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02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프랑스 Editions Hermann, Presses de la Cité, Gallimard의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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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ions Hermann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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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S: A HISTORY OF CONSCIOUSNESS
의식의 기원: 신경과학과 진화가 밝혀낸 인간 마음의 역사 / Emeric Lebreton / 320쪽 / 과학, 심리 / 2026.3 출간
신경과학과 인류학, 역사와 심리학을 넘나들며, 인간 의식의 문화적·사회적 기원을 탐구하다.
임사체험을 하는 순간 우리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왜 한 번의 뇌 손상이 한 사람의 성격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을까? 그리고 수만 년 전 인류가 품었던 원초적인 두려움은 왜 오늘날 우리의 행동과 감정에 여전히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신경과학, 인류학, 역사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의 생명체에서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간 의식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추적한다. 또한 잔 다르크 등 실제 인물들의 놀라운 사례를 통해 뇌와 의식,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감정과 공감 능력, 그리고 인류가 축적해 온 집단 기억이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방식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밝힌다.
인간 의식의 기원과 진화를 과학적 근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은 '나는 누구이며, 우리의 의식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지적 여정으로 이끈다.
[저자] 에머릭 르브르통
심리학자, 기업가, 그리고 4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 인간의 의식과 그 진화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인지과학과 인공지능(AI), 교육학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및 코칭 도구를 개발하며, 인간의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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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PTH OF THE PRESENT
현재의 깊이 / Rémi Brague & Charles-Henri d’Andigné / 274쪽 / 철학 / 2025.9 출간
** Rights Sold: 포르투갈, 루마니아, 체코
한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사유를 따라, 문화와 문명의 핵심을 탐험하는 지적 여정.
이 책은 탁월한 통찰과 독창적인 사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철학자 ‘레미 브라그’(Rémi Brague)의 철학을 인터뷰 형식으로 쉽게 풀어 전한다.
풍부한 학식과 유쾌한 유머를 바탕으로 저자는 서양 철학사의 주요 흐름을 폭넓게 짚어본다. 고대 그리스 문명의 탄생에서 시작해, 유럽과 그리스도교의 관계, 이슬람의 종교와 문명, 인문주의와 근대성, 계몽주의와 개인주의, 고대와 현대 민주주의, 자유의 개념,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과 '워크(Woke)' 문화에 이르기까지, 현대 사회를 형성한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각 주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어떤 계기로 그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사상가와 책을 통해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삶과 사유를 결정적으로 바꾼 만남들은 무엇이었는지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이 책은 한 철학자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는 인터뷰집인 동시에,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유럽 문화와 문명의 흐름을 폭넓게 조망하는 지적 안내서이다.
[저자] 레미 브라그
철학자.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는 물론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중세 아랍어, 히브리어까지 구사하는 뛰어난 언어학적 소양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양 문명의 기원과 철학, 종교, 문화에 관한 독창적인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 <Eccentric Culture: A Theory of Western Civilization> <The Wisdom of the World: The Human Experience of the Universe in Western Thought>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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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WE SPEAK DOG, OR DO THEY THINK HUMAN?
우리는 개의 언어를 이해할까, 아니면 개는 인간처럼 생각할까? / Anne-Lise Giraud / 168쪽 / 과학 / 2025.11 출간
개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최신 신경과학을 바탕으로, 인간과 개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탐구한다. 인간과 함께한 지 3만 5천 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제대로 개와 의사소통하고 있지 않다. 개는 인간의 언어를 실제로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개와 무엇을 주고받고 있을까?
이 책은 언어의 기원, 동물의 의사소통, 그리고 개가 인간에게 말로 대답할 수 없는 한계 등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언어가 오직 인간만의 것이라는 오랜 믿음에 의문을 제기하며, ‘개도 우리처럼 생각할까?’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나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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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S: HISTORY AND POETRY
정원을 읽다 / Jean-Pierre Le Dantec / 210쪽 / 예술, 에세이 / 2025.3 출간
정원을 통해 읽는 예술과 역사, 철학 그리고 인간에 관한 깊이 있는 에세이.
