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먹는 법: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세상의 비밀
いのちの食べかた だれも教えてくれない、世界のヒミツ
글/ 森 達也, 그림/ヨシタケシンスケ
KADOKAWA / 176쪽 / 사회, 청소년 / 2026.7 출간
** 아마존 재팬 ‘논픽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8/19 현재)
** 오퍼 마감일: 8월 31일(월)
동물 덕분에 음식, 과자, 약이 만들어진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많은 생명 덕분이다.
우리가 먹는 고기는 어디에서 오고, 차별과 전쟁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당연하게 지나쳤던 세상의 이면을 알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책.
우리가 매일 먹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 걸까? 이 책은 동물이 우리가 먹는 고기가 되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알려준다.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수많은 생명과 사람의 존재와 수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수많은 연결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음식의 이면을 따라가다 보면, 차별 문제와 전쟁의 이유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차별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사람들은 왜 서로를 배척하는지, 전쟁은 왜 끊이지 않는지 등 ‘세상의 비밀’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이란을 둘러싼 문제 등 오늘날 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갈등을 살펴보고, 전쟁을 없애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도 함께 생각해본다.
누구나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알고 어떤 힘과 지혜를 길러야 할까? 이 책에는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가 가득 담겨 있다. 중요한 것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자기 힘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은 물론, 어른도 함께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요시타케 신스케’의 친근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어려운 주제에 한층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제1장 만약 고기가 없다면?
우리의 저녁밥 /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 소와 인간의 관계의 시작 /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
제2장 고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소와 돼지고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맛있는 고기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 2가지 대문제 / 고기가 만들어지기까지 / 인간이라는 생물 / 생명을 먹는다는 것
제3장 차별은 어떻게 생겨났고, 전쟁은 왜 시작되었을까?
육식 금지란? / 우리는 잘 잊어버린다 / 어른은 완벽하지 않다 / ‘더러움’이란 무엇일까? ‘불결함’이란? / 너는 모든 것을 비밀로 할 수 있을까? / 작은 우월감 / 미디어의 문제 / 속는 것의 책임 / 왜 전쟁은 일어나는가 / 왜 전쟁은 없어지지 않을까? / 전쟁을 없애기 위해 / 잊혀지지 않는 기억 / 우리가 지금 살아 있다는 것
[저자]
글/ 모리 다츠야
1956년 히로시마현 출생. 디렉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1998년 다큐멘터리 영화 〈A〉를 공개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1년에는 영화 〈A2〉를 공개해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특별상과 시민상을 수상했다. 2011년 《A3》로 고단샤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상과 글 등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직업란은 초능력자》, 《A》, 《사형》 등이 있다.
그림/ 요시타케 신스케
1973년 가나가와현 출생. 쓰쿠바대학교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과정을 수료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심심해 심심해》의 영어판 《The Boring Book》으로 2019년 뉴욕타임스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MOE 그림책서점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한 스케치집을 비롯해 어린이책 삽화와 표지 그림, 일러스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