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21
안녕하세요, 시에나조 에이전시입니다.
다이와출판, 리버럴샤, PHP, 칸키출판, JMAM, 나가오카쇼텐, 뉴턴프레스, 일본실업출판사, 산과계곡사, 일본문예사의 분야별 일본어권 신간 및 주목 타이틀을 소개합니다.
검토를 원하시면 출판사와 담당자명을 기재하여 회신해주세요. 검토용 자료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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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는 ‘적당히’가 딱 좋다
老後は「いいかげん」がちょうどいい / 保坂隆 / リベラル社(리버럴샤) / 254쪽 / 자기계발 / 2026.7 출간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오늘을 놓치지 말자. 인생 후반전은 조금 ‘적당히’ 살아도 괜찮다.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노후의 마음가짐.
정년퇴직을 하고 퇴직금과 어느 정도의 저축이 있다 해도, 자산가가 아닌 이상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는 ‘앞으로 연금만으로 생활할 수 있을까’, 치매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 이런저런 걱정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저자의 진료실을 찾는 사람들 가운데는 정년을 맞기 전까지 지나치게 열심히 살아온 이들이 많다. 이들은 ‘힘을 빼는 것’을 ‘대충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충분히 노후를 대비했다면, 그 이상의 일까지 미리 걱정하며 마음을 소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지금 눈앞에 있는 오늘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더 좋은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삶의 키워드는 ‘적당히’이다. 흔히 ‘적당히 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지만, 본래 ‘알맞게’, ‘지나치지 않게’라는 의미로도 쓰이는 말이다. 불필요한 걱정을 내려놓고 살아가기 위해 ‘적당히’라는 말보다 더 적절한 말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자신을 옭아매던 책임감과 고정관념의 껍질을 하나씩 벗어 던지고, 남은 인생을 좀 더 나답고 편안하게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힌트를 전한다.
[저자] 호사카 다카시
정신과 의사. 1952년 야마나시현 출생. 호사카 사이코온콜로지 클리닉 원장.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후 동 대학 정신신경과에 입국했다. 1990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유학했다. 이후 도카이대학교 의학부 교수(정신의학), 세이로카국제병원 정신종양과장 등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주요 저서로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마음이 가벼워지는 ‘노후 정리법’》, 《인생은 60세부터가 가장 재미있다!》, 《늙음도 고독도 문제없다―‘나 홀로 노후’를 위한 지혜》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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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못하는’ 저주를 풀다
休めない呪いを解く / 下園壮太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256쪽 / 자기계발, 심리 / 2026.7 출간
‘보이지 않는 피로’가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기 전에 나에게 맞는 휴식 전략을 세워라!
쉬는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재부팅’이다.
푹 자지 못한다, 연차휴가를 쓰지 못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깝다 등은 뇌가 보내는 과잉 경고이며, ‘보이지 않는 피로’를 쌓아두게 만든다. 실제로 하루 6시간 수면을 2주간 계속하면, 이틀 밤을 꼬박 새운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우리가 피로를 느끼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일하는 것은 ‘일하지 않으면 집단에서 배제될지도 모른다’는 원초적인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심리 카운슬러인 저자가 불안과 초조함을 가라앉히는 방법부터 자신의 피로 수준에 맞춰 활력·집중력·판단력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준다. 제대로 쉬는 법을 익히면 일하는 방식은 물론 삶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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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전지대를 만드는 법
こころの「安全基地」のつくりかた / 佐瀬りさ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224쪽 / 자기계발, 심리 / 2026.7 출간
왜 나는 늘 같은 일로 힘들어할까?
심리상담사가 ‘역동적 정신치료 × 애착이론’을 바탕으로 전하는, 불안과 스트레스에 효과적인 4가지 순환 사이클과 54가지 방법.
이 책은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고, 같은 고민과 인간관계의 문제가 반복되는 사람들을 위해, 20년 경력의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역동적 정신치료 × 애착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왜 특정한 감정과 생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우울한 감정이 오래 지속되고, 같은 생각을 머릿속에서 되풀이하거나, 사람과 환경이 바뀌어도 비슷한 갈등을 반복한다면 이는 ‘마음의 미병(未病)’, 즉 아직 뚜렷한 문제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건강한 상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반복의 이면에 자리한 마음의 구조와 관계의 패턴을 이해하는 것에서 회복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을 돌보는 과정을 스킨케어에 빗대어 ‘씻어내기–촉촉하게 채우기–보충하기–지키기’의 4단계 순환 사이클로 제시하고, 불안과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54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건강한 심리적 경계선을 세우며,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 법까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마음이 힘들어지는 구조와 반복되는 감정·관계의 패턴을 이해하고, 단계별 셀프케어를 실천하다 보면 굳어 있던 마음이 조금씩 부드럽고 유연해지고, 더 나아가 내일이 기다려지는 일상을 만들 수 있다.
[목차]
[이론편] 마음의 구조를 이해한다
[실천편]
STEP 1. 씻어내기 — 마음 관리도 스킨케어와 같다
STEP 2. 촉촉하게 채우기 — 원래 가지고 있던 힘을 끌어낸다
STEP 3. 보충하기 — 핵심은 ‘세 가지 즐거움’의 균형
STEP 4. 마음 지키기 — 나와 상대방을 모두 소중히 하는 ‘경계선’의 비밀
[스페셜 케어] 혼자 끌어안지 않는다 —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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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티겠다고 느낄 때 읽는 책: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もう無理」と悩んだときに読む本 うつ・ひきこもり・不登校を経験した1万人から見えた人生を壊さない働き方 / 熊野 賢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08쪽 / 심리, 자기계발 / 2026.6 출간
우울, 히키코모리, 등교 거부를 경험한 1만 명을 지켜보며 발견한, 인생을 망치지 않는 일하는 법.
이 책은 삶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한 29가지 비결과 16가지 워크를 통해 ‘무리하지 않는 일하는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바쁘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도에 맞춰 다양한 일하는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접근법을 제안한다.
[목차]
제0장 환경을 바꾸기 전에, 잠시 멈춰 서 보세요
제1장 당신은 지금 ‘공세’인가, ‘수세’인가?