1647년, 프랑스의 언어학자 ‘클로드 파브르 드 보주라’(Claude Favre de Vaugelas)는 『프랑스어에 관한 소견』에서 '정원(jardin)'은 프랑스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라고 말했다. '둘러싸인 공간'을 뜻하는 어원 때문이었을까? 당시 프랑스는 정원이 단순한 조경을 넘어 하나의 자유예술로 인정받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50여 년 동안 정원이라는 예술을 연구하고 사랑해 온 저자 역시 보주라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2011년에 출간된 대표작을 개정·증보해 출간했다. 이번 신간에는 공동체 정원, 건강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정원, 그리고 오늘날 가장 중요한 주제인 '야생의 귀환'이 추가되었다. 저자는 생태위기와 철학, 인류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정원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하며,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관계를 제안한다.
[저자] 장피에르 르 단테크
건축가, 프랑스 국립건축학교(ENSA) 명예교수, 작가. 파리-라빌레트 국립건축학교(ENSA Paris-La Villette)의 학장을 역임했으며, 블루아 국립자연·조경학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la Nature et du Paysage de Blois)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건축, 조경,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자문을 맡아 왔으며, 그랑 파리(Grand Paris)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현재 쇼몽쉬르루아르 예술·자연센터(Centre d’art et de nature de Chaumont-sur-Loire)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프랑스 공원·정원협회(Association des Parcs et Jardins de France) 집행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40여 년 동안 ‘국제 정원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정원, 건축, 도시, 풍경 등을 주제로 약 20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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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JEAN-JACQUES ROUSSEAU’S WORKSHOP
루소의 작업실에서 / Nathalie Ferrand / 224쪽 / 문학, 철학 / 2022.11 출간
** Rights Sold: 중국
장 자크 루소는 어디에서 《사회계약론》과 《에밀》을 구상했을까? 그의 사상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메모와 수정 끝에 탄생했을까?
이 책은 ‘장 자크 루소’의 '작업실'을 따라가며 그의 창작과 사유의 여정을 탐험한다. 몽모랑시의 탑, 모티에의 작업실, 파리 플라트리에르 거리의 소박한 방, 그리고 작은 수첩과 연필을 들고 거닐던 숲과 오솔길까지, 루소가 머물렀던 공간들은 그의 삶과 사상이 형성된 무대였다.
하지만 루소의 진정한 작업실은 따로 있다. 바로 오늘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수천 쪽의 자필 원고들이다. 이 책은 초고와 수정 원고를 따라가며 《사회계약론》, 《에밀》, 《신 엘로이즈》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플라톤, 몽테뉴, 볼테르의 책 여백에 남겨진 메모를 통해 루소가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을 고민하며 자신의 사상을 발전시켜 나갔는지도 함께 들여다본다.
한 사람의 위대한 저술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 탄생하지 않는다. 수많은 메모와 퇴고, 독서와 사유가 켜켜이 쌓인 창작의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사상가 루소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마치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In the workshop of...> 시리즈에는 <In Emile Zola’s Workshop>(Rights Sold: 일본, 중국), <In Virginia Woolf’s Workshop> <In Voltaire’s Workshop>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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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es de la Cité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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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INTO YOUR BRAIN
두뇌 속으로 / Sylvie Chokron / 228쪽 / 과학, 심리 / 2025.1 출간
두뇌를 이해하면 감정도 삶도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신경심리학자인 저자가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일상 속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의 뇌도 초콜릿을 좋아할까? 왜 숲 속을 산책하거나 잠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질까? 그림 한 점을 감상하거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음악을 들을 때 우리의 신경회로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뇌는 실제로 어떻게 변화할까?
이 책은 우리가 한 번쯤 궁금해했지만 쉽게 답을 찾기 어려웠던 질문들에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뇌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신경세포의 작동 원리를 배우는 일이 아니다. 매일 마주하는 감정과 행동,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반응을 이해하고, 인간의 몸에서 가장 신비롭고 복잡한 기관인 뇌와 친숙해지는 과정이다. 뇌를 알면 나를 이해하게 되고, 나를 이해하면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다.
