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로 읽는 서양 회화
| 뇌는 외모를 외면할 수 없다 | 왜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쫓길까? 시간의 사회학
|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학 이야기
| 이렇게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 과학이 알려주는 “기분 좋은 사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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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6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일본 SB Creative의 주목할 만한 8~9월 출간 예정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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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로 읽는 서양 회화
世界史で読み解く西洋絵画 / らち まゆみ
SB Creative / 288쪽 / 역사, 예술, 인문 / 2026.9 출간예정
유명한 명화의 ‘진짜 매력’은 역사 속에 숨어 있다!
세계사를 통해 명화를 읽는 새로운 경험.
“이 그림은 왜 탄생했을까?” “어째서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명화 뒤에 숨겨진 역사의 이야기를 이해하면, 작품에 담긴 의미와 탄생의 이유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 책은 루벤스, 밀레, 고흐, 세잔 등 서양 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세계사’라는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낸다. 시대를 움직인 권력자, 전쟁과 혁명, 종교, 무역, 기술 혁신,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숨겨진 드라마를 알게 되면 익숙했던 명화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목차]
서장 세계사를 알면 서양 미술이 훨씬 재미있어진다!
이 그림의 진짜 의미, 알고 있는가? / ‘왜?’라는 질문은 미술사만으로는 답할 수 없다 / 전쟁, 전염병, 권력자…… 미술은 언제나 세계사의 영향을 받아왔다 / 작품의 진정한 매력이 보이기 시작한다
제1장 전쟁과 혁명이 탄생시킨 명화
〈야경〉 ─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걸작
〈마라의 죽음〉 ─ 프랑스 혁명의 격동을 담은 작품
〈이삭 줍는 사람들〉 ─ 제2제정 시대의 사회 문제를 비추다
〈죽음과 불〉 ─ 나치의 지배를 피해 도망치는 사람들 등
제2장 권력자가 만든 명화
〈최후의 만찬〉 ─ 권력 다툼 속에서 탄생한 걸작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 권력 투쟁에 희생된 소녀
〈그네〉 ─ 프랑스 혁명 직전 귀족 사회
〈모슬린 슈미즈 드레스를 입은 마리 앙투아네트〉 ─ 민심을 달래려 했던 왕비의 전략 등
제3장 지리가 만든 명화
〈잠자는 비너스〉 ─ 베네치아가 발전시킨 캔버스 회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 타히티에서 찾은 이상향
〈절규〉 ─ 이상기후를 담아낸 명화 등
제4장 무역이 바꾼 명화
〈바니타스 정물화〉 ─ 무역이 가져온 부와 허무
〈퐁파두르 부인〉 ─ 동양 문화에 매료된 귀족
〈그랑드 오달리스크〉 ─ 이국 취향과 관능미를 향한 동경
〈살로메〉 ─ 서양을 사로잡은 일본 문화
제5장 기술 혁신이 탄생시킨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 카메라 기술이 만들어낸 빛의 표현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텔레비전과 같은 원리로 그린 점묘화
〈해바라기〉 ─ 공장에서 우연히 탄생한 새로운 색
〈키스〉 ─ 관능 뒤에 숨겨진 의학의 발전 등
[저자] 라치 마유미
아트텔러(Art Teller), 디자이너, 일본공학원전문학교 비상근 강사. 1990년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미술사와 디자인사를 중심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전문학교에서 강의하는 한편, 팟캐스트와 스포티파이에서 운영하는 웹 라디오 〈소나이 미술의 시간〉, 유튜브 채널 ‘라치 -ART-’, 블로그 등을 통해 서양미술, 일본미술, 디자인을 쉽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미술사를 단순히 작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탄생했는가’라는 역사적·사회적 배경부터 풀어내는 해설로 “본질을 짚어 주면서도 이해하기 쉽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소나이 미술의 시간〉은 팟캐스트·스포티파이·오디오북 등을 합쳐 구독자 8만 명, 유튜브 채널은 4만 3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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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외모를 외면할 수 없다
脳は見た目から逃れられない / 和田秀樹 / SB Creative / 256쪽 / 심리, 사회 / 2026.8 출간예정
‘외모 격차’는 뇌가 만들어 낸다!
