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정체
時間の正体 宇宙・生物・心・脳・芸術・社会・哲学・人生の視点から 読み解く!
藤沢健太, 一川誠
あさ出版(아사출판) / 256쪽 / 인문, 과학 / 2026.5 출간
우주, 생물, 마음, 뇌, 예술, 사회, 철학, 인생의 관점에서 ‘시간’의 정체를 탐구하다.
멈출 수도,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누구나 끊임없이 ‘느끼고 있는’ 것—그것이 바로 ‘시간’이다.
이 책은 물리학자와 심리학자인 저자들이, 우주(우주물리학), 생물(생물학), 뇌(심리학·뇌과학), 예술(문학 등), 사회(사회학), 그리고 인생(철학)까지 폭넓은 주제를 넘나들며 ‘시간’의 본질에 다가가는 ‘시간 횡단형’ 인문 교양서다.
- 즐거운 시간은 왜 짧고, 회의 시간은 왜 길게 느껴질까?
- 스마트폰은 우리의 ‘현재’를 어떻게 분절시키고 있을까?
- 벌은 1시간 뒤 먹이 시간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을까?
- “순식간에 늙는다”는 감각은 어떤 시간 인식일까?
이처럼 다양한 분야를 가로지르며 47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본다. “시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살아가는가?”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흥미롭게, 그리고 깊이 있게 풀어낸다.
[목차]
제1장 시간은 우주에서 왔다
멈춘 시간, 뒤틀린 시간, 사라지는 시간
제2장 몸속의 24시간
멈추지 않는 37조 개의 시계
제3장 ‘지금’을 느끼는 뇌
늘어나고 줄어드는 체감 시간
제4장 미래를 그리는 뇌와 체내시계의 비밀
‘아침의 나’와 ‘밤의 나’는 다른 사람이었다
제5장 이야기와 예술 속의 시간
시간도 ‘재미’의 일환이었다
제6장 기술이 바꾼 ‘시간의 형태’
점점 빨라지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제7장 문화와 사회가 만드는 ‘시간 감각’
같은 ‘1시간’도 나라와 언어에 따라 다르다
제8장 인생과 시간
내가 살아가는 시간
[저자]
후지사와 겐타
야마구치대학교 이학부 및 대학원 창성과학연구과 교수, 히로시마대학교 객원교수, 국립천문대 협력교수, 전 야마구치대학교 시간학연구소 소장. 이학박사.
1967년에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학부 천문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이학계연구과를 마친 후 우주과학연구소 COE 연구원, 국립천문대 조교를 거쳐 야마구치대학교 조교수와 대학원 준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야마구치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16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야마구치대학교 시간학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전공은 전파천문학과 우주물리학으로, 우주의 구조와 시간의 본질을 연구하고 있다.
이치카와 마코토
지바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원 교수, 일본시간학회 회장, 일본시각학회 회장, 야마구치대학교 시간학연구소 객원교수. 문학박사.
1965년에 태어나, 오사카시립대학교 문학부 인간관계학과(현 인간행동학과)를 졸업했다. 오사카시립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마친 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캐나다 요크대학교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야마구치대학교 강사·조교수, 지바대학교 조교수·준교수·교수를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바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실험심리학으로, 인간의 시간 인식과 지각, 시각 정보 처리 등 인지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