[저자] 실비 쇼크롱
신경심리학자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와 파리대학교의 연구책임자로, 아돌프 드 로스차일드 재단 병원(Hôpital Fondation Adolphe de Rothschild)에서 아동과 성인의 신경심리학적 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뇌의 작동 원리를 다룬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프랑스 일간지 《르 몽드(Le Monde)》에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는 칼럼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최신 뇌과학을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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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ART COLLECTION
팝 아트 컬렉션 / 44쪽 / 예술 / 2025.10 출간
** 영상 티저 링크
한 권의 책이 읽는 즐거움을 넘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다!
이 시리즈는 모네, 마티스, 반 고흐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동시에, 페이지를 접기만 하면 대표작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독창적인 팝업 아트북이다. 미술사학자들이 집필한 간결하고 친근한 글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책을 한 번 접는 것만으로도 3차원 오브제가 완성되어 책장이나 공간을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 읽는 책이자 전시하는 작품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 마티스, 마네, 마그리트,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뭉크, 터너, 프리다 칼로, 호쿠사이 등 약 10종이 출간되었다.
앙리 마티스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1869–1954)는 현실의 재현보다 강렬한 색채의 조화를 중시한 야수주의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인상주의의 섬세함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안정적인 새로운 회화 언어를 추구했다. 오늘날 현대미술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춤(The Dance)〉(1909~1910)은 1910년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클로드 모네
약 2,000점의 작품을 남긴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는 미술사에 획을 그은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의 모습을 탐구했으며, 하나의 대상을 반복해서 그리는 연작 작업을 통해 미술에서 연작(seriality)이라는 개념을 발전시켰다. 이 책은 그의 초기 작품부터 파리 시절, 전성기, 그리고 지베르니에서 〈수련(Water Lilies)〉 연작 300여 점을 그리며 보낸 말년에 이르기까지, 예술가 모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되짚어본다.
르네 마그리트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 1898–1967)는 사과, 파이프, 새, 구름과 같은 반복적인 모티프와 보는 이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세련된 화면 구성뿐 아니라 대담한 유머와 역설을 통해 관람자의 기대를 뒤흔든다. 방대한 시각적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한 그의 작품은 사물과 그것이 의미하는 것, 현실과 상상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키스(The Kiss)〉(1951)에서는 새와 하늘이 하나로 얽힌 모티프를 통해 마그리트 특유의 시적 감성과 환상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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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S FOR A FRIEND
친구를 위한 레시피 / Raymond Olivier, Jean Cocteau / 136쪽 / 요리, 에세이 / 2016.11 출간
한 시대를 대표한 셰프와 예술가의 우정이 빚어낸, 아름다운 레시피북.
이 책은 세계적인 셰프 레이몽 올리비에가 글을 쓰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예술가 장 콕토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요리책이다. 1964년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파리의 유명 레스토랑 르 그랑 베푸르(Le Grand Véfour)의 셰프였던 레이몽 올리비에가 친구 장 콕토에 대한 존경과 우정을 담아 전하는 60가지 레시피와, 장 콕토가 직접 그린 30점의 드로잉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두 거장의 깊은 우정과 예술적 교감, 그리고 20세기 프랑스 문화의 한 장면을 담아낸 기록이다.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구성은 레시피를 읽는 즐거움을 넘어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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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IONARY OF MEDIEVAL FANTASY
중세 판타지 사전 / 352쪽 / 예술 / 2026.10 출간예정
중세 세계는 우리의 상상력 속에 살아 있다.
이 책은 중세가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던전 앤 드래곤》 등 오늘날의 판타지와 대중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한다. 중세는 이미 오래전에 끝난 시대이지만, 기사, 성, 마녀, 용 등은 스크린과 문학, 음악, 만화, 그리고 대중문화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중세를 어떻게 기억하고 상상해 왔는지, 그리고 왜 어떤 때는 이상화하고 어떤 때는 야만적인 시대로 바라보는지 등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여러 나라의 중세사 및 문화 연구자들이 참여해 100개가 넘는 키워드를 통해 중세의 역사와 상상력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수세기에 걸친 다양한 예술 작품과 현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각적 연결고리를 풍성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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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조 에이전시 Sienna Jo Agency 조민예 sienna@siennajoagency.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78 태정빌딩 7층 60호 (우: 0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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