루키즘(Lookism)이 점점 심화되는 시대,
잔혹한 뇌와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오늘날 ‘루키즘(외모지상주의)’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외모를 중시하는 문화 자체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존재해 왔다. 우리는 흔히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배우지만, 사실 인간의 뇌는 외모를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구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고 이를 단순히 ‘어쩔 수 없는 본능’으로 넘기기에는 오늘날 사회는 지나치게 잔혹해졌다. SNS가 부추기는 외모 경쟁은 과도한 성형은 물론, 거식증과 섭식장애까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이 왜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지 그 뇌과학적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동시에, 외모지상주의가 일상이 된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한다.
[목차]
들어가며 ‘외모’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뇌다
제1장 남자도 여자도 결국 외모로 판단한다 ― 시대의 흐름으로 읽는 외모지상주의
시대를 막론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해 온 인간 ― 역사로 살펴보는 외모지상주의
‘꾸미기’ 문화와 루키즘 ― SNS 시대의 외모 강박
외모지상주의는 왜 생겨났는가 ― 학습된 아름다움
외모 차별과 ‘단정한 용모’는 어떻게 다른가
외모 격차는 무엇을 가져왔는가 ― 외모지상주의의 폐해
제2장 ‘외모 격차’를 끊임없이 정당화하는 뇌 ―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메커니즘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것은 무엇인가
아기도 아름다움을 느낄까? ― 미적 감각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뇌는 아름다움을 통해 무엇을 얻는가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뇌의 함정
아름다움의 기준은 누가 만드는가 ― 미용 산업, 비즈니스, 문화의 영향
우울증 환자는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느끼지 않는다
제3장 뇌와 인간이 혐오하고 두려워하는 ‘추함’
추함에 대한 혐오는 왜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보다 강한가
SNS가 가속하는 집단적 혐오의 폭주
성형은 두려움 때문인가, 욕망 때문인가
외모 콤플렉스와 자존감의 관계
제4장 뇌는 긍정하지만 마음은 거부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왜 알면서도 바뀌지 못하는가
다양성이라는 명분과 외모지상주의의 모순
제도가 바뀌면 행동도 바뀐다
외모 격차와 여성 차별이 만나는 지점
제5장 ‘외모가 90%’인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사람은 외모가 90%’라는 말의 함정
외모 편견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
‘외모가 90%’인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 외모 지상주의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현명해지는 것’이 외모 차별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외모로 차별하는 사람은 그저 바보일 뿐이다
[저자] 와다 히데키
정신과 의사. 1960년 일본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를 거쳐, 고령자 전문 종합병원인 요쿠후카이 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을 맡고 있다. 30년 이상 고령자 전문 정신과 의사로서 노인의 정신 건강과 의료 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 왔다. 주요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80세의 벽』을 비롯해,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까』, 『결국 누구나 치매에 걸리니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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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쫓길까? 시간의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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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항상 시간에 쫓길까? 시간의 사회학
なぜ私たちはいつも時間に追われるのか / 出口剛司
SB Creative / 240쪽 / 사회 / 2026.9 출간예정
가속의 덫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시간을 되찾기 위해.
타임 퍼포먼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사회학 강의.
오늘 하루, 나는 과연 무엇을 하며 보냈을까? 시간에 쫓기고,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지나가는 삶. 우리는 왜 이렇게 끊임없이 바빠져야만 하는 걸까?
이 책은 현대사회의 대표적인 병리 현상을 ‘가속’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낸다. 끊임없는 성장과 효율, 더 빠른 성과를 요구하는 사회는 우리를 계속해서 가속시키고, 그 결과 우리는 점점 더 바빠지면서도 정작 삶의 충만함은 잃어가고 있다.
저자는 세계적인 사회학자 하르트무트 로자의 가속사회 이론을 바탕으로, 왜 일은 끝나지 않는지, 효율을 높일수록 오히려 더 바빠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
AI와 생산성 도구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능력이 아니라 창조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힘이다. '생산성'과 '창조성'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니다.
