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8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다이아몬드사, Discover21, 칸키출판, 아사히신문출판, 신쵸샤, 마이나비출판, 겐코샤, 츠키지쇼칸, 하쿠스이샤, 세이분도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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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MAKING: 매출과 신뢰가 쌓이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
ビジネスメイキング 売上と信頼が積み上がる「仕組みのつくり方」 / 北澤 孝太郎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88쪽 / 비즈니스 / 2026.9 출간예정
AI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AI가 많은 업무를 대신하는 시대,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더 이상 지식이나 정보량이 아니다. 이제 필요한 사람은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이 책은 리크루트와 소프트뱅크에서 영업과 경영의 최전선을 경험하며 에조에 히로마사와 손정의에게 배운 저자가, 수십 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메이킹’의 본질을 풀어낸다.
비즈니스 메이킹(Business Making)이란 고객의 불안과 불만, 불편, 위화감 같은 현재의 상태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설계하는 힘이다. 저자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본질임을 강조하며,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는 사고법과 이해관계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저자] 기타자와 고타로
도쿄과학대학교 대학원 특별연구원, 도호쿠대학교 특임교수. 1962년 일본 교토시 출생. 고베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뒤 1985년 리크루트에 입사해 20년간 통신, 채용, 교육기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업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리크루트 창업자 에조에 히로마사의 지도 아래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며, 스스로 일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배웠다. 2005년 일본텔레콤(현 소프트뱅크)으로 자리를 옮겨 법인영업본부장, 음성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손정의를 비롯한 경영진과 가까운 위치에서 사업 전략을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영의 역동성과 실행력을 체득했다. 이후 모바일컨비니 주식회사 대표이사, 마루젠 주식회사 집행임원, 플라이슈먼힐러드 재팬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영업 전략, 영업 조직 혁신, 영업 리더 양성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다양한 기업에서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영업 전략과 전술을 도출하는 ‘기타자와 모델’은 많은 기업에서 실제 경영과 영업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영업부는 바보인가》, 《주먹구구식 경영이 회사를 망친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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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SHIFT: 상식을 다시 쓰는 사고법
概念シフト なめらかに常識を変える思考法 / 永山 晋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392쪽 / 인문, 비즈니스 / 2026.9 출간예정
세상을 바꾸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개념’의 변화다.
변화의 흐름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경영학자가 제시하는 변화를 읽는 새로운 사고법.
비즈니스, 사회, 문화 등의 거대한 변화는 언제나 ‘개념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흔히 혁신이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정말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스마트폰은 처음부터 ‘모바일 컴퓨터’로 등장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앱과 SNS가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단순한 전화기가 아닌, 삶 전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시장과 사회를 움직이는 진짜 변화는 기능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물을 바라보는 이미지와 의미, 즉 ‘개념’이 바뀌면서 시작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을 사람들의 인식과 의미 부여가 바뀌며 행동과 가치 판단까지 변화하는 과정, ‘개념 시프트(Concept Shift)’라고 정의한다. 패션 트렌드, 다양성의 확산, 예술의 변화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매일같이 개념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다. 한 번 개념이 바뀌면,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것들은 갑자기 낡아 보이고 새로운 기준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변화가 시장과 사회 전체의 흐름을 바꿔버린다.