제2장 ‘수세’가 필요한 이유
제3장 수세를 선택할 때 ‘선택 방법’이 90%를 좌우한다
제4장 강점을 찾는 것을 그만둬도 괜찮다
제5장 마음을 지키면서 환경을 바꾸기
제6장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제7장 수세의 시간은 다음 단계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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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생각하는 힘
深く考える力 / 田坂 広志 / PHP / 256쪽 / 자기계발 / 2026.8 출간
당신 안에는 아직 깨어나지 않은 ‘상상을 뛰어넘는 지혜’가 잠들어 있다
―논리적 사고의 한계를 넘어, 내면에 존재하는 ‘현명한 또 하나의 나’와 대화하며 직관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사고법.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곧 ‘현명한 또 하나의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이 책은 5가지 심리 기법과 32편의 에세이를 통해, 우리 안에 잠재된 지혜를 깨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의 능력 발휘를 가로막는 ‘무의식적인 자기 한계 설정’은 무엇인지, 직관적인 번뜩임을 이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의 재능이 꽃피는 것을 방해하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하나씩 짚어본다. 또한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아보는 수행’ 등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바꾸는 다양한 사유와 실천법도 제시한다.
우리는 흔히 더 나은 판단과 답을 얻기 위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쌓으려 한다. 이 책은 마음 깊은 곳에 존재하는 현명한 ‘또 하나의 나’와 대화하는 법을 익히는 것을 통해,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직관과 통찰,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저자] 다카사 히로시
1951년 출생. 1974년 도쿄대학교 졸업, 1981년 동 대학원 수료. 1987년 미국 싱크탱크 바텔기념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다, 1990년 일본총합연구소 대표이사, 산업인큐베이션 소장 등을 역임했다. 2000년 다마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싱크탱크 소피아뱅크를 설립해 대표를 맡았다. 2005년 미국 재팬 소사이어티로부터 ‘일-미 이노베이터’로 선정되었다. 200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회의) 전문가 회의 멤버로 임명되었고, 2010년 세계현인회의 부다페스트 클럽 일본 대표로 취임했다. 2013년 전국에서 8,800명의 경영자와 리더가 모여 ‘21세기 변혁 리더’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다사카 학원’을 개설했다. 2023년 학교법인 21세기 아카데메이아 학장에 취임했다. 저서로는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운을 끌어당기는 과학적인 방법>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 150여 권에 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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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로 익히는 “논리적 사고력”
【イラスト図解】パズルで身につく論理的思考力 / 北村良子 / 大和出版(다이와출판) / 144쪽 / 비즈니스실용 / 2026.7 출간
재미있게 퍼즐을 풀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힘을 기르는 18가지 논리적 사고력 문제.
프레젠테이션을 열심히 준비해도 논리가 어딘가 맞지 않고, 지시받은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하거나, 숫자와 근거를 제시해도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에 있다. 저자는 스도쿠, 방 나누기, 매달린 저울 등 다양한 논리 퍼즐을 활용해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고, 핵심을 찾아내며, 순서에 맞게 사고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해설→문제→보너스 퍼즐로 이어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게 생각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기획서 작성, 상담과 협상 등 실제 비즈니스 상황과 연결해, 깊이 생각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다듬고,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부담 없이 시작해, 일의 속도와 설득력을 함께 ‘레벨 업’할 수 있다.
[저자] 기타무라 료코
유한회사 이소피아 대표이사이자 퍼즐 작가. 신문과 잡지, 이벤트 기획 등을 위한 퍼즐과 퀴즈를 제작하고 스토리를 집필하고 있다. 지금까지 만든 퍼즐은 5만 문제 이상으로,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저서로 13만 부 베스트셀러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33가지 사고실험》을 비롯해, 《10세부터 기르는 사고력 문제집》, 《사회 초년생을 위한 논리적 사고 트레이닝》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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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지 않아도 사람은 움직인다
お願いしないで人を動かす 心のつかみ方 / 髙田洋平 / かんき出版(칸키출판) / 336쪽 / 비즈니스실용 / 2026.9 출간예정
혼자 애쓰는 사람보다 사람을 움직이고 함께하게 만드는 사람이 성공한다! 부탁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고 응원이 협력으로 이어지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관계의 기술’.
이 책은 혼자서 애쓰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어렵고, 정신을 차리고 보면 모든 일을 혼자 떠안은 채 지쳐 버리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런 사람들은 기획을 세워도 함께할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회사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해도 주변 사람들이 좀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다, “부탁드립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해도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것만 같다와 같은 고민을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부탁을 잘하는 기술도, 뛰어난 화술도, 넓은 인맥도 아니다. “이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저자가 뼈아픈 실패를 통해 배우고 체계화한 Connect, Common, Choice, Commit의 ‘응원-공동창조 4C 메서드’를 소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테크닉이나 말을 잘하는 요령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키우고, 자연스럽게 응원이 모이며, 그 응원이 또 다른 협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실천하면, 부탁하지 않아도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 모이고, 회사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협력자가 늘어나고 기획이 추진력을 얻게 되고, 모든 것을 혼자 떠안지 않고 팀으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부탁하는 사람’이 아니라 ‘응원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모든 것을 혼자 해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이 책은 혼자 해내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 큰 성과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의 첫걸음을 알려준다.
[목차]
제1장 성공하고 싶다면, 동료를 늘려라!