[목차]
제1장 시간을 만든 것은 사회였다
너무도 바쁜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 시간과 사회학은 왜 잘 어울리는가 / 삶에 리듬이 만들어질 때 / 시간 관리와 주체성 / 시간이 만들어낸 '철의 감옥'과 자유로운 창조성 /하나의 시간에만 지배되지 않는다 / 지각이 우리에게 주는 '자유' / 언제나 마감에 쫓기는 현대인 / '타임 퍼포먼스'의 정체 / 왜 타임 퍼포먼스는 창조성을 질식시키는가 / 창조성과 생산성은 다르다 등
제2장 시간에 쫓길수록 삶은 빛을 잃는다 ― '시계 시간'의 탄생
모두에게 동일하게 흐르는 근대의 시계 시간 / 영국에서 경험한 낯선 시간 / 기든스의 '시간과 공간의 분리' / 고양이의 시간, 인간의 시간 / 해시계 ― 자연의 리듬을 길들이다 / 물시계 ― 자연에서 기술로 / 교회와 시청, 그리고 기계식 시계 / '째깍째깍'이 세계를 지배하다 / '시간은 돈이다'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자본주의와 시계 시간 / 표준시의 탄생 / 철도 여행과 시간 / 시간과 공간의 완전한 분리 / 추상적 시간이 가져온 행복과 고통 / 삶의 충만함을 빼앗는 시계 시간 / 시계 시간은 삶을 공허하게 만든다 / 추상적 시간과 가속 / 가속 속에서는 '무한'이라는 꿈을 꿀 수 없다 등
제3장 왜 사회는 끊임없이 가속하는가
어느 직장인의 고민에서 시작된 질문 / 변화하는 시간의 구조 / 사회 병리로서의 조급함과 우울 / 사회는 '맥도날드화'되고 있는가 / 공허함이 지배하는 사회 / 효율만 추구하는 '패스트 교양' / 로자의 가속사회 이론 / 가속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기술의 가속, 사회 변화의 가속, 삶의 속도의 가속 / 가치보다 마감이 우선되는 사회 등
제4장 전력 질주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회 ― 가속사회라는 디스토피아
더욱 심각해지는 가속사회의 병리 / 팬데믹 이후 더 바빠진 사회 / 스스로를 가속시키는 '가속의 순환' / 해야 할 일만 계속 생겨나는 사회 / 세분화되는 가속의 순환 /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원리 / 빨라질수록 더 풍요로워질까 / 왜 일은 끝없이 쌓이는가 / 관료제라는 가속 장치 / 가속 장치에서 가속 브레이크로 /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는 청년들 / 현재만을 소비하는 컨설턴트 지망생 / 붕괴하는 시스템에 맞춰 살아가는 사회 / 탈동기화되는 사회 / 초고속으로 멈춰 선 디스토피아 등
제5장 창조적인 순간을 되찾기 위하여
가속에서 경직으로, 그리고 다시 창조성으로 / 인간은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 존재 / 창조적으로 살고 싶은 욕망 / 세계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힘 / 일상 속의 창조성 / 창조성은 '공명'에서 시작된다 / 두 가지 모드 ― 창조와 생산 / 창조와 생산이 하나가 되는 순간 / 왜 가속은 생산성만 강화하는가 / 탈가속의 영역 / 창조성을 회복하는 전략 / 루틴을 창조적으로 만드는 방법 / 여러 개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것 / 언제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는 당신에게 등
[저자] 데구치 다케시
사회학자. 1969년 일본 오사카 출생.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교수. 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사회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2020년부터 현직. 전공은 사회학 이론, 비판이론, 사회학사이다. 주요 저서로는 『에리히 프롬―희망 없는 시대의 희망』, 『대학 4년간의 사회학을 10시간 만에 배우는 책』, 『고양이 사회학을 시작합니다―왜 고양이는 우리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었는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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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언어학 이야기
美しい言語学のはなし / 小野 純一 / SB Creative / 336쪽 / 언어, 인문 / 2026.8 출간예정
‘언어’와 ‘대화’를 둘러싼 지적 모험.