이 책은 비즈니스, 예술, 사회 현상 등 폭넓은 사례를 통해 ‘개념 시프트’가 어떻게 탄생하고 확산되는지 풀어내면서, 사람들이 의미를 재해석하는 과정이 어떻게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만들어내는지 전한다. 코카콜라, AirPods, 인상주의 미술, 런던 지하철 노선도 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기준이 어떻게 무너지고 새로운 상식이 탄생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후반부에서는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이 새로운 가치관과 시장을 만들어내기 위해 어떤 시각과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것을 넘어, 사회 변화의 본질을 읽고 미래의 조짐을 포착해, 스스로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코카콜라 / 컨설팅펌 / 인상주의 미술 / 등산 문화 / GDP / 슈퍼마켓 쇼핑카트 / 런던 지하철 노선도 / 에어팟
[저자] 나가야마 스스무
히토쓰바시대학교 소셜·데이터사이언스 연구과 준교수. 1982년 히로시마현 출생. 2002년 히로시마시립대학교 정보과학부를 휴학한 뒤 음악 제작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대학을 중퇴했다. 2007년 와세다대학교 상학부에 편입해 2009년 졸업했다. 2011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상학연구과 박사과정에 진학했으며, 2017년 와세다대학교에서 박사학위(상학)를 취득했다. 와세다대학교 상학학술원 조교를 거쳐, 2017년부터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 전임강사로 부임했다. 2018년부터 준교수로 재직했으며, 2022년 4월부터 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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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인간관계에서 손해 보는 사람, 이득을 보는 사람
仕事・人間関係で損する人、得する人 / 伊庭 正康 /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288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8만 8천 명을 지도한 리크루트 출신 교육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사람들의 행동 원칙.
같은 능력을 갖추고도 어떤 사람은 더 큰 기회를 얻고, 어떤 사람은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제자리에 머문다. 이 책은 그 차이가 단순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 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신뢰와 좋은 평가를 얻고, 새로운 기회를 끌어당기는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단순히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승진과 이직, 창업 등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에서도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는 실질적인 원칙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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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먼저 손 내미는 사람이 인생을 바꾼다
「誘える人」がぜんぶ手に入れる / 五百田達成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240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7 출간
‘먼저 다가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당신 인생의 주도권은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된다!
일, 친구, 결혼, 연애… 단 한 통의 메시지가 인생을 움직인다.
이 책은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상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나 역시 편안한, 모두가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잘 권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는 곧 수동적인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먼저 누군가에게 권한다, 초대한다’는 것은 단순히 약속을 잡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누구와 가까워지고, 누구와 거리를 두며,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갈지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첫걸음이다. 친구와 점점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주말 약속이 사라지고, 직장과 학부모 관계에 지쳤다면 그저 기다리기보다 먼저 관계를 움직여야 한다.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태도를 버리고, 생각을 조금 바꾸어 먼저 행동하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인간관계는 놀랄 만큼 달라진다.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맞지 않는 사람과는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데이트 신청과 업무 제안처럼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기다리는 사람에서 먼저 움직이는 사람으로 바뀌는 순간, 인간관계의 질은 달라지고 삶의 주도권과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 이오타 다츠나리
심리상담사. 미국 CCE 인증 GCDF(Global Career Development Facilitator) 커리어 카운슬러.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한 뒤 KADOKAWA, 하쿠호도 등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 개인 상담과 강연, 집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문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심리, 말과 전달법, SNS와 인간관계로, 회사원으로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소통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눈치 없는 남자, 설명하지 않는 여자》, 《말하기 때문에 손해 보는 사람, 이득 보는 사람》, 《초잡담력》, 《10살까지 길러주는 마음을 잘 표현하는 말의 마법 도감》, 《대화 IQ: 진짜 똑똑한 사람의 말하기》 등이 있으며, 저서 누계 120만 부를 돌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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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키우는 사고력
AIと一緒に深める思考力 / 森 巧尚 / マイナビ出版(마이나비출판) / 172쪽 / 자기계발 / 2026.7 출간
AI의 답변이 “뭔가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그 위화감을 흘려보내지 마라. 바로 그 감각이 AI 시대에 나만의 답을 만들어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AI를 사용해 보았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다” “답변이 어딘가 어긋나 있다”는 느낌을 받고, 결국 사용을 포기한 적은 없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위화감’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가장 큰 무기라고 말한다.
우리는 흔히 AI를 분위기를 읽고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서 헤아려 주는, 오랫동안 함께해 온 동료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AI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상황과 전제 조건을 전혀 모르는 신입사원에 가깝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AI는 쓸모없다”는 오해에 빠지기 쉽다.