제2장 “왠지 이 사람, 마음에 드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법 ― Connect
제3장 단순한 지인을 ‘동료’로 바꾸는 법 ― Common
제4장 상대방의 자발적인 “하고 싶다”를 끌어내는 법 ― Choice
제5장 응원과 협력을 가속하는 ‘진심의 신호’를 전달하는 법 ― Commit
특별장 나의 ‘진짜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동료를 만드는 법 ― 5가지 응원·공동창조 스타일 진단
제6장 동료를 끌어당기는 ‘깃발’의 힘
제7장 사람을 움직이는 ‘기획’과 ‘소구력’ 설계
제8장 ‘설렘’과 ‘공감’으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법
제9장 이제 인간관계에 소모되지 않는다! ‘결계 파라다이스’ 만드는 법
제10장 돈이 순환하는 분위기와 시스템
[저자] 다카다 요헤이
응원·공동창조 프로듀서. 일반사단법인 응원페스티벌 대표이사. 게이오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일본 전국에서 이벤트, 커뮤니티, 크라우드펀딩, 지역 프로젝트 등을 기획·출범시켜 누적 10만 명 이상을 동원했다. 강좌와 워크숍을 200회 이상 개최했으며, 누적 참가자는 3,000명이 넘는다. 크라우드펀딩 프로듀싱 및 지원 실적은 누적 약 2억 엔에 달한다. 자신의 세계일주 프로젝트에서도 스폰서와 동료들을 참여시켜 500만 엔 이상의 후원을 모았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공동창조 파트너, CAMPFIRE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응원과 공동창조’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 ‘BOOSTER!’를 운영하며 경영자, 개인사업자, 강사, 코치, 지역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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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배당성장주 투자
マンガでわかる! 超はじめての増配株投資 / ヘム / 永岡書店(나가오카쇼텐) / 256쪽 / 투자 / 2026.7 출간
자산 60억 원 이상을 일군 개인투자자가 만화로 알려주는 배당성장주 투자 첫걸음.
배당은 매년 늘리고, 주가는 쌀 때 사고, 성장 여력이 큰 소형주를 노려라! 이 책은 개인투자자인 저자가 실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배당성장주 투자’의 원칙과 실전 노하우를 만화로 알려준다.
핵심 전략은 ‘배당 성장×저평가×소형주’. 앞으로 꾸준히 배당금을 늘릴 가능성이 있는 기업 가운데 성장 여력이 큰 소형주를 찾아내고, 주가가 저평가된 시점, 특히 시장이 크게 하락했을 때 매수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우는 방법이다.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과 용어부터 기업의 배당 성장 가능성을 판단하는 지표, 저평가주와 소형주를 선별하는 기준, 폭락장에서의 대응 전략까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한다.
실제 종목을 처음부터 선별하는 과정과 최종 후보 리스트를 공개하고, 저자가 실제 보유한 300개 이상의 종목과 포트폴리오별 배당금·배당 증가율 추이까지 보여준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과정과 성과를 확인하며 따라갈 수 있는, 배당을 꾸준히 늘려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목표로 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다.
[목차]
들어가며 헴의 투자법은 무엇이 다른가
제1장 ‘배당성장주 투자’를 시작했으면 하는 이유
제2장 ‘배당성장주 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기본 투자지표부터 배우자!
제3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 수업 1교시 ― ‘배당성장주’의 위력을 배우자!
제4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 수업 2교시 ― ‘저평가주(가치주)’를 알아보자!
제5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 수업 3교시 ― ‘소형주’의 매력을 배우자!
제6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 수업 4교시 ― ‘헴의 주식투자법’을 배우자!
제7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 폭락장에서의 투자 전략
제8장 헴의 ‘배당성장주 투자’를 직접 실천해보자!
권말 부록 | 헴의 포트폴리오별 배당금 & 배당 증가율 추이 리스트
[저자] 헴
교토대학교 졸업 후 종합상사에 입사했다. 사회생활 1년 차부터 투자를 시작해 투자 경력 29년을 보유하고 있다. 30세에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했으며, 현재도 2개 회사를 경영하는 투자자 겸 기업 경영자다. 2026년 5월 기준 416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산의 시가는 6억 3,200만 엔에 달한다. 연간 예상 배당금은 세전 1,606만 엔이다. 개별 종목 분석과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투자 운용 실적을 X에 공개하고 있으며, 팔로워 수는 7만 명 이상이다. 투자 전략의 핵심은 ‘소형 저평가주’, ‘배당 증가 기대주’, ‘폭락장에서의 적극적인 매수’로, 데이터를 중시하는 투자 방식과 높은 재현성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 커뮤니티의 숙련된 투자자부터 투자 초보자까지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배당성장주 투자(「増配」株投資)》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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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조직은 “감사와 칭찬”으로 만들어진다
強い組織は「感謝と称賛」でつくられる 「ありがとう」と「すごいね」が、組織を変える / 正木 郁太郎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72쪽 / 비즈니스 / 2026.6 출간
‘감사’와 ‘칭찬’이 조직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로 풀어내다.
서로를 이해하면서 구성원의 자율성과 팀의 협업을 동시에 실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행동, ‘감사’와 ‘칭찬’의 의미와 효과를 과학적으로 살펴본다.
감사와 칭찬이 단순한 도덕이나 예의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좋은 팀과 조직을 만드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존재할까? 있다면 어디까지 밝혀졌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은 무엇일까? 저자는 지금까지 사회심리학과 조직행동론의 관점에서 이 주제를 연구해왔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독자가 쉽게 읽고 실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연구 결과는 충실히 담되 기업 사례와 일상적인 예시를 곁들여 감사와 칭찬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개인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과 ‘조직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나누어, 감사와 칭찬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물론 저자는 감사하고 칭찬하는 것만으로 사회나 조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감사와 칭찬은 누구나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으며, 더 긍정적인 조직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목차]
제1장 지금이야말로 생각해야 할, 조직에 ‘감사’와 ‘칭찬’이 필요한 이유
제2장 감사와 칭찬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제3장 감사와 칭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종장 감사와 칭찬이 뿌리내린 조직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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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리더를 그만두자 사람과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성인발달이론으로 배우는 나다운 리더십
完璧なリーダーをやめたら、人と組織が動き出した 成人発達理論によるオーセンティック・リーダーシップ / 加藤 洋平, 瀬田 千恵子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56쪽 / 비즈니스, 소설 / 2026.6 출간
완벽한 리더가 되려 애쓰는 대신,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질문’을 품고 성장하라―성인발달이론을 바탕으로 ‘나다운 리더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여주는 비즈니스 소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이제 필요한 것은 언제나 정답을 내놓는 ‘완벽한 리더’가 아니라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질문을 품고 성장하는 리더다. 이 책은 IT기업에서 10년째 관리자로 일하는 36세 오이시 게이가 ‘완벽한 리더’를 연기하느라 자신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출발해, 갈등과 대화를 거치며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비즈니스 소설이다.