전세계에는 약 7,000개의 언어가 존재한다. 한없이 다양해 보이는 언어를 하나씩 들여다보면, 마치 신이 설계한 것처럼 정교한 질서와 놀라운 다양성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언어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언어가 지닌 5가지 신비, 즉 법칙성, 무한성, 허구성, 다양성, 최적화를 통해 언어의 본질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저자의 언어에 대한 깊은 애정과 폭넓은 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언어학이 명쾌하게 이해되고, 언어가 지닌 아름다움과 깊이에 새삼 전율하게 된다.” - 이마이 무츠미, 인지과학자
[목차]
서장 언어는 이토록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마치 신이 만든 것처럼 놀라운 우연의 산물 / 언어는 과연 누가 체계화했을까? / 언어는 모든 창조성의 원천이다 / 인간에게만 주어진 언어의 5가지 신비
제1장 모든 언어를 설명하는 원리 ― ‘법칙성’이라는 신비
세계에는 7,000개의 언어가 존재한다 ― 언어란 무엇인가 / 언어는 역사 속에서 변화한다 ― 역사언어학과 비교언어학 / 모든 언어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언어유형론 / 언어를 구성하는 요소를 이해하기 / 모든 언어에는 왜 자연스럽게 일정한 법칙이 생겨날까?
제2장 왜 하이쿠는 17음절 안에 무한한 의미를 담을 수 있을까 ― ‘무한성’이라는 신비
하나의 단어에 수백 가지 의미를 담는 아랍어의 비밀 / 단어의 의미란 결국 하나의 ‘관점’이다 / 언어습득장치와 보편문법 ― 인간에게만 주어진 사고의 도구 / 미니멀리스트 프로그램 ― 최소한의 규칙으로 무한한 표현이 가능한 이유 / 인지언어학으로 살펴보는 언어의 무한성 / 표현과 의미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
제3장 왜 『사피엔스』는 언어학에서 출발했을까 ― ‘허구성’이라는 신비
우리는 왜 국가대표를 응원하게 되는가 / 화폐, 종교, 국가 ― 언어가 만들어 낸 ‘허구’라는 혁명 / 하라리의 ‘인지혁명’을 가능하게 한 언어학의 혁명 / 언어는 어떻게 허구를 현실로 만드는가 ― 언어행위론과 화용론 / 허구가 현실을 만드는 네 가지 법칙 / 신(新) 그라이스 이론과 관련성 이론 / 언어는 개인과 집단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바꾼다
제4장 태양은 일본에서는 ‘빨간색’, 유럽에서는 ‘노란색’이다 ― ‘다양성’이라는 신비
언어가 다르면 정말 세상이 다르게 보일까? / 북미 원주민에게는 의자와 빵이 같은 범주일까? / 언어에 따라 인지 방식도 달라질까? / 신호등의 ‘파란불’, 푸른 나무와 젊음, 그리고 ‘초록’ 아기? / 의미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문화의 다양성
제5장 ‘생존 전략을 세워 볼까요?’ ― ‘최적화’라는 신비
우리에게 가장 최적인 것은 무엇일까? / 당신은 몇 퍼센트의 고독을 원하는가? / 고독과 침묵 ― 화용론이 말하는 공백의 의미 / 부정적 체면과 긍정적 체면이 만드는 최적화 / 언어와 현실을 혼동하지 말라 ― ‘생존 전략’이라는 말의 오용 / 언어는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 언어의 최적화와 세계의 최적화 / 획일화가 아닌 최적화 ― 다양성을 잃지 않는 길 / 언어는 살아 있다는 증거다 / 나와 세계의 한계를 넘어서는 생존 전략
[저자] 오노 준이치
1975년 일본 군마현에서 태어났다. 언어철학자이자 자치의과대학 의학부 종합교육부 철학연구실 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철학과 사상사이며,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벨기에 겐트대학교 문학부 아시아학과 연구원과 도요대학교 국제철학연구센터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주요 저서로는 『이즈쓰 도시히코, 세계와 대화하는 철학』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제니퍼 M. 솔의 『언어는 어떻게 사람을 속이는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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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こうやって「続けられる人」になる / ヴィランティ 牧野 祝子
SB Creative / 288쪽 / 자기계발 / 2026.9 출간예정
습관은 ‘억지로’ 할수록 오래가지 않는다!
‘억지로 버티는 습관’에서 ‘즐거워서 계속하게 되는 습관’으로.