이 책은 먼저 ‘왜 AI와 대화가 자꾸 엇갈리는가’, ‘AI의 답변은 왜 흔하고 평범한 정답에 머무르기 쉬운가’, ‘애초에 정답이란 무엇인가’와 같은 문제를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AI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더 깊고 선명하게 발전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AI의 답변을 보았을 때 생기는 “뭔가 다른데”라는 감각이다. 그 찜찜함은 단순한 오류가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나는 이렇게 하고 싶다’, ‘이런 방향이어야 한다’는 의지가 보내는 신호다.
AI는 부조종사로 활용하되, 최종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신이어야 한다. 이 책은 AI에게 답을 맡기는 법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선택하며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안내서다.
[목차]
1장 AI는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 ― 먼저 AI의 정체부터 이해하기
2장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 지식과 창조, 목적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기
3장 세 번의 질문으로 AI와 함께 생각하기 ― ‘평균적인 답’을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답’으로 바꾸기
4장 지식 상담: 내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평범한 정보’를 ‘나만의 답’으로 만들기
5장 지식 상담: 해결책 탐색하기 ― ‘고민’을 ‘구조’로 바꾸어 해결하기
6장 창의적 상담: 아이디어 확장하기 ― AI와의 대화를 통해 혼자서는 떠올리지 못한 관점 끌어내기
7장 창의적 상담: “그게 아닌데”가 나다움을 만든다 ― AI라는 거울을 통해 나 자신 이해하기
8장 AI와 함께 ‘생각하는 미래’로 ― 답을 얻는 도구에서 질문을 키우는 파트너로
부록 AI 질문법 한눈에 보기
[저자] 모리 요시나오
게임 크리에이터. 『마이콘 BASIC 매거진』 시절부터 게임을 꾸준히 제작해 왔으며, 일본 최초의 DTM 패키지인 ‘뮤지군’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사이가쿠인 대학 비상근 강사, 세이안 조형 대학 비상근 강사, 오사카 예술 대학 비상근 강사, 프로그래밍 스쿨 코프리 강사 등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www.ymor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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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물어보기 어려운 “심리학”의 기본
ストレス・不安・人間関係に効く今さら聞けない 心理学の超基本 / 唐沢 かおり / 朝日新聞出版(아사히신문출판) / 240쪽 / 심리 / 2026.4 출간
** 오퍼 마감일: 8월 6일(목)
** 시리즈 누계 200만 부 <초기본> 시리즈 신간.
마음의 구조를 이해하면 삶이 가벼워진다.
스트레스의 원인과 대처법,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방법 등 현대 사회를 무리 없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심리 지식을 일러스트와 도해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인간관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 테크닉부터 흥미로운 심리 상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누구나 부담 없이 읽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심리 입문서.
[목차]
Chapter 1 알아두면 좋은 마음의 구조
Chapter 2 ‘답답함’을 내려놓고 싶다면! 스트레스의 원인과 대처법
Chapter 3 더 긍정적인 나로! 자신감과 동기를 만드는 심리학
Chapter 4 나답게 살기 위해! 타인을 의식하는 심리와 극복법
Chapter 5 생생하게 소통하자!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심리학
Chapter 6 심리학과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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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말: '서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연결하기 위하여
未来をつくる言葉 / ドミニク・チェン / 新潮社(신쵸샤) / 256쪽 / 인문 / 2022.8 출간
분열이 아닌 '공화(共話)'를 향해 - 언어를 통해 인간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기술과 공존하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가?
인간과 언어, 문화,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성찰하는 한 정보학자의 깊은 사유.