이야기와 성인 발달 이론 해설을 결합한 구성으로, 성인발달이론학자 ‘가토 요헤이’가 주인공의 변화를 ‘다이내믹 스킬 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서로 무관해 보이던 경험의 ‘점’이 선으로 이어지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면을 이루며, 마침내 자신만의 깊이를 지닌 ‘입체적인 리더십’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성인이 된 뒤에도 사람은 계속 성장할 수 있다. 그 성장은 지식이나 기술을 더 많이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그릇’ 자체를 넓혀가는 과정이다. 타인의 리더십을 모방하고 정답을 찾는 대신,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타인과 대화하며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갈 때 비로소 ‘나다운 리더십’이 시작된다. 완벽한 리더를 내려놓는 순간, 사람과 조직은 진정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목차]
서장 어딘가 어색한 ‘나다운 리더십’
제1장 모방이라는 거짓 갑옷
제2장 경험을 엮다
제3장 성장의 과정
제4장 타인과의 관계에서 탄생하는 것
제5장 내면에서 외부로, 그리고 다시 내면으로
종장 리더십의 여정은 끝나지 않는다
[감수, 해설] 가토 요헤이
성인발달학자. 주요 저서로 《왜 부하직원과 잘 지내지 못하는가 ― ‘자기·타자 변혁’의 발달심리학》, 《성인발달이론으로 보는 역량의 성장 ― 다이내믹 스킬 이론의 실천적 활용법》, 《성인발달이론으로 생각하는 성장 피로 사회의 처방전 ―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실천적 성장론》 등이 있다.
[저자] 세타 치에코
리더십 개발 컨설턴트. 주식회사 팀박스(TeamBox) 대표이사 COO. 전일본공수(ANA)에서 여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한 뒤, 소매업계에서 인사 업무를 경험했다. 이후 홍콩으로 건너가 현지 일본계 외식기업 그룹에서 채용 및 인재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뒤에는 인재서비스 기업에서 인재 파견, 채용, 컨설팅 업무 및 신규 사업 출범 등에 참여했다. 이후 외국계 소비재 기업에서 HR 어시스턴트 매니저를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팀박스의 대표이사 COO로서 영업 전략부터 조직 운영, 인재개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성인발달이론에 기반한 접근법을 활용해 일본의 여러 기업에서 리더 육성과 리더십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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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일을 감싸다: 돈과 성과, 숫자의 속박에서 벗어나, 열정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 법
熱量あふれる組織のつくりかた 数字の呪縛(お金への思い込み)からの解放 / 吉原 史郎, 堂目卓生、新井和宏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312쪽 / 비즈니스 / 2026.6 출간
돈과 성과 중심의 조직관을 넘어,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지와 에너지가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새로운 조직론.
오늘날 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면서도 ‘회사에 있는 나’와 ‘진짜 나’ 사이의 간극을 느낀다. 성과를 내고 월급이 올라도 일요일 밤이면 몸과 마음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 원인을 조직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열정’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삶의 열정이란 흥미와 관심, 호기심에서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에너지다. 이를 되찾기 위해서는 돈과 성과에 대한 과도한 믿음에서 벗어나, 사람이 조직의 종속물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의지를 가진 존재라는 관점에서 조직을 다시 바라봐야 한다. 일과 삶을 억지로 분리하는 대신 ‘삶으로 일을 감싸는’ 새로운 관계,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경영, 조직을 고정된 구조가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생성의 조직론’을 제시한다.
- ‘삶의 열정’을 고갈시키는 ‘돈에 대한 과도한 믿음’과 이를 넘어서는 관점
- 일을 삶에 포함시키거나 일과 삶을 분리하는 대신, ‘삶으로 일을 감싼다’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
- 경제적 가치보다 더 큰 틀에 사회적 가치를 두는 것―재무적 지속가능성과 ‘삶의 열정’을 함께 실현하는 방법
여러 기업의 실제 변화 과정과 경영자, 투자자, 경제학자 등 전문가들과의 대담을 통해 성공뿐 아니라 실패와 시행착오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구성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살리고, 사람들의 열정이 다시 흐르는 조직을 만들고 싶은 경영자와 리더에게 새로운 조직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제1장 조직에서 열정이 고갈되어가는 지금, 진정으로 필요한 변화란 무엇인가?
제2장 열정이 넘치는 조직이란?
제3장 삶의 열정이 고갈되어가는 배경
제4장 개인과 조직의 새로운 관계와 ‘생성하는 조직’
제5장 실천 스토리
제6장 ‘삶으로 일을 감싼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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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의 부하는 지시를 기다리고만 있을까?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부하 육성
なぜあなたの部下は指示を待ってしまうのか? アドラー心理学に学ぶ部下育成 / 金井 津美 / 日本能率協会マネジメントセンター(JMAM) / 272쪽 / 비즈니스 / 2026.6 출간
AI도 ‘경청’할 수 있는 시대, 질문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아들러식 부하 육성법’이 필요하다.
리모트 워크의 확산과 1on1 미팅의 보편화 등 업무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서, Z세대를 비롯해 서로 다른 가치관과 배경을 지닌 여러 세대의 부하직원을 이끌어야 하는 관리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관리자들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에서 힌트를 얻은 새로운 부하 육성법을 소개한다.
