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커뮤니케이션: 뇌, 감정, 인간관계의 구조
ブレイン・コミュニケーション 脳と感情と人間関係の仕組み / 増田勝利
徳間書店(도쿠마쇼텐) / 224쪽 / 과학, 심리, 화술 / 2026.6 출간
뇌과학 X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감정 커뮤니케이션.
스마트폰과 SNS는 우리에게 역사상 가장 편리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선물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쉽게 오해하고, 더 자주 갈등하며, 더 깊은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인간의 뇌와 감정, 그리고 진화의 역사에서 찾는다. 인간의 뇌는 약 3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한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인간의 뇌는 본래 시각과 청각뿐 아니라 촉각·후각·미각까지 아우르는 오감의 상호작용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맺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감각을 잃어버린 채 텍스트와 화면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오해와 불신, 혐오와 단절이 일상이 되었다.
저자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미러 뉴런, 옥시토신, 부정성 편향 등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는 메커니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SNS에서 왜 갈등이 증폭되는지, 문자 메시지는 왜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지, 우리는 왜 상대의 의도를 쉽게 오해하는지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나아가 공감하는 법, 질문하는 법, 감정을 다루는 법, 갈등을 해결하는 법 등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함께 제시한다.
[목차]
서장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저하되고 있는 이유
제1장 인류에게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제2장 뇌와 커뮤니케이션의 관계
제3장 커뮤니케이션과 감정의 메커니즘
제4장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실천
[저자] 마스다 가츠토시
브레인 카운슬러. 가능성교육그룹 대표이자 가능성 아카데미 학장. 1978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을 접목해 ‘가능성 교육’을 체계화했으며, 독자적인 심리 이론의 집대성인 ‘뇌대성 이론(脳大成理論)’을 구축했다. 현재는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강연과 기업 연수, 기업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뇌내 마약으로 성공에 중독되다』, 『고민을 힘으로 바꾸는 기술』, 『브레인 매핑―최신 과학이 알려주는 올바른 뇌 사용법』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