이 책에서 철학과 디자인, 예술, 정보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연구해 온 저자는 '언어'를 하나의 창으로 삼아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성찰한다.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과 프랑스, 미국을 오가며 성장한 저자는 여러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유를 펼쳐 나간다. 프랑스어를 배우던 어린 시절부터 파리에서의 검도 수련, 컴퓨터 게임 프로그래밍, 다언어 환경에서 딸을 키우는 일상까지, 서로 다른 경험들은 언어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방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의 언어와 컴퓨터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버그', 번역의 불가능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일본어 '하카나이(はかない)', 프랑스어 '에페메르 (éphémère)'처럼 다른 언어로 온전히 옮길 수 없는 단어들을 통해 언어가 품고 있는 문화와 감각의 깊이를 탐색한다. 또한 들뢰즈, 사피어와 워프, 인류학과 인지과학, 디자인 이론 등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체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하는 '움벨트(환경세계)' 개념을 풀어내고, 언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우리가 함께 적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환경으로 바라본다.
이 책은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묻는다. 낯선 땅을 여행하듯 철학과 정보학, 문화와 예술, 과학을 넘나드는 그의 사유는 독자들에게 언어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한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따뜻하면서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
[목차]
제1장 섞이고 뒤섞이는 언어
제2장 디지털 버그와 몸의 버그
제3장 세계를 만드는 언어
제4장 환경세계를 표현하다
제5장 공간을 디자인하다
제6장 관계성의 철학
제7장 열린 생명
제8장 대화, 공화(共話), 메타로그
제9장 '함께 존재한다'는 것
[저자] 도미니크 첸(Dominique Chen)
1981년생. 프랑스 국적을 가진 일·불·영 3개 국어 사용자이며, 학제간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NTT 인터커뮤니케이션센터(ICC) 연구원과 주식회사 디비듀얼의 공동 창업자를 거쳐 현재는 와세다대학교 문화구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람과 미생물이 대화하는 발효 로봇 ‘누카봇’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유언을 써 내려가는 과정을 기록한 설치예술 『Last Words / TypeTrace』를 제작하는 등 기술과 인간, 그리고 자연 존재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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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본과 디자인: 지역의 풍경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고법
自然資本とデザイン: 地域の風景と生きていくための思考法 / 奥田悠史 / 築地書館(츠키지쇼칸) / 256쪽 / 경영, 사회, 인문 / 2025.12 출간
버려진 숲을 다시 삶과 연결할 때,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자본이 된다.
디자인 사고를 통해 자연 자본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다.
황폐해진 숲을 단순히 보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우리의 생활과 연결해 미래 세대에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산림 디렉터인 저자가 ‘디자인’ 사고를 활용해 숲과 인간, 경제와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엮어온 도전의 기록이다. 지역 목재를 활용하기 위해 만든 가구, 자투리 목재로 제작한 문구류, 숲의 먹거리를 식탁으로 전하는 프로젝트까지, 방치된 자연자원이 지속 가능한 브랜드와 사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지역자원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절한 규모의 경제와 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우주비행사와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자연을, 의사와는 의료인의 관점에서 본 자연관을 이야기하는 등 시야를 넓혀주는 흥미로운 대담도 수록했다.
이 책은 방치된 숲을 ‘디자인’ 사고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숲과 흙이라는 ‘자연자본’을 활용한 비즈니스와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경영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통찰이 담긴 이 책은, 자연자본을 미래로 연결하고, 지역의 풍경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관점, 그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갈 희망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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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의 사운드 스케이프
ホラー映画のサウンドスケープ / 木石 岳 / 白水社(하쿠스이샤) / 250쪽 / 영화, 음악 / 2026.8 출간예정
호러 영화의 공포를 만드는 ‘소리’의 정체.
왜 그 소리는 무서운 것일까? 무조, 반복, 무음 등, 공포 영화 속에 숨겨진 현대 음악의 기법을 분석하고,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소리’의 정체를 파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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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있어도 만들고 싶고 먹고 싶은 “가벼운 레시피”
疲れていても作れる、食べたい! かるーいレシピ / 藤本早苗 / マイナビ出版(마이나비출판) / 128쪽 / 요리 / 2026.8 출간예정
지친 하루 끝에도 부담 없이 만들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한 그릇 레시피.