최근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경청’의 중요성이 널리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경청을 정형화된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그 결과 1on1 역시 매뉴얼에 따라 이야기를 듣고 질문하는 형식적인 자리에 머무르기도 한다. 정해진 방식대로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는 것이라면 이제 AI도 할 수 있는 시대다. 그렇기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관리자가 부하직원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관계를 맺고 성장에 관여할 것인가이다. 특히 부하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고민을 들어주고 감정을 받아들이는 ‘상담식 경청과 수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부하직원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다양한 문제에 스스로 대응하고, 자신의 힘으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러한 ‘자립’과 ‘자주적 성장’의 단계까지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공감’과 ‘경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움직이는 부하직원을 키우기 위해 관리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들러 심리학의 지혜를 바탕으로 질문하기, 용기 북돋우기, 관계 맺기라는 지원의 핵심 원칙을 익히고, 이를 1on1과 세대별 커리어 지원,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에서의 신뢰 구축 등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일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부하에게 ‘떠넘기는 관리자’, 반대로 모든 것을 세세하게 확인하고 간섭하는 ‘과잉 관리’, 부하에게 맡기지 못하고 결국 관리자가 모든 일을 떠안아 지쳐버리는 상황 등 ‘어떻게 맡겨야 하는가’를 둘러싼 관리자의 현실적인 고민에도 아들러 심리학을 활용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궁극적으로는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통제하는 조직을 넘어, 구성원들이 서로의 성장과 커리어를 지원하는 ‘함께 성장시키는 문화’를 만드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목차]
제1장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사람에 의한 지원’ ― 아들러 심리학이 효과적인 이유
제2장 스스로 움직이는 부하를 키우는 ‘지원의 3원칙’ ― 질문, 용기 북돋우기, 연결
제3장 1on1의 ‘그다음’으로 나아가는 아들러식 접근법
제4장 세대별 커리어 지원 ― 다양한 부하직원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접근법
제5장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의 신뢰 구축
제6장 팀이 함께 지원하는 커리어와 육성 ― ‘서로 키우는 문화’를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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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를 둘러싼 여정: 연결과 신체의 윤리학
贈与を巡る旅 / 近内 悠太 / PHP / 224쪽 / 철학, 에세이 / 2026.8 출간
우리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돈과 교환으로는 헤아릴 수 없는 ‘증여’의 풍경을 찾아 떠난 여행을 통해, 인간이란 무엇인지, 산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묻는 철학 에세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절대적인 선처럼 여겨지는 현대사회. 그러나 우리는 정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일까?
철학자인 저자는 일본 각지를 여행하며,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일하고, 식탁을 나누고, 축제를 경험하면서 돈이나 교환의 논리로는 측정할 수 없는 ‘증여’의 행위를 들여다본다. 그곳에는 자연으로부터 받은 풍요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식,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기도처럼 현대사회가 조금씩 잊어가고 있는 풍요로운 관계의 방식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선물은 거래가 아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무언가를 건네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표현이며, 사람은 증여를 통해 저마다 ‘작은 예술가’가 된다. 이러한 저자의 시선은 너무나 익숙해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여행 에세이와 철학적 사유가 교차하는 이 책은 저자의 전작 《세계는 증여로 이루어져 있다》, 《이타·돌봄·상처의 윤리학》에 이은 ‘증여 철학의 실천편’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문명’과 ‘문화’, ‘교환’과 ‘증여’, ‘살아남기’와 ‘살아가기’ 사이를 거닐며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질문한다. 책장을 덮을 무렵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조금 더 따뜻하게, 그리고 ‘산다는 것’은 이전보다 조금 더 풍요롭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 지카우치 유타
철학 연구자·교육자. 게이오대학 이공학부 물리학과 졸업, 일본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철학 전공 석사과정 수료. 윤리학과 철학을 축으로 통합철학을 연구·실천하며, 교육과 철학을 현장부터 재구성하는 ‘지식의 매시업’을 시도하고 있다. 『세계는 증여로 이루어져 있다』로 제29회 야마모토 시치헤이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 『돌봄·상처의 윤리학』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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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들만큼 재미있는 [도해] 뇌내 물질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脳内物質の話 / 毛内拡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과학, 건강 / 2026.11 출간예정
도파민·세로토닌 등 ‘뇌내물질’을 통해 내 마음과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자!
의욕이 없고, 집중이 안 되고, 잠이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집중력, 기억력, 의욕, 기분 등, 우리의 건강 상태와 감정은 뇌와 신체의 상호작용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의 ‘뇌내 물질’이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의욕이 생긴다.” “세로토닌이 나오면 행복해진다.”고 알고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 뇌내물질의 작용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뇌내물질이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일방적으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체의 상태를 비롯해 주의력, 각성, 의욕, 수면, 스트레스 반응 등 다양한 기능에 복합적으로 관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뇌내물질에 관한 기초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집중하기 어렵다, 잠이 오지 않는다, 기분이 가라앉는다 등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여러 가지 컨디션 난조를 뇌와 신체의 상태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중요한 것은 특정 뇌내물질을 무조건 ‘늘리거나’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각각의 뇌내물질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단서로 삼아 현재 자신의 컨디션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나아가 일과 공부에서 집중력을 높이고, 취미를 더욱 즐기며, 인간관계를 보다 원활하게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는 뇌과학에 기반한 실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자신의 뇌와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읽어내고, 무리하지 않으면서 마음과 몸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발견해보자.
[감수] 모나이 히로무
뇌과학자. 오차노미즈여자대학교 기초연구원 자연과학계 조교수. 1984년 홋카이도 출생. 2008년 도쿄약과대학 생명과학부 졸업. 2013년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이학박사.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이화학연구소(RIKEN)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연구원을 거쳐 2018년부터 현직. 현재 생체조직기능학 연구실을 이끌고 있으며, 전공은 신경생리학 및 생물물리학이다. “뇌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슬로건으로, 기초과학과 의학 연구를 잇는 브리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제37회 고단샤 과학출판상 수상자. 주요 저서로는 『뇌를 지배하는 ‘뇌’ ― 최신 연구로 밝혀지는 놀라운 뇌의 작용』,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 상태인가 ― 뇌과학으로 생각하다』,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비합리적인 뇌의 실체를 과학으로 풀다』, 『뇌와 면역의 수수께끼 ― 마음과 몸의 불균형은 어디서 오는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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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잠 못 드는 “공룡”
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恐竜 / 平山 廉 / PHP / 240쪽 / 과학 / 2026.8 출간
** Rights Sold: 중국, 대만 (단행본 출간 2020년)
화석에 남은 단서 몇 조각만으로 공룡의 모습과 생활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과학자들이 단서를 모으고 가설을 세우며 수억 년 전의 세계를 복원해가는 과정을 ‘추리’하듯 따라가본다.
