 있다.
후카이 류노스케
COTEN 대표이사 CEO. 1985년 출생. 2009년 도시바에 입사해 경영기획 부서에서 일했다. 이후 여러 기업을 거쳐, 2016년에 주식회사 COTEN을 설립했다. 회사를 경영하는 한편, 팟캐스트 프로그램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는 코텐 라디오>의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