이 책은 썰고 섞기만 하면 끝나는 레시피, 프라이팬 하나로 만드는 레시피 등, 늦게 귀가한 밤에도 “이 정도라면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드는 과정도, 먹는 시간도, 기분까지도 한없이 가벼워지는 레시피들이다.
밥과 함께, 빵과 함께, 파스타와 함께 그날그날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으며, 따뜻한 음식, 차가운 음식, 담백한 맛, 진한 맛까지, 그날의 기분과 몸 상태에 딱 맞는 한 그릇을 만날 수 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싶은 날에는 그대로 술안주나 수프로 즐겨도 좋다.
[목차]
Chapter 1 HP 10인 날에도 OK! 보울 하나로 섞기만 하면 끝나는 덮밥
Chapter 2 프라이팬 하나로 완성! 밥에도, 면에도 잘 어울리는 한 그릇 요리
Chapter 3 금방 만들고 금방 먹는,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즐기는 수프 한 그릇
Chapter 4 프라이팬 하나로 조금만 보글보글, 손이 많이 간 듯 깊은 맛을 내는 한 그릇 요리
Chapter 5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채소 하나로 만드는 가볍고 맛있는 반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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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들 도감: 117개국 200가지 면 요리로 세계를 여행하다
世界のヌードル図鑑 117ヵ国200品 麺で旅する世界の食卓 / 佐藤政人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336쪽 / 요리 / 2026.8 출간예정
한 그릇의 면을 따라 떠나는, 세계 117개 나라의 맛 여행!
라면, 소바, 우동, 소면, 야키소바, 파스타까지 – 전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면 요리가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쌀국수(포), 팟타이, 냉면, 도삭면 등 아시아 각국의 면 요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파스타 역시 스파게티뿐 아니라 페투치네, 라자냐, 마카로니, 펜네 등 다양한 종류를 수입 식재료 매장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세계에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낯설고도 매력적인 면 요리가 무수히 존재한다.
이 책은 친근한 면 요리는 물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세계 각국의 면 요리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서유럽, 지중해,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117개 국가와 지역의 대표적인 면 요리 200가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각각의 유래와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각각의 요리에 직접 만들어 맛볼 수 있는 레시피를 수록해, 세계의 면 문화를 세계 여행을 떠난 기분으로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 사토 마사히토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편집자이자 작가. 아웃도어 분야의 도서와 잡지에서 편집과 집필을 맡고 있으며, 『일본의 향토 요리』 시리즈의 편집을 담당하는 등 음식과 식문화 전반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 샌드위치 도감』, 『세계 수프 도감』, 『세계 샐러드 도감』, 『세계 간식 도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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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로 만드는 건강한 과자
米粉で作る滋味菓子 からだ想いの飾らないおやつ / 想菓 / マイナビ出版(마이나비출판) / 96쪽 / 요리 / 2026.8 출간예정
밀가루 대신 쌀가루, 달걀·유제품 없이, 설탕은 조금만.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몸과 마음을 다정하게 채워주는 건강한 디저트 레시피.
‘자미과자(滋味菓子)’란 몸과 마음에 건강한 영양을 더해 주는 과자를 뜻한다. 좋은 재료로 만든 과자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재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이 책은‘쌀가루라서 더 맛있는’ 일상 간식 레시피를 담았다. 밀가루와 달걀, 유제품은 사용하지 않고, 설탕은 최소한으로만 넣었다. 일반적인 디저트보다 단맛이 훨씬 은은하고 담백해 어린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목차]
CHAPTER 1 매일 먹고 싶은 쌀가루 구움과자
바나나 브레드 / 코코넛 사블레 / 토마토 비스킷 / 두부 소금 스콘 / 당근 케이크 / 두부 팬케이크 / 오트밀 스콘 / 플레인 그라놀라 / 김가루 머핀 등
CHAPTER 2 시원하게 즐기는 쌀가루 디저트
티라미수 / 코코아푸딩 / 밤 푸딩 / 군고구마 테린
CHAPTER 3 특별한 날을 위한 쌀가루 디저트
쇼콜라 케이크 / 갸토 쇼콜라 / 말차 레이어 케이크 / 애플 시나몬 케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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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만드는 식물 & 꽃 방석
かぎ針で編む草花のざぶとん: 手編みを楽しむ角座、円座、クッション / 誠文堂新光社 / 誠文堂新光社(세이분도) / 96쪽 / 취미실용 / 2026.8 출간예정
코바늘 뜨개로 만든 꽃으로, 의자를 가장 사랑스러운 자리로 완성하다.
