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는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
世界史は数学でできている / 横山 明日希 / SB Creative / 272쪽 / 역사, 수학 / 2026.6 출간
** 오퍼 마감일: 9월 4일(금)
우주, 시간, 항해, 미술, 경제, 전쟁…
인류의 역사를 움직이고 세상을 바꿔온 것은 언제나 ‘수학’이었다!
경이로울 만큼 장대하고 흥미로운 수학 이야기.
‘수학’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이 바뀌는 순간마다 언제나 그 중심에는 수학이 있었다.
이 책은 수학과 역사를 교차시키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세계의 모습이 어떻게 수학을 통해 바뀌어 왔는지 보여준다. 지동설의 확립, 대항해 시대의 개막과 같이, 역사적 전환점마다 수학은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그 힘은 천문, 시간, 예술, 경제, 전쟁 등 다양한 영역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세계를 이해하고 사회를 발전시켜온 과정 속에서, 보이지 않게 작동해온 수학의 역할을 조명한다. 때로는 진보를 이끌고, 때로는 갈등을 낳기도 했던 수학의 이중적인 얼굴을 함께 살피며, 지식과 역사, 이야기의 재미를 균형 있게 전한다.
[목차]
들어가며 역사의 전환점에는 언제나 수학이 있다
제1장 ‘수학’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만물은 수다” ― 피타고라스는 세계를 어떻게 보았는가
‘숫자’가 없던 시대 ―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기(계산하기)’가 문명에 혁명을 일으켰다
‘0’이 과학에서 사상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상식을 바꾸었다
다양한 ‘기호’가 수학을 보급하고 세계를 발전시켰다
‘수식’이 수학뿐 아니라 과학 전반을 발전시켰다
제2장 ‘시간’과 ‘천문’을 포착한 수학
자연이라는 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 갈릴레이는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시간의 시작 ― 달과 태양을 관측해 ‘더 정확한 달력’을 만든 고대 메소포타미아
별의 움직임에 대한 관심 ― 천동설의 이면에서 정교해져 간 지동설
근대 과학은 더욱 정확한 시간의 정의를 향해 나아간다
제3장 지구의 모습을 밝혀낸 수학
최초로 지구의 크기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의 측량
고대 이집트 문명을 발전시킨 ‘측정’ 기술
대항해 시대의 시작과 함께한 ‘지구 구형설’에 대한 오해
‘사용성’과 ‘정확성’을 결합한 메르카토르 도법
에도 시대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도를 제작한 이노 다다타카
세계 공통 단위를 가능하게 한 수학
제4장 ‘아름다움’은 수학으로 이루어진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 세계를 감상하는 수학적 방식
예술 탐구와 ‘미의 이론화’는 함께 발전해왔다
고대 수학의 ‘내외비’는 왜 현대의 미 기준인 ‘황금비’가 되었는가
르네상스는 예술과 수학의 재출발이었다
일본 전통 디자인에 숨겨진 수학적 요소
제5장 번영과 격차를 만들어낸 수학
“수학은 결국 무엇에 쓰이는가?” ― 수학이 필요했던 이유
권력이 필요로 한 수학과 ‘수학의 민주화’를 이룬 사람들
화폐의 ‘단위’가 사회를 바꾸고 상인을 독립시켰다
확률론이 만들어낸 ‘합리성’으로 미래 예측이 가능해졌다
제6장 전쟁은 수학을 필요로 한다
전쟁의 요구에 수학은 응답해왔다
전쟁 속 암호 기술의 발전과 수학의 역할
나폴레옹은 수학으로 전쟁의 양상을 바꾸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은 전후에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활용되었다
[저자] 요코야마 아스키
주식회사 math channel 대표. 일본수학검정협회 공인 유아 수학 시니어 인스트럭터. 사이토가쿠엔 초·중학교 STEAM 교육 어드바이저. 2017년 과학기술진흥기구 주최 ‘사이언스 아고라상’을 수상했다.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수학응용수리 전공.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수학의 즐거움을 전하는 ‘수학 형’으로 활동하고 있다. |