아주 오래전에 멸종한 생물인 공룡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비밀은 화석에 남아 있는 아주 작은 단서에 있다. 과학자들은 그 단서를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과 비교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해 분석하면서 공룡의 모습을 하나씩 추리해낸다.
이 책은 공룡 연구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증거를 하나씩 제시하고, 그 단서에서 어떤 추론을 거쳐 결론에 도달했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완성된 지식을 암기하는 대신 과학자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듯 공룡 연구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 공룡은 ‘날지 않는 새’다
-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냥을 하는 것은 젊을 때뿐이다
- 트리케라톱스는 머리가 너무 무거워 달릴 수 없다
- 스테고사우루스는 무서운 외모로 자신을 지킨다
- 공룡 멸종의 원인은 정말 거대 운석이었을까?
- 공룡은 사회성을 가질 만큼 영리하지 않았다
- 육아는 수컷의 몫이었다?
- 공룡과 포유류는 서로의 진화에 영향을 미쳤다
- 새로운 발견과 오류가 끊이지 않았던 화석 발굴 경쟁
[저자] 히라야마 렌
고생물학자. 와세다대학교 국제교양학부 교수. 1956년 도쿄 출생. 게이오기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교 대학원 후기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전공은 화석 파충류로, 특히 공룡 시대에 살았던 거북류의 계통 진화와 고생물지리학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거북이 걸어온 길》 등이 있으며, 《Nature》지에 논문 〈Oldest known sea turtle〉을 발표하는 등 다수의 연구 성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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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져 미적분을 시작했습니다
妹が微分積分に興味を持ち始めたのだが。/ グレブナー基底大好きbot / PHP / 240쪽 / 소설, 수학 / 2026.8 출간
수학을 싫어하는 여고생이 첫눈에 반한 ‘수학 덕후’ 소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미적분에 도전한다! 사랑과 일상 속 에피소드를 따라가며 미분과 적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스토리형 수학 교양서.
“…미분은 한마디로 말하면 ‘순간의 기울기’야.”
기차역 승강장에서 우연히 만난 스기우라 스이세이에게 첫눈에 반한 다카기 루나. 수학을 좋아하는 스이세이의 관심을 끌고 싶은 루나는 국립대학교 수학과 출신인 오빠 다이요에게 미분과 적분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루나는 수학이라면 영 자신이 없다. 과연 루나는 그토록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적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여고생 루나와, 조금 별난 구석은 있지만 누구보다 여동생을 아끼는 오빠 다이요. 두 사람은 영화관과 놀이공원, 수족관, 단풍놀이, 크리스마스 등 일상의 친숙한 장면을 오가며 미적분의 세계를 하나씩 탐험해간다.
‘기울기’는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될까? 극한이란 무엇이며, 미분과 적분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루나의 사랑 이야기와 남매의 유쾌한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공식처럼 보였던 미적분이 세상의 변화와 미래를 읽어내는 흥미로운 수학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과 미분
제1화 기울기와 예측
제2화 극한과 영화관
제3화 미분과 놀이공원
제4화 함수와 수족관
제5화 적분과 단풍놀이
제6화 정적분과 설경
제7화 부정적분과 크리스마스
제8화 엡실론 논법과 졸업식
에필로그 사랑과 적분
[저자] 그뢰브너 기저를 정말 좋아하는 bot
젊은 수학 연구자. 2015년 트위터에서 수학 개념 ‘그뢰브너 기저’를 활용한 게시물로 유명세를 탔다. 수학과 취업 준비를 소재로 한 단편소설 「페트병을 책상 위에 놓아주세요. 할 수 있다면 당신은 합격입니다.」로 ‘가쿠요무 Web 소설 단편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만화로도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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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대도감
Newton大図鑑シリーズ 錯視大図鑑 / 北岡 明佳 / ニュートンプレス(뉴턴프레스) / 208쪽 / 과학, 심리 / 2026.7 출간
과학적 원리로 ‘눈과 뇌가 만들어내는 놀라운 착각’을 탐험하는 착시의 모든 것.
단순한 도형의 집합일 뿐인데 빙글빙글 돌며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거나, 분명 똑같은 색과 밝기인데도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 바로 ‘착시’다.
이 책은 착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리쓰메이칸대학교 종합심리학부 교수의 감수 아래 다양한 착시 작품을 소개한다. 그리고 왜 움직이지 않는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지, 왜 같은 색이 다르게 느껴지는지, 왜 존재하지 않는 것이 나타나거나 눈앞의 것이 사라지는지 등 그 신기한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하나씩 풀어낸다.
보고, 놀라고,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눈과 뇌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착시의 재미와 과학을 한 권에 가득 담은 흥미진진한 비주얼 과학 도감.
[목차]
착시란 무엇인가?
1 기하학적 착시
2 움직임의 착시
3 밝기와 색의 착시
4 나타나는 착시와 사라지는 착시
5 다양한 시각 착시
6 속임수 그림
7 예술과 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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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역사”를 읽는 법
教養としての「イスラム史」の読み方 / 小笠原 弘幸 / PHP / 292쪽 / 역사 / 2026.8 출간
갈등과 혼란이 끊이지 않는 중동, 종교와 민족의 충돌은 과연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이슬람 세계가 걸어온 역사를 통해 오늘날의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기 위해 쌓아온 지혜를 발견한다.
왜 우리는 이슬람 세계의 역사를 배워야 할까? 이슬람교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이며, 21세기 후반에는 신자 수가 가장 많은 종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책은 이슬람교가 어떻게 탄생하고 확산되었는지를 시작으로, 수천 년 동안 수많은 민족과 종교, 문화가 교차해온 ‘문명의 교차로’ 이슬람 세계의 역사를 폭넓게 살펴본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공존’이다. 이슬람 세계에는 서로 다른 민족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충돌과 분쟁도 발생했다. 그러나 동시에 다양성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지혜와 제도 역시 축적되어 왔다. 물론 그 역사가 관용과 평화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지배와 피지배, 차별과 불평등이라는 어두운 면도 분명히 존재했다.