의자 방석은 올려놓기만 해도 착석감이 좋아지고, 장시간 앉아 있을 때의 피로와 냉기를 덜어줄 뿐 아니라 공간에 화사한 포인트를 더해주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이 책은 굵은 코바늘로 금방 완성할 수 있는 입체적인 식물 & 꽃 방석을 소개한다. 튤립, 민들레, 해바라기, 미모사 등을 모티프로,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는 것부터 어떤 의자에도 잘 어울리는 원형 방석, 넉넉한 크기로 의자는 물론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 좋은 사각 방석, 꽃다발 코스터까지, 다양한 형태의 방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굵은 실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배색을 바꾸거나 크기를 조절해 집에 있는 의자나 인테리어에 맞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응용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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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는 컬러링북
佐倉おりこ塗り絵BOOK 夢色カフェでひとやすみ COLORING & MAKING COLLECTION / 佐倉おりこ / マイナビ出版(마이나비출판) / 112쪽 / 취미실용 / 2026.8 출간예정
달콤하고 귀여운, 설레는 순간을 나만의 색으로 물들여 보자!
부드럽고 동화 같은 세계관으로 유명한 저자가, 디저트와 음식, 음료 등을 테마로 한 30종의 일러스트와 컬러링 페이지를 전한다. 각 일러스트는 ‘완성 예시’와 ‘색칠하기’를 한 페이지에 나란히 수록해, 색상을 참고하며 나만의 무드로 색칠할 수 있다. 또한 일러스트 제작 과정도 수록했으며, 작품의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 ‘배색 요령’도 해설해, 컬러링북으로서뿐만 아니라 일러스트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힌트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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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저널: 붙이는 라이프 로그
世界一かんたんで楽しい「貼る」ライフログ ジャンクジャーナルのはじめ方 / 島本 彩子 / 玄光社(겐코샤) / 144쪽 / 취미실용 / 2026.7 출간예정
종이 한 장 한 장에 나만의 취향을 담아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정크 저널 만들기.
티켓과 라벨, 빈티지 페이퍼, 잡지 스크랩, 손글씨 메모 등, 다양한 종이 소품을 자유롭게 모으고 붙이고 엮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한 권을 만드는 ‘정크 저널(Junk Journal)’의 매력을 소개한다.
이 책은 종이 소재를 수집하는 요령부터 페이지 구성법, 콜라주 아이디어, 제본 방법, 장식 테크닉까지 정크 저널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기법은 물론, 자신만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응용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담았다. 또한 실제 정크 저널 작품과 다양한 페이지 사례를 풍부하게 수록해 제작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조화와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더해지는 흔적까지 ‘라이프 로그’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한 권에 차곡차곡 담아갈 수 있다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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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쑥쑥 오르는 중학생 공부법: 자기주도 학습의 모든 것
面白いほど成績が上がる 中学生からの勉強のやり方 / 清水章弘 / ディスカヴァー・トゥエンティワン(Discover21) / 232쪽 / 청소년, 학습 / 2026.7 출간
** 12년간 꾸준히 판매된 10만 부 베스트셀러의 개정판
공부를 시키는 시대는 끝났다, 스스로 배우는 힘이 성적과 미래를 바꾼다!
학교나 학원에서 가르쳐 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우는 능동적인 학습 자세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중학생의 성적과 학습 동기는 놀라울 만큼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시키는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우는 자기주도 학습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예습-수업-복습-시험으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부터 영어·수학·국어·과학·사회 5개 주요 과목별 공부법까지,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학습 전략을 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 과목별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 동영상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최신 학습법까지 새롭게 수록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도쿄대학교 교육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교육 전문가로, 10년 이상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검증한 공부의 본질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집약해 소개한다.
‘공부하는 방법’만 제대로 익혀도 다음 시험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작은 깨달음 하나가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무한히 넓혀줄 것이다.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빠르게 만들고 싶은 학생, 학원에 다녀도 성과가 나지 않는 학생, 자녀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길 바라는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저자] 시미즈 아키히로
1987년 일본 지바현 출생. 도쿄대학교 교육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재학 중이던 20세에 창업해, 현재 도쿄·교토·오사카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원 ‘플러스티’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학교와 교육위원회에서 교육 자문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교육 전문 코멘테이터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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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는 집안일
がんばらない家事 やりたいことは全部やる!ラクして整う「ごきげん」ルール / くう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208쪽 / 라이프스타일 / 2026.8 출간예정
집안일을 줄인다는 것은,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애쓰지 않아도 집안일이 자연스럽게 굴러가는 구조를 만드는 루틴.
요리, 빨래, 청소, 장보기, 정리, 아이 돌보기…. 끝없이 이어지는 집안일에 치이다 보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점점 사라지고 만다. 이 책은 다섯 아이를 키우면서도 영어교실 운영과 공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저자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집안일을 구조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핵심은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일이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돌아가도록 생활을 설계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집안일은 과감히 줄이고, 빨래와 요리, 청소, 이름 없는 집안일까지 반복 가능한 루틴으로 바꾸면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뇌과학과 습관 형성 원리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 환경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집안일을 줄인다는 것은 게으름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정말 소중한 일에 시간을 쓰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
[목차]
들어가며 집안일을 구조화하면, 인생을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
제1장 애쓰지 않는 집안일의 기초 만들기
제2장 애쓰지 않는 빨래
제3장 애쓰지 않는 요리
제4장 애쓰지 않는 청소
제5장 애쓰지 않는 이름 없는 집안일
제6장 애쓰지 않는 아이 관련 집안일
제7장 기분 좋은 하루를 자동으로 만드는 루틴 만들기
마치며 집안일은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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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엄마가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것
ADHDの母が伝えたい 生きづらい女の子が覚えておきたいこと / なちゅ。/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320쪽 /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 2026.9 출간예정
완벽하게 살아가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무너지지 않는 ‘최소한의 삶’을 만드는 것이 먼저다.
ADHD를 가진 엄마가 자신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쓴 여성들을 위한 생존 전략서.
ADHD를 비롯해 삶이 버겁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소한 일상조차 큰 과제가 된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ADHD 엄마가 자신의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가장 현실적인 생존 가이드다. 목표는 완벽한 삶이 아니다. 무너지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지키며 오늘을 살아내는 것이다.
요리, 집안일, 정리 정돈, 시간과 돈 관리, 인간관계, 해로운 부모, 육아까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그러나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고민의 현실적인 해결법을 소개한다.
‘정리하세요’ 같은 추상적인 조언 대신, ‘큰 쓰레기통을 두고, 쓰레기 버리는 규칙을 벽에 붙이세요’처럼 내일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만 담았다. 또한 생리, 체취, 지저분한 방처럼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묻기 어려웠던 고민까지 솔직하게 다루며 따뜻한 공감과 실질적인 해법을 전한다. 완벽한 사람이 되는 법이 아니라 오늘보다 조금 덜 힘들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 ADHD 여성은 물론, 매일의 삶이 버겁게 느껴지는 모든 여성에게 든든한 생존 매뉴얼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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