새해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독서와 운동, 영어 공부를 시작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우리는 흔히 의지가 약해서, 실행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진짜 원인은 마음속 깊이 자리한 ‘꾸준히 계속하는 것은 힘들다’는 믿음, 즉 마인드 블록(Mind Block)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새로운 습관 형성 기술을 나열하는 대신, 습관을 바라보는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도록 이끈다. ‘반드시 해야 한다’에서 ‘한번 해볼까’로, ‘완벽해야 한다’에서 ‘20점이어도 충분하다’로 생각을 전환하면 지속은 훨씬 쉬워진다. 꾸준한 사람들은 의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계속하는 과정을 즐기는 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긍정적 피드백과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작심삼일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자책해 온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꾸준히 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꾸준히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들어가며 꾸준한 사람은 ‘계속하는 것’ 자체를 즐긴다
서장 어떻게 해야 ‘계속하는 일’이 즐거워질까?
(긍정적 피드백 - 결과 인정 / 행동 인정 / 존재 인정 / 가능성 인정)
제1장 0일째 ― 첫걸음을 가볍게 만드는 10가지 긍정 메시지
제2장 1일째~21일째 ― 고비를 넘기기 위한 10가지 긍정 메시지
제3장 22일째 이후 ― 성장의 즐거움을 느끼는 10가지 긍정 메시지
종장 꾸준함을 즐기면 인생이 달라진다
[저자] 빌란티 마키노 노리코
글로벌 커리어 디자인(Global Career Design) 대표이사. 국제 이그제큐티브 코치, 저자, 기업 연수 강사, TED 스피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비즈니스스쿨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가 있는 자녀를 포함한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지난 20여 년간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10개국에서 활동하며, 출산과 육아로 경력이 중단되는 시기를 겪으면서도 미국계 전략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프랑스계 화장품 기업 로레알(L'Oréal), 이탈리아계 패션 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략 수립부터 현장 실행까지 폭넓은 국제 경력을 쌓았다.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리더들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지속하는 힘’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2022년 첫 저서 『사람과 조직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포지티브 피드백』을 출간했으며, 이듬해에는 ‘The Power of Positive Feedback’을 주제로 TEDx 무대에 섰다. 2024년에는 두 번째 저서 『성과는 내고 칼퇴하는 초고속 시간 단축법』을 출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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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알려주는 “기분 좋은 사람”의 비밀
最新科学でわかった!気分のいい人がうまくいく / 物部真一郎
SB Creative / 280쪽 / 자기계발, 심리 / 2026.9 출간예정
‘기분’을 다스리면, 인간관계도 일도 인생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정신과 의사이자 기업가인 저자가 알려주는 ‘기분’을 다스리는 기술.
인간관계·일·연애·가족… 기분이 정리되면,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기분을 타고난 성격이나 감정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기술로 바라본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행동경제학을 공부한 정신과 의사이자 기업가인 저자는 자신의 우울증 경험과 임상 진료, 기업 경영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기분이 인간관계와 업무 성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기분의 패턴을 이해하고, 사고방식과 행동을 바꾸며, 일과 인간관계, 몸의 컨디션까지 함께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서장 기분은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제1장 내 기분의 ‘패턴’을 이해하기
제2장 해석을 바꾸면 기분도 달라진다
제3장 일할 때의 기분을 다스리는 법
제4장 인간관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 만들기
제5장 몸을 돌보며 기분을 회복하는 법
[저자] 모노베 신이치로
정신과 의사, 기업가. 초락장수(超楽長寿) 주식회사 대표이사. 일본 스탠퍼드협회 이사, 일본 의료벤처협회 이사, 고치대학교 의과대학 특임준교수. 2015년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고치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직접 우울증을 겪으면서 ‘기분이 사람의 행동과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았다. 졸업 후에는 정신과 의사로 임상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며, 매일의 기분과 마음 상태가 인간관계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경험했다. 이후 창업과 기업 경영을 통해 비즈니스에서도 개인의 성과와 의사결정의 질이 그날그날의 기분에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정립하기 위해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행동경제학을 공부하며 MBA를 취득했다. 재학 중 의료 분야 스타트업을 창업했으며, 2019년 마이나비에 회사를 매각했다. 현재는 기업을 경영하는 동시에 정신과 의사로서 꾸준히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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