이 책은 이러한 빛과 그늘을 균형 있게 따라가며 이슬람 세계를 둘러싼 편견과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그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는 오늘날의 중동은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까? 종교와 민족의 충돌은 정말 피할 수 없는 것일까? 오랜 역사가 남긴 냉혹한 현실과 교훈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면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존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I 이슬람은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 변방의 교단에서 세계제국으로
II 오스만제국의 영광과 고뇌 ― 종교가 공존하는 이슬람 세계제국의 완성
III 분단된 세계 ― 아랍, 튀르키예, 이란의 현대
[저자] 오가사와라 히로유키
규슈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원 이슬람문명사학 교수. 1974년 홋카이도 출생.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전공은 오스만제국사와 튀르키예공화국사. 주요 저서로 《오스만제국》, 《하렘》, 《오스만제국은 어떻게 ‘중세’를 끝냈는가》, 《오스만제국의 초상》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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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35 사이버 공간의 지정학
2025-2035 サイバー空間の地政学 / 奥野史一 / 日本実業出版社(일본실업출판사) / 336쪽 / 사회 / 2026.7 출간
** 오퍼 마감일: 9월 14일(월)
** Rights Sold: 대만(offer in)
시스템 장애의 이면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디지털 인프라가 전장이 된 시대의 현주소와 미래를 읽어내다.
이 책은 사이버 공간의 지정학을 그린다. 지정학이란 지형, 자원, 인프라처럼 ‘움직일 수 없는 조건’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의 힘의 관계를 읽어내는 관점이다. 통신 장애, 물류 중단, 랜섬웨어 피해는 국가와 기업, AI가 맞서는 보이지 않는 전장에서 벌어지는 현실의 위기이며, 경영과 공급망, 국가 안보까지 뒤흔드는 핵심 리스크가 되었다.
이 책은 사이버 공간을 지정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해저 케이블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과 같은 디지털 인프라가 어떻게 세계의 힘의 균형을 결정하는지 풀어낸다.
또한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방어하는 시대를 앞두고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침입을 전제로 한 사회는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하는지, 그리고 2035년을 향해 가속화될 사이버 지능전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전망한다.
NATO 사이버방위협력센터가 주관하는 다국적 사이버 방어 훈련 ‘록드 실즈’와 세계 최대 보안 콘퍼런스 ‘DEF CON’에 참여해 온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 방어 전문가인 저자가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AI 시대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목차]
서장 2035년의 아침, 당신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다
제1장 사이버 공간의 지정학
제2장 2025~2035 사이버 정보전 로드맵 ― 보이지 않는 전장이 깨어난다
제3장 2025년 멈추지 않는 일상 〈레벨 1: 제로 중단〉
제4장 2030년 인간이 판단을 내려놓는 날 〈레벨 2: 제로 대응〉
제5장 2030년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는 세상을 향해 〈레벨 3: 제로 희생자〉
종장 파괴하지 않는 강함 ― 한 사발에서 시작하는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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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입문] 대체육의 기본과 구조
図解入門よくわかる 最新 代替肉の基本と仕組み / 齋藤勝裕 / 秀和システム新社(슈와시스템) / 192쪽 / 사회 / 2026.8 출간예정
식물성 고기부터 배양육·배양생선, 곤충식까지, 미래의 식탁을 바꿀 ‘대체육’의 모든 것.
기후변화와 세계적인 식량 부족, 인구 증가,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육류를 대신할 ‘대체육’과 ‘대체 단백질’이 새로운 식품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식물성 대체육을 비롯해 배양육과 배양생선, 곤충식, 마이크로프로틴 등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다양한 대체 단백질을 소개한다. 각각의 특징과 제조 방법부터 3D 프린팅, 유전자공학을 활용한 제조 기술, 식품첨가물, 상품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최신 동향까지 폭넓게 다룬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식품 과학과 기술을 풍부한 일러스트와 그래프, 표, 사진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미래 식품 산업과 푸드테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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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X혈관 완전 해부 도감
リンパ×血管の完全解剖図鑑 / 加藤雅俊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60쪽 / 건강 / 2026.10 출간예정
약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몸이 본래 지닌 방어력을 끌어내는 열쇠는 ‘림프와 혈관’에 있다! 암과 바이러스, 면역력과도 깊이 연결된 림프와 혈관의 역할을 새롭게 이해하는 건강서.
저서 누계 270만 부를 돌파한 제약회사 출신 약사인 저자가 우리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림프와 혈관’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흔히 림프라고 하면 림프 마사지 정도를 떠올리지만, 실제 림프는 혈관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몸속에서 암이나 바이러스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에 맞서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혈관과 혈액이 전신의 세포에 영양을 공급한다면, 림프는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과 병원체 등에 대응하며 몸을 보호하는 시스템의 한 축을 맡는다.
이 책은 림프와 혈관의 구조와 작동 원리부터 면역과 질병의 관계, 특히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5대 림프의 기능과 일상에서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혈액검사 수치만으로 건강을 판단할 수 있을까?”, “암세포와 림프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암이 생긴 림프절은 왜 제거할 수 있을까?”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궁금증도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하나씩 풀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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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들만큼 재미있는 [도해] 약선 이야기
眠れなくなるほど面白い 図解 薬膳の話 / 櫻井大典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건강 / 2026.10 출간예정
자도 피곤하고, 몸은 차고, 속은 더부룩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난다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왠지 모를 몸의 불편함’을 매일 먹는 음식으로 다스리는 “약선”.
일상을 괴롭히는 크고 작은 컨디션 난조를 다스리는데 ‘약선(藥膳)’의 지혜를 활용해 보자. 약선이란 식재료가 각각 지닌 특성과 효능을 활용하는 한의학석 식이요법이다. 즉, 매일 먹는 음식을 통해 몸의 균형을 살피고, 신체와 마음의 다양한 불편함을 근본부터 개선한다는 사고방식이다.
이 책은 약선의 기본 원리부터 몸이 불편해지는 원인과 증상별 대처법,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용한 약선 식재료까지, 일상에서 약선을 시작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지식을 빠짐없이 소개한다. 평소 먹는 음식과 식재료를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선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낸 이 책은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매일의 식탁에서부터 돌보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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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걱정되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저당 팥 디저트”
血糖値、糖質が気になる方にも 安心して食べられる 低糖質あんこのおやつ / シンレス Hisae / 山と渓谷社(산과계곡사) / 80쪽 / 요리 / 2026.8 출간
설탕 없이 만든 저당 팥소로 당질은 약 75% 줄이고 맛은 그대로!
