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 이후의 투자 전략: 진짜 ‘분산투자’를 찾아서
AIバブル後の投資戦略 真の分散投資を求めて / 中村 仁
ダイヤモンド社(다이아몬드사) / 362쪽 / 투자 / 2026.7 출간
AI 버블 붕괴 이후,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식과 투자 전략.
AI가 시장을 바꾸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AI 성장에만 열광하는 사이,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놓치고 있다. 만약 AI 버블이 붕괴한다면 무엇이 무너질까? 그리고 우리는 그 위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S&P500과 ‘올카운트(전세계 주식형 ETF)’ 중심의 투자 흐름 속에 숨겨진 위험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금융 리스크를 짚어본다.
이 책은 단순한 미국 주식 전망을 넘어, AI 성장 둔화가 GDP를 어떻게 흔드는가, 노동 대체로 인한 경제 공동화, Anthropic 쇼크가 보여준 기존 산업 붕괴 리스크, OpenAI의 파산 가능성, 불안정해지는 국제 질서와 공급망 재편, 반도체와 자원 유통이 AI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재무성 출신이자 증권사 창업자인 저자는 ‘진짜 분산 투자’를 추구한다.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실제로 어떻게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는지,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자산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늘릴 확률이 가장 높은 투자법은 무엇인지 등을 제시한다.
AI 시대의 투자는 무엇에 올라탈지를 고민하는 것만큼, 무엇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먼저 읽는 힘이 중요하다. 시장의 낙관론 이면에 숨은 구조적 위험을 냉정하게 짚어주는 투자 전략서.
[목차]
들어가며 AI 버블 이후,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제1장 ‘AI 버블 이후’를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
제2장 단순화된 ‘장기·적립·분산 투자’의 위험성
제3장 진정한 분산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채권과 환율 이야기
제4장 ‘AI 버블 이후’를 대비해 다시 되돌아보아야 하는 ‘진짜 분산 투자’란 무엇인가
제5장 ‘진짜 분산 투자’를 실현한다 ― 내일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전략
제6장 분산 투자의 미래 ― 테크놀로지가 자산운용을 어떻게 바꾸는가
[저자] 나카무라 진
미국 주식 자산운용 앱을 제공하는 블루모증권 대표이사. 1987년생.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석사)를 졸업한 뒤, 일본 재무성에서 종합조정·세무조사·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미국계 컨설팅사 맥킨지에서 주로 금융기관 대상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2022년 블루모증권을 창업했다. 대학원과 재무성 재직 시절에는 각국의 재정 상황과 뉴스에 따라 국채 금리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거시계량모델을 통해 연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