혈당과 체중이 신경 쓰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일본식 팥 디저트 32가지.
달콤한 팥과 화과자를 좋아하지만 설탕과 당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다면 주목해보자. 이 책은 저당·저GI 식재료를 활용해 맛은 살리면서 당 부담을 낮춘 팥소와 일본식 디저트를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드는 고운 팥소·통팥소·흰 팥소 3종과 말린 팥부터 정성껏 삶아 만드는 본격 통팥소를 기본으로, 도라야키, 과일 다이후쿠, 벚꽃떡, 밤양갱 등 총 32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일반적인 화과자와 비교해 당질을 약 75% 줄인 것이 특징으로, 혈당이나 당질, 체중 관리가 신경 쓰이는 사람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저당·글루텐프리 디저트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재료와 감미료 선택법부터 맛을 유지하면서 당질을 줄이는 노하우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매일의 소박한 간식부터 계절을 담은 특별한 화과자까지, “달콤한 것을 참는 대신 건강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새로운 팥 디저트 레시피북이다.
[저자] 신레스 Hisae
저당·글루텐프리 요리 연구가. ‘신레스 교토’ 오너 파티시에. 교토를 거점으로 저당·저GI·글루텐프리를 중심으로 한 디저트를 연구·개발하고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과 공동 개발한 〈당질 10% OFF 진한 브라우니〉는 누적 60만 개가 완판되었다. 현재는 온라인으로 배울 수 있는 저당·글루텐프리 ‘신레스식 애프터눈티 파티시에 양성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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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교양 “와인 그림책”
大人の教養をたのしむ ワイン絵本 / 奥山久美子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예정
포도 품종과 재배부터 양조법, 산지별 특징, 최신 트렌드까지 – 그림책으로 와인을 배우자!
이 책은 와인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그림책’ 형식으로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한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내 와인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포도 재배와 품종, 포도밭과 토양, 와인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국가와 지역에 따른 와인의 특성까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전문 지식도 그림을 통해 차이와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본은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되, 꼭 알아야 할 내용은 제대로 짚어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의 와인을 최신 정보와 트렌드까지 반영해 소개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뉴월드 와인부터 ‘일본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의 세계를 탐험하며 취향과 지식의 폭을 한층 넓혀보자.
와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지만, 공부하려니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느껴진다면, 이 ‘그림책’이 최고의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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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카페 컬러링북
心ときめく大人のぬり絵 昭和レトロな猫街通り純喫茶 / 竹熊 瑚織 / 永岡書店(나가오카쇼텐) / 80쪽 / 취미실용 / 2026.8 출간
레트로 카페와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
크림소다, 나폴리탄 스파게티, 디저트 포크, 유리컵, 레코드, 필름 카메라, 레트로 조명, 검은색 다이얼 전화기 - 귀여운 소품과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일본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다양한 모티프를 마음껏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 31가지를 수록했다. 인기 컬러링 작가의 채색 샘플과 색칠 노하우 및 조언도 풍부하게 수록해, 색칠하며 레트로 무드 특유의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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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로 뜨는 토끼 인형
かぎ針で編む うさぎのあみぐるみ / 日本文芸社 編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96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예정
보송보송한 털과 앙증맞은 실루엣까지, 보기만 해도 갖고 싶어지는 귀여운 토끼를 코바늘로 직접 만들어보자.
이 책은 ‘토끼’를 테마로, 다양한 작가의 개성이 담긴 코바늘 뜨개 인형을 소개한다. 특히 ‘귀여움’과 ‘보송보송한 느낌’을 살린 캐릭터 스타일 토끼 인형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백꾸’에 활용하기 좋은 키링 사이즈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최신 인기 캐릭터의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기본적인 토끼 모티브까지 폭넓게 참고해, 단순한 형태 안에서도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살아나도록 구성했다. 하나를 뜨고 나면 또 다른 토끼도 만들고 싶어지는, 아이콘처럼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토끼들을 직접 뜨고 모으는 재미를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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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elier masako 니트
atelier masakoのニット / 今井昌子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12쪽 / 취미실용 / 2026.10 출간예정
기본 뜨개 기법만으로도 실루엣과 디테일은 세련되게!
완성하는 순간 매일 입고 싶어지는, 어른을 위한 가볍고 감각적인 손뜨개 니트 17가지.
이 책은 코바늘과 대바늘 뜨기로 완성하는 옷과 소품을 소개한다. 저자의 패턴은 기본적인 뜨개 기법만으로 만들 수 있으면서도 실루엣과 디테일이 절묘하게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를 완성하고 나면 실을 바꾸고, 색을 달리해 몇 벌이고 다시 떠보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묻어 나는 패턴 17종을 수록했다. 손뜨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놀랄 만큼 가벼워 코트 안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고 여행에도 챙겨가기 좋은 니트들이다. 완성하고 나면 매일 손이 가고, 평범한 일상은 물론 외출할 때도 입고 싶어지는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봄·여름과 가을·겨울에 활용할 수 있는 니트를 두루 수록해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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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이 신경 쓰이는 아이를 위한 “자신 발견 카드”
発達が気になる子のじぶん発見カード / 藤原里美 / 日本文芸社(일본문예사) / 128쪽 / 육아 / 2026.10 출간예정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스스로 알아차리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여 ‘자기이해·자기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84장의 발달지원 카드 + 가이드북.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현재 상태를 알아차리고 “나에게는 어떤 방법이 잘 맞을까?”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힘으로 다음 행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84장의 카드와 카드 활용법을 자세히 설명한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드는 ‘알아차리기 → 선택하기 → 행동하기 → 되돌아보기’의 4단계로 구성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다루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모두와 똑같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는 언제 힘든가?”, “무엇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가?”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감정이 폭발한 순간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그 순간·사후의 세 가지 타이밍에 맞춰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이 카드는 어른이 아이를 통제하거나 지시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정리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가 자신만의 